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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zzzㅋ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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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z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예수 일해라 [새창] 2018-02-22 13:14:12 0 삭제
    아 진짜 ㅋㅋㅋ
    339 오늘 눈썰매장 갔는데... [새창] 2018-02-21 14:43:08 0 삭제
    이 광고 다시 보고싶네요 저는 처음본건데~ 귀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08:50:08 0 삭제
    458,434
    어제 제가할때만 해도 25만 정도였는데 초스피드군여
    전 국민이 할듯
    337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20 15:17:55 9 삭제
    이쁘다이뻐님/
    저도 엄마입장인데요~ 그것도 어린이집 보내고있는..
    하나하나 어린이집선생님들께 케어바라는 부모면 안보내는게 나아요
    정도라는게 있어요
    제가볼땐 하나도 안삭막하고 오히려 개념있는??(그렇다고 님이 개념이 없다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많구나 생각이 드네요
    336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20 15:12:14 9 삭제
    글읽고 어이없엇는데 댓글에 계속 공감해달라고 대댓글 쓰시더라고요..
    댓글읽다가 내렸네요
    저도 공감이 안되서 비공감 일단 드렸고요..

    애 진짜 한끼안먹어도 안죽어요....

    오전간식 점심 오후간식 주지않나요?
    저도 주말에 가족끼리 놀다보면 점심시간 놓칠때 많이 있어요~ 그럼 2시나 3시에 점심먹이곤해요~
    나는 괜찬고 어린이집은 안되고.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그리고 식단이 김치볶음밥이면 맨밥없이 밥한거 전부 볶을텐데
    선생님이 어찌알고 흰밥만 따로 빼놓나요
    어린이집 식단 그대로 선생님들도 먹던데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15:02:37 13 삭제
    방법이 두가지 밖에 없는데요..
    분가하는 방법_전부 님의 뜻대로 할수있어요..
    어린이집 보내는 방법_아이가 잠시 없는 동안 본인만의 시간을 보내시는거(스트레스해소)

    어린이집에 말못하고 기어다닐때부터 보냈는데요..애한테 안좋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이론대로 양보다는 질이거든요..
    책읽어달라고 온다니 많이 어리진 안을것같은데 ..
    사실 내가 끼고있는것보다 괜찮은 어린이집에서 뛰고놀고 친구들이랑 장난치는게 아이한테 더 이득이겠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가끔씩 땀뻘뻘 흘려가면서 놀고있는 아이 집에가자고 하는게 미안할 정도거든요 (저희애26개월이예요 )
    어린이집에 보내는거..생각보다 아이한테 안미안해도 되요^^

    힘내세요~ 좋은결정 하시길
    제 생각어린이집에서 언니오빠랑 있으면서 말도 더 빨리할수도 있구요 율동이랑 노래배우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더라구요
    334 윤성빈이 브롬리 코치 울린 썰.jpg [새창] 2018-02-20 11:55:29 0 삭제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윤성빈이 아이언맨 헬멧을 쓰는이유 [새창] 2018-02-20 11:00:07 1 삭제
    아 미친 ㅋㅋㅋㅋ내 추천 ㅋㅋㅋ
    332 윈도우 사용하면서도 이거 몰랐던 분 수두룩 수두룩 수두룩.gif [새창] 2018-02-20 10:58:15 0 삭제
    윈도우 단축키
    331 제 친한친구에게 속궁합 자랑하라는 남자 심리 뭘까요?? [새창] 2018-02-14 10:43:59 7 삭제
    모두에게 우러러받고싶은가봐요~
    그런부분에 대해서 모~두에게 칭찬받고 싶은 심리인가...... 그것말고는 설명이 잘 안되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09:48:32 0 삭제
    네 저도 여기 한표요~
    돌려말하면 못알아듣는 분인것같아요~
    저도 직구로 말씀드리는게 좋을듯합니다. 듣는 입장에서 저리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요~
    329 만약 한명만 낳을 수 밖에 없다면 딸? 아들? [새창] 2018-02-13 09:46:36 0 삭제
    저는 딸 맘인데~ 윗분 댓글에 공감이요.
    제 주변에는 다 아들맘인데 똑같은 이유로 아들이 좋다고하네요^^;;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용
    328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러서 나가면 식탁에 밥이 없져? [새창] 2018-02-13 09:45:17 4 삭제
    추천 . 첫 문단만 읽고 추천했어요
    저도 그런 의도로 부르거든요,...
    327 어린이집 소방대피훈련 필요하긴 한데 꼭 이리 추운날 ㅠ [새창] 2018-02-08 14:49:28 7 삭제
    저는 사실 미세먼지보다 추운게 나아서..비공감드렸어요;;
    우리나라는 추우면 미세먼지 없자나요~
    그리고 저는 스케줄대로 진행하는게 좋던데요. 왠지 다른부분에도 정확할것같은 신뢰감
    326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 [새창] 2018-02-08 14:30:30 0 삭제
    그렇게 생각하니 ㅋㅋ내 자식이 갑자기 불쌍해 지잖아요..ㅋㅋㅋ 저 사람들을 위해 연금을 열심히 낸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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