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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조카 돌잔치 선물 고민이에요 ㅜㅜ... [새창]	2018-07-09 11:30:33	2	삭제
		친구 아기 돌잔치에 한돈은 당연히 좀 과한것같고요^^ (아마 친구도 부담되실거예요ㅎ) 제 생각엔 축하금5만원+ 백화점에서 딱맞는 예쁜 아기옷(5만원선)으로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가족적인 의미의 선물보다는 아기에게 실용적인거 주는게 젤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399	7월 7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가신 가족분계세요? [새창]	2018-07-09 10:23:48	0	삭제
		글보고 눈물날만큼 감동적이다~ 생각햇는데 댓글에서 와장창 ㅋㅋㅋㅋㅋㅋㅋㅋ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14:17:51	16	삭제
		어머니께 도움받고 용돈으로 드리실거죠?? 그러면 그냥 그 용돈에 맞게(혹은 좀 더 보태서) 기간정해서 도우미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ㅠ 아기 낳아서 아빠엄마 둘이서 못기를건 없어요 그냥 좀 막연하게 무섭고 두려울뿐이죠 -말씀하신 온가족이 친정에서 지낸다: 이건 좀 아닌 방법인것같아요, 신랑한테도 어머니한테도~ 신랑도 불편, 어머니는 사위에다 아기에다 산모에다 신경쓸게 어무 많고 힘드실거예요 -어머니가 좁은 집으로 오시는것도 여의치 않아보이구요.. 그리고 윗댓글처럼 친정엄마라도 부딪히는게 꽤 많아서; 12월이면 시간이 있으니 남편분과 많은 상의를 해보시고 좋은결정하세요!
	396	아기띠 필요하신 분~ [새창]	2018-07-06 10:54:42	0	삭제
		제가 찾아보니 두개다 신생아 가능한것같습니다:)
	395	아기띠 필요하신 분~ [새창]	2018-07-06 10:41:30	0	삭제
		신생아 사용가능한것이라면 (1개월차) 나눔받고싶고 릴드림하겠습니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10:38:33	5	삭제
		맞아요 당연히 아기봐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공기번데기님 작성하신 다섯줄의 글. 저도 똑같이 공감이요~
	393	하트모양 자전거 LED.jpgif [새창]	2018-07-04 13:27:59	0	삭제
		아놔 ㅋㅋㅋㅋ너무 덜렁거니는거 아늬늬?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1:30:10	0	삭제
		진짜 헐................ 아닌것같아요
	391	난민의 현실 [새창]	2018-06-26 15:54:12	2	삭제
		1 꼭 그런것이 아닌것이.. 소득이 낮을수록 출산율이 높고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잖아요 (보통) 즉 여성의 사회참여와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고 할수있죠 난민들이 '우리 형편이 안되니 낳지말자' 이런생각 할거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낙태를 금하는 이슬람이니 생기는데로 낳겟죠; 피임을 잘할지는 모르겠네요 (피임을 생각한다는 자체가 선진국형 인것같은데 그건아닌것같잖아요 예멘이) 그리고 소득없고+아이들 많으면 아이들은 정부가 최저생계수당도 줘야할것이며, 국공립 어린이집 종일반도 자국민보다 우선시 되는 혜택도 받을수 있겟죠....(학부모 입장이라 젤 와닿아서요) 안낳을 이유는 없는것같아요 가난하게 살아도 굶지는 않겟죠~ 최소 그게 예멘의 생활과 엄청난 차이가 날지모르겠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출산율 요런걸로 까는게 그렇게 터무니없다고는 생각이 안되요... 출산율이 어마어마하고 나중에 걔네들 투표권달라고 난리치면 뭐 또 다문화? 외국인을 위한 공략이 또 나올거고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안좋은 생각이요.... 휴...빨리 돌아갔으면 좋겟네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5:34:50	9	삭제
		윗댓글들과 비슷하지만 좀 다른시각에서의 제 의견은 둘이 먹으라고 싸주셨으니 적응양은 아닐테고 나(와이프)는 먹기싫은 반찬인데 남편은 줘야하니 내 몫을 부모에게 드렸다고 생각하면?? 저는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것보다는 누구라도 맛잇게 먹어줄사람한테 주는게 득이라고 생각되요^^ 저는 입이 짧고 편식도 하는편인데.. (친정에서 줬든 시집에서 줬든) 내가 안좋아하는 반찬은 냉장고에서 꺼내지조차 않아요 (먹고싶음 스스로 꺼내먹겟지~이런생각) 남편은 제가 꺼내주는것만 먹구 그러면 결국 그건 버리게되니까 아까워요 암튼 이런생각하는 와이프도 있어요 ~ 좋게좋게 생각하면 화나는 일 아닌것같은데... 잘 푸시기를~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5:58:17	0	삭제
		헐 반전에 반전! 잼나요
	388	호텔결혼식 초대받으면 하객입장에서는 부담일까요? [새창]	2018-06-07 14:38:48	6	삭제
		신경 안쓰지않을까요; (굳이 밥값이 10만원 넘는다~ 이런말 안하시면 될것같아요) 친한친구니까 최소 10이라고 치고 저도 일반예식장에서 축의금 10만원 받았다면 친구가 특1급이든 어디든 10만원 축의금 똑같이 할것같아요 식대값 비싼건 본인들이 다 알고 부모님친지친구들 모시는 자리니까요~ 내가 고른 식당이니 친구에게 부담줘서도 안되고 친구도 부담가지면 안되겠죵~
	387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6-07 14:32:05	0	삭제
		미안한 마음이 왜 안들겠어요 저도 항상미안한 마음이예요~ㅠ 미안해서 안보낼수 있으면 몰라도. 보내야하는 상황이라면 미안한 마음은 갖지말고 당연하게 보내고 함께잇는 시간을 질적으로 풍부하게 만들어주면 아이의 정서상 문제는 없어요
	386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6-07 11:49:14	1	삭제
		엄마아빠와 노는게 더 즐거운가 봅니다 그래도 어린이집에서는 잘 논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아이입장에서는 한번 떼써봐서 나쁠건없죠~ 떼가 통하면 엄마아빠랑 놀수있는거고 아님 어린이집에서 놀면되고.. 저도 맞벌이라 요즘들어 아침마다 어린이집가기싫어를 듣고사는데~ 엄마아빠는 회사가서 일을해야하고 는 햇살반가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면서 지내야해~ 회사에서 엄마아빠는 돈 벌어서 이 옷도사주고~ 간식도 사주고~기저귀도 사주고~ 또 뭐사주지??? (몹시 당연하다는듯 말해줘야해요) 사탕이나 젤리같은걸로 꼬셔서 보내기도 해요! 설명 아무리 해줘도 안통하긴 하지만~ 근데 엄마아빠가 어린이집 보내는거에 대해서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대요~(유아교육배우는중에 알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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