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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란한무정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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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한무정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윤민수가왜3위지 ㅡㅡ;;;;;; [새창] 2011-10-09 19:46:09 2/4 삭제
    윤민수 음성이 호불호가 가리지만, 오늘은 듀엣이라 어느 정도 파트너와의 호흡과
    하모니를 감안하면 3위는 솔직히 납득하기 힘드네요.
    빅마마의 이영현과 노래에 윤민수가 억지로 치고 들어간 느낌...
    관객은 이영현보고 투표 한 듯합니다.
    22 윤민수가왜3위지 ㅡㅡ;;;;;; [새창] 2011-10-09 19:46:09 4/5 삭제
    윤민수 음성이 호불호가 가리지만, 오늘은 듀엣이라 어느 정도 파트너와의 호흡과
    하모니를 감안하면 3위는 솔직히 납득하기 힘드네요.
    빅마마의 이영현과 노래에 윤민수가 억지로 치고 들어간 느낌...
    관객은 이영현보고 투표 한 듯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4 21:58:51 0 삭제

    닉네임부터가 갈치보이!!!
    이 Test가 반드시 필요해!!!
    20 유인촌 전 장관에게 웬 건축상? [새창] 2011-10-03 02:38:25 0 삭제
    노벨 평화상을 히틀러에게 주는 것과 뭐가 다름????
    19 동두천 성폭행 미군 병사의 보도되지 않은 엽기적 행각 [새창] 2011-10-02 22:14:50 21 삭제
    무슨 기사가 삼류 AV 생중계 수준이네요.
    피해자가 아직 미성년에 학생인데, 성폭행 내용에 대해서는 그렇게 디테일할 필요가 있나요?
    인터넷신문인지? 일부 찌라시 인지 모르지만, 기사의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인권과 이로인한 2차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그 이상 중요합니다.
    자극적 제목에 가학적 내용을 그대로 여과없이 표현하는 기사로 얼마나 쳐드시는지는 모르지만,
    때론 사실도 중요하지만(나중에 재판부에서 다 알려지겠죠), 피해자를 위해 감싸줄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가지들은 팩트를 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나중에 그 펜으로 쓰여진 기사가 피해자의 2차 폭행이 될 수 도 있습니다.
    18 동두천 성폭행 미군 병사의 보도되지 않은 엽기적 행각 [새창] 2011-10-02 22:14:50 68 삭제
    무슨 기사가 삼류 AV 생중계 수준이네요.
    피해자가 아직 미성년에 학생인데, 성폭행 내용에 대해서는 그렇게 디테일할 필요가 있나요?
    인터넷신문인지? 일부 찌라시 인지 모르지만, 기사의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인권과 이로인한 2차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그 이상 중요합니다.
    자극적 제목에 가학적 내용을 그대로 여과없이 표현하는 기사로 얼마나 쳐드시는지는 모르지만,
    때론 사실도 중요하지만(나중에 재판부에서 다 알려지겠죠), 피해자를 위해 감싸줄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가지들은 팩트를 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나중에 그 펜으로 쓰여진 기사가 피해자의 2차 폭행이 될 수 도 있습니다.
    17 삼성은 짤없네요.. [새창] 2011-10-01 20:15:10 0 삭제
    예전에 코리안 시리즈에서 조금 더 약팀이었던 롯데 선택하려고,
    후반기 및 막판에 설렁설렁 하다가 시리즈에서 롯데에게 화끈하게 데인 적이 있습니다.
    한번 뜨거운 맛을 보면 다시 그러긴 힘들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1 20:03:08 0 삭제
    전 이제 거의 득도기네요.
    때론 포기도 하고 놓아줄 줄도 알아햐 한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15 지성이횽 실시간 채팅 인터뷰!3 [새창] 2011-10-01 20:01:03 0 삭제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망규님 번역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14 베스트 아..앙대! <-광고주랑 짬? [새창] 2011-10-01 18:18:19 6 삭제
    문득 구름님 이후로 모두들 약을 어디서 구하는지 알아낸게 분명해!!!
    13 최동원선수의 불후의 기록 한국시리즈 4승에서... [새창] 2011-09-14 23:18:26 1 삭제
    아기곰님/ 진짜 롯데는 최동원과 염종석 팔아서 우승햇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두 분다 지금와서 보면 선동렬 감독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김시진 감독 급 까지는 되어야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2군 감독이 마지막이었다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최동원선수의 불후의 기록 한국시리즈 4승에서... [새창] 2011-09-14 23:13:25 0 삭제
    84년도 당시에는 투수 분업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선발 투수 기준 투구수를 현재는 보통 100개로 잡으면, 당시에는 100개는 기본이요 140~160구 까지도 던졌습니다.
    당시 아주 대단했던 선수가 최동원과 너구리 장명부 선수입니다.
    거의 애니콜 수준이었고, 80년대 후반 90년대 들어서 선진야구가 조금씩 도입되면서, 투구수 관리와 투수 로테이션이 조금씩 반영이
    되었지요....세이브왕 김용수 선수도 마무리 전문으로 뛰었지만 나중에 다시 선발도 나오고 그래죠...
    추가로 최동원 VS선동렬의 15회 끝판 대결과 삼성 박충식 선수의 15회 끝판도 레전드는 아니지만 전설급으로 회자되죠
    이래저래 따지면 선동렬 선수는 전날 밤새도록 술마시고 던졌고, 최동원은 매일 연투했고,,,정말 그 때는 무식했지만,
    나름 지금 프로야구보다는 뭔가!! 끈적끈적한 뭔가!!말로 표현 못할 어떠한 것이 있었습니다.
    11 BGM) 자연속에 내가 있다! [새창] 2011-09-14 23:06:03 0 삭제
    정말 멋있네요!!!!!
    그런데 저런 멋진 곳에 막상 살아야 한다면 일주일은 못 버틸 듯 합니다.
    아직 그래도 전 조금은 시끄럽고 사람들 북적대는 곳이 좋아요.
    특히 우리나라외엔 인터넷 속도 엄청 느리다고 하니 오유 하다 속 터질 듯.....
    그래도, 언젠가 제 꿈이 이루어지면 전부다 한번 골고루~~ 두루두루 돌아보고 싶기는 합니다!!
    10 달마과장 -486 (명절증후군) [새창] 2011-09-14 00:32:44 1 삭제
    강아지 한참 찾느라 아래위로 네번 스크롤 했다는....
    9 달마과장 -486 (명절증후군) [새창] 2011-09-14 00:32:44 1 삭제
    강아지 한참 찾느라 아래위로 네번 스크롤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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