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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란한무정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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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한무정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23:05:10 0 삭제
    타임로드님.
    제가 치료받은 내용을 팩트로 보면, MRI는 건강 보험 적용이 안됩니다.
    보통 검사 범위에 따라 적게는 50~80만원 소요되었으며, 일반 보험회사에서도 해당 소요 비용 총 보상이 아닌
    통원비 10만원만 나왔습니다. 일단 소요 비용 대비 가격차가 많지요. 고양이님이 이야기하신 경제력 대비 지불비용으로 보면
    과한겁니다. 뭐 이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다음으로 넘어가서...
    일단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타임로드님은 의료와 보험의 차별화인데 전 같다고 보는 거지요.
    즉, 이번에 시범 적용되는 영리 병원의 예를 들면, 초기에는 외국인 대상이었다가,
    이제는 내국인까지 받는 것으로 됩니다.
    즉, 앞으로는 돈 많은 사람들은 의료의 질을 지불하는 돈에 따라서 별도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건강보험료의 경우 고소득자의 경우 납세율이 매우 낮고, 자기들의 돈으로 충분한 의료의 질을 받을 수 있는데
    왜 내냐 이거지요...문제는 고소득자가 저소득자 대비 내는 돈이 적어지면서 건강보험 또한 재정적자에 직면했다는 것입니다.
    즉,국민연금이나 퇴직금 운영과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
    있는 사람들은 자기 돈으로 충분한 의료 질을 받을 수 있는데 영리병원과 체결된 별도의 보험 회사를 통해 움직이게 될 것이고,
    차츰 건강보험은 자기 부담율 증가와 재정적자로 민영화와 같이 운영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게 보험회사나 정치가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의 민영화가 아닌 국가 건강 보험과 민영보험이 같이 움직이고, 제가 저 위에서 이야기한 의료병원의 영리화 및 보험의 선택제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병원에서는 보험 선택제를 요구하고 있고, 박근혜 지지세력은 이것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자,,재정적자에 빠져 허우적 대는 건강보험 가입 환자를 받을까요?
    아니면 돈 빵빵하게 주는 민영 보험 환자를 받을까요?
    이 부분이 바로 현재 미국의 문제이고, 앞으로 우리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타임로드님?
    97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23:05:10 17 삭제
    타임로드님.
    제가 치료받은 내용을 팩트로 보면, MRI는 건강 보험 적용이 안됩니다.
    보통 검사 범위에 따라 적게는 50~80만원 소요되었으며, 일반 보험회사에서도 해당 소요 비용 총 보상이 아닌
    통원비 10만원만 나왔습니다. 일단 소요 비용 대비 가격차가 많지요. 고양이님이 이야기하신 경제력 대비 지불비용으로 보면
    과한겁니다. 뭐 이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다음으로 넘어가서...
    일단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타임로드님은 의료와 보험의 차별화인데 전 같다고 보는 거지요.
    즉, 이번에 시범 적용되는 영리 병원의 예를 들면, 초기에는 외국인 대상이었다가,
    이제는 내국인까지 받는 것으로 됩니다.
    즉, 앞으로는 돈 많은 사람들은 의료의 질을 지불하는 돈에 따라서 별도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건강보험료의 경우 고소득자의 경우 납세율이 매우 낮고, 자기들의 돈으로 충분한 의료의 질을 받을 수 있는데
    왜 내냐 이거지요...문제는 고소득자가 저소득자 대비 내는 돈이 적어지면서 건강보험 또한 재정적자에 직면했다는 것입니다.
    즉,국민연금이나 퇴직금 운영과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
    있는 사람들은 자기 돈으로 충분한 의료 질을 받을 수 있는데 영리병원과 체결된 별도의 보험 회사를 통해 움직이게 될 것이고,
    차츰 건강보험은 자기 부담율 증가와 재정적자로 민영화와 같이 운영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게 보험회사나 정치가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의 민영화가 아닌 국가 건강 보험과 민영보험이 같이 움직이고, 제가 저 위에서 이야기한 의료병원의 영리화 및 보험의 선택제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병원에서는 보험 선택제를 요구하고 있고, 박근혜 지지세력은 이것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자,,재정적자에 빠져 허우적 대는 건강보험 가입 환자를 받을까요?
    아니면 돈 빵빵하게 주는 민영 보험 환자를 받을까요?
    이 부분이 바로 현재 미국의 문제이고, 앞으로 우리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타임로드님?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2:40:24 43 삭제
    난 국개론 따읜 믿지 않으며, 대구,경남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분열되기를 원하고,서로가 헐뜯기를 바랍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보듬어주고, 그렇게라도 한표를 준 대구,경남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분이 박근혜를 찍었다고 비난마세요,
    재래시장 상인이, 홍성군 사람이,기장 사람이 여당을 찍고 박근혜 당선자를 찍었다고 비난 마세요.
    그들은 하루먹고 살기 함들어,제대로된 뉴스 볼 시간도 없고,
    스마트폰 살 비용이 없어, SNS를 통한 바른 소식이나 중권님의 이야기나
    표교수님의 이야기를 볼 수도 없습니다. 나꼼수가 뭔지도 모르겠죠.
    혼자 사는 독거 노인이라 그나마 찾아주는 동,읍면 직원들의 이야기가 맞는거 같고,
    동네 같이 화투치는 이웃 , 바르게 살기운동하는 영희네 엄마 이야기가 더욱 현실 같은 겁니다.
    진보는 실패를 했고,그런 분들을 품으려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나이든 툇방 늙은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언론은 장악당해 빨갱이만 안나왔지 좌익 종북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그를 6.25를 겪은 세대분들이
    누가 찍어 주겠습니까?
    오유도 더 이상 서로 비방말고, 지역색을 버리고,
    서로 따뜻하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패배는 했어도, 끝은 아니라고,
    서로 격려해줍시다.
    끝은 곧 다른 새로운 시작입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2:40:24 188 삭제
    난 국개론 따읜 믿지 않으며, 대구,경남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분열되기를 원하고,서로가 헐뜯기를 바랍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보듬어주고, 그렇게라도 한표를 준 대구,경남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분이 박근혜를 찍었다고 비난마세요,
    재래시장 상인이, 홍성군 사람이,기장 사람이 여당을 찍고 박근혜 당선자를 찍었다고 비난 마세요.
    그들은 하루먹고 살기 함들어,제대로된 뉴스 볼 시간도 없고,
    스마트폰 살 비용이 없어, SNS를 통한 바른 소식이나 중권님의 이야기나
    표교수님의 이야기를 볼 수도 없습니다. 나꼼수가 뭔지도 모르겠죠.
    혼자 사는 독거 노인이라 그나마 찾아주는 동,읍면 직원들의 이야기가 맞는거 같고,
    동네 같이 화투치는 이웃 , 바르게 살기운동하는 영희네 엄마 이야기가 더욱 현실 같은 겁니다.
    진보는 실패를 했고,그런 분들을 품으려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나이든 툇방 늙은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언론은 장악당해 빨갱이만 안나왔지 좌익 종북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그를 6.25를 겪은 세대분들이
    누가 찍어 주겠습니까?
    오유도 더 이상 서로 비방말고, 지역색을 버리고,
    서로 따뜻하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패배는 했어도, 끝은 아니라고,
    서로 격려해줍시다.
    끝은 곧 다른 새로운 시작입니다.
    94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21:59:42 2 삭제
    타임로드님의 글에서 몇가지 의문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현재 우리 병원 체계에서 진료 및 의료행위와 약을 받는 비용은 지금 작성한 이의 미국에서 소요된 비용보다 많지 않습니다.
    작성하는 이가 추락으로 인한 사고여서 그런지 전신 CT 및 머리 손상등을 우려하여 흝어본 검사 비용이 많은데
    작성이는 대체로 금액이 큰 액수로 보면 CT ,초음파, X-Lay 응급실 사용료, IV링거 , MRI 머리 등을 했는데
    개당 검사 단위가 수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CT전신 및 MRI 검사가 개당 100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엑스레이는 더 할말도 없지요.
    물론 타임로드님이 이야기하신 작성자의 비보험 가입으로 인한 비용청구는 맞지만, 의료 행위와 검사 항목 대비 소요 비용이
    너무 큽니다. 이 부분의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현재 건강보험 공단 및 보건부에서 각 병원 및 보험,제약회사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 민영화 및 보험 민영화가 되면, 의료 수가 자체가 지금 저 계산서 처럼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예전 백혈병 치료약인 글리벡의 경우도 단가 자체가 너무 높아서 난리가 나서 인도 복제약을 사용하니 마니 말이 많았죠.
    즉 좋은 의료 보험을 갖고 있고, 해당 의료 기관이 좋은 민영 보험사와 계약이 되어 있고, 나 또한 금전적,재력적 능력이 되어
    있다면 문제가 안되겠죠.
    그런데 좋은 병원이 같은 치료를 해도 의료 수가가 낮고, 건강 보험에서 의료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면 ,
    다들 국가 건강 보험을 가진 환자들을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2번에서 말하신 보험 가입율은 우리나라처럼 평등한 의료 행위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 가입 시 의료 치료 가능 부분과 저소득층 (메디케이트) 및 고노령자의 공적 지원을 빼면 92%라는 수치는 과장된게 아닌가 하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93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21:59:42 21 삭제
    타임로드님의 글에서 몇가지 의문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현재 우리 병원 체계에서 진료 및 의료행위와 약을 받는 비용은 지금 작성한 이의 미국에서 소요된 비용보다 많지 않습니다.
    작성하는 이가 추락으로 인한 사고여서 그런지 전신 CT 및 머리 손상등을 우려하여 흝어본 검사 비용이 많은데
    작성이는 대체로 금액이 큰 액수로 보면 CT ,초음파, X-Lay 응급실 사용료, IV링거 , MRI 머리 등을 했는데
    개당 검사 단위가 수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CT전신 및 MRI 검사가 개당 100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엑스레이는 더 할말도 없지요.
    물론 타임로드님이 이야기하신 작성자의 비보험 가입으로 인한 비용청구는 맞지만, 의료 행위와 검사 항목 대비 소요 비용이
    너무 큽니다. 이 부분의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현재 건강보험 공단 및 보건부에서 각 병원 및 보험,제약회사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 민영화 및 보험 민영화가 되면, 의료 수가 자체가 지금 저 계산서 처럼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예전 백혈병 치료약인 글리벡의 경우도 단가 자체가 너무 높아서 난리가 나서 인도 복제약을 사용하니 마니 말이 많았죠.
    즉 좋은 의료 보험을 갖고 있고, 해당 의료 기관이 좋은 민영 보험사와 계약이 되어 있고, 나 또한 금전적,재력적 능력이 되어
    있다면 문제가 안되겠죠.
    그런데 좋은 병원이 같은 치료를 해도 의료 수가가 낮고, 건강 보험에서 의료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면 ,
    다들 국가 건강 보험을 가진 환자들을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2번에서 말하신 보험 가입율은 우리나라처럼 평등한 의료 행위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 가입 시 의료 치료 가능 부분과 저소득층 (메디케이트) 및 고노령자의 공적 지원을 빼면 92%라는 수치는 과장된게 아닌가 하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9:07:30 2 삭제
    보수는 비리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합니다.
    벌써 민주당부터 국민연대, 시민운동가 , 오유 모두 멘붕으로 인한 분열이 시작된 듯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뭉치고 단단히 껴안아 줘야 합니다.
    나꼼수, 이상호 기자, 표교수,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우리를 대신해 제일 일선에서 총알받이가 된 분들을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오늘 하루 나도 좀 멘붕놀이에 동참했는데,,,정신 차려야죠!!!
    그러는 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벌써 다치고 있습니다.
    이제 오유인들도 진정하고, 다시 분열되지 않게 단단히 뭉칩시다...
    그들을 지켜줘야죠!!!
    91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18:27:29 0 삭제
    미국의 클린턴 정부 공약이 전 국민의 의료보험 가입이었습니다.
    제도는 유럽 및 미국에서 선행되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전 국민이
    가입되어 있는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영구국북유럽 복지국가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아....오일국은 제외 ....거기는 유토피아)
    그래도 우리는 다치면 곧바로 치료라도 하지, 저런 나라는 당장 죽지않으면 짧겐 며칠
    길게는 몇달을 기다려야합니다.
    지금도 과거 병력이 있으면 보험회사에서 잘안받아주거나,제약을 둡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구요? 웃기는 소리....
    돈 열심하 버세요.
    그것도 안되면 부디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취직하세요.
    전 우리 회사에 목숨 맡겼습니다.
    90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18:27:29 6 삭제
    미국의 클린턴 정부 공약이 전 국민의 의료보험 가입이었습니다.
    제도는 유럽 및 미국에서 선행되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전 국민이
    가입되어 있는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영구국북유럽 복지국가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아....오일국은 제외 ....거기는 유토피아)
    그래도 우리는 다치면 곧바로 치료라도 하지, 저런 나라는 당장 죽지않으면 짧겐 며칠
    길게는 몇달을 기다려야합니다.
    지금도 과거 병력이 있으면 보험회사에서 잘안받아주거나,제약을 둡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구요? 웃기는 소리....
    돈 열심하 버세요.
    그것도 안되면 부디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취직하세요.
    전 우리 회사에 목숨 맡겼습니다.
    89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18:20:09 20 삭제
    의료 민영화가 먼저, 그 다음이 보험 민영화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건강 보험외 삼성 생명만 받는 병원이다..그러면 일반 보험 적용이 안되는 겁니다.
    물론 가카께서 그럴리는 없습니다.
    너도 나도 돈되는 영리 병원으로 전환하고,돈 안되는 건강보험은 차츰 멀리하겠죠.
    돈되는 성형,치과,정형은 넘치고,위험하고 돈 안되는 응급,외과등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나마 건강조험 적용을 하는 병원도 영리에 맞춰 보험수가 계속 올려 달라고 할거고,
    이로인한 보험 납입금과 개인 부담금은 지속 상승할겁니다.
    나중에는 미국처럼 보험 회사마다 알아보고 좋은 곳으로 선택 계약하겠죠.
    현재 이 제도는 퇴직금 운영 제도와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삼성생명에서 퇴직금 관리하죠.
    물론 국민 연금에서 운영하지만 2030년 이후 돈벌이를 하는 세대보다
    노년층이 많아지면 국민 연금 작살납니다.
    그래서 따로 노년 보험,운영기금을 추가로 가입하는 거지요
    의료민영화와 보험 민영화는 별개가 아닙니다
    88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18:20:09 92 삭제
    의료 민영화가 먼저, 그 다음이 보험 민영화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건강 보험외 삼성 생명만 받는 병원이다..그러면 일반 보험 적용이 안되는 겁니다.
    물론 가카께서 그럴리는 없습니다.
    너도 나도 돈되는 영리 병원으로 전환하고,돈 안되는 건강보험은 차츰 멀리하겠죠.
    돈되는 성형,치과,정형은 넘치고,위험하고 돈 안되는 응급,외과등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나마 건강조험 적용을 하는 병원도 영리에 맞춰 보험수가 계속 올려 달라고 할거고,
    이로인한 보험 납입금과 개인 부담금은 지속 상승할겁니다.
    나중에는 미국처럼 보험 회사마다 알아보고 좋은 곳으로 선택 계약하겠죠.
    현재 이 제도는 퇴직금 운영 제도와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삼성생명에서 퇴직금 관리하죠.
    물론 국민 연금에서 운영하지만 2030년 이후 돈벌이를 하는 세대보다
    노년층이 많아지면 국민 연금 작살납니다.
    그래서 따로 노년 보험,운영기금을 추가로 가입하는 거지요
    의료민영화와 보험 민영화는 별개가 아닙니다
    87 19) 하늘과 땅의 경계선 .jpg [새창] 2012-12-21 18:08:59 0 삭제
    저것들도 오유하나....
    왜 불뚝이들 밖에 없지
    86 아 진짜 마트 24시간 영업 못하고 휴무도 생기고.. [새창] 2012-12-21 10:50:22 0 삭제
    ㅎㅎㅎ,호갱님,,,,,
    조금만 참으시면 그 옆 재래시장 자리, 옆집 슈퍼 싸악 밀고 들어갈 겁니다.
    동네 빵집도 싹~~~~다 밀었는데 슈퍼 쯤이야 껌이죠....
    85 등록금 겨우 4.7%올리나? 47%정도는 올려야지 선진국 아님? [새창] 2012-12-21 10:45:54 0 삭제
    난 이미 배울만큼 배웠고, 오유하느라 ASKY라서 자식은 커녕 여자조차 없다.
    등록금 졸라 올려버려라,,,,
    특히 노인 대학은 무료라는데....공짜는 좌좀 빨갱이들만 좋아하잖아....
    1년에 한 오백만원 받아야지,명색이 대학인데...
    그네들이 좋아하던 그녜가 되었으니 무조건 믿고 따라야지...
    84 ㅋㅋ다들 민영화 되면 보자 라고 비꼬시는 모양인데 ㅋ [새창] 2012-12-21 10:35:28 0 삭제
    ㅁㅇㅎ 졸라 환영.앞으로 우리 회사 더욱 번창하겠네.
    만만 세세 영원토록 살아보자.
    없는 것 들은 짜져..
    물도 ㅁㅇㅎ,전기도 ㅁㅇㅎ, 아예 이 참에 숨쉬는 공기도 ㅁㅇㅎ 합시다.
    돈 되는건 전부다......돈이 제일이지...
    돈나고 사람나지....사람나고 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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