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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인터넷 닉네임은 10년후 자기모습이라네여 [새창]	2012-12-23 21:53:35	3	삭제
		10년 이라니,,,난 이미 그 시간을 따라잡았어.....토실토실....아주 그냥 동면 전 곰탱이구나
	112	인터넷 닉네임은 10년후 자기모습이라네여 [새창]	2012-12-23 21:53:35	8	삭제
		10년 이라니,,,난 이미 그 시간을 따라잡았어.....토실토실....아주 그냥 동면 전 곰탱이구나
	111	노인들이 원한 민영화라는 말 [새창]	2012-12-23 21:35:59	6	삭제
		당분간만 멘붕입니다. 오유의 자정 능력을 믿으세요. 오유인은 항상 그래왔고,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박근혜 당선자가 공약대로 51을 지원해준 사람들만의 대통령이 아닌 48을 찍은 사람들의 대통령도 되어야 한다고, 그런데 또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대구 경북에서 80을 찍은 사람들을 욕합니다. 그 뒤에 20을 찍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질 못합니다. 같이 싸잡차 매도를 하죠.. 48의 서운함은 이야기하면서 20의 아픔과 아픔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령및 약자의 배려 정책을 없애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도 언젠가는 늙어가고,지금 약자라는 것을 외면합니다. 그러지 맙시다. 이제 그만 멘붕에서 탈출하세요. 즐거운 유머를 보고 웃고 힘내서,더욱 권력을 감시하고,정책과 공약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두 분 부릅뜨고 봐야죠. 힘내요 다들!!!
	110	성범죄를 줄일 획기적인 방법.jpg [새창]	2012-12-23 21:18:33	1	삭제
		남녀 모두 군대가면 무슨 합체 아메바되서 중성이 될 것 같은 글이야.....
	109	성범죄를 줄일 획기적인 방법.jpg [새창]	2012-12-23 21:18:33	8	삭제
		남녀 모두 군대가면 무슨 합체 아메바되서 중성이 될 것 같은 글이야.....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0:50:09	10	삭제
		누나가 나중에 너 뭐하고 있었니 라고 묻거든....ㅋㅋㅋ 누나에게 남자는 하루에 한번 고추를 잘 말려줘야 한다고 하세요. 그래야 겉이 빨갛고 , 씨가 튼튼한 태양초 고추가 된다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0:50:09	262	삭제
		누나가 나중에 너 뭐하고 있었니 라고 묻거든....ㅋㅋㅋ 누나에게 남자는 하루에 한번 고추를 잘 말려줘야 한다고 하세요. 그래야 겉이 빨갛고 , 씨가 튼튼한 태양초 고추가 된다고.....
	106	자살(XXX) 장면 목격한게 자랑 (스압..) [새창]	2012-12-22 20:46:34	1	삭제
		참 다행이네요. 님의 관심으로 소중한 생명 하나 살린 겁니다. 장한 일 하셨습니다.
	105	자살(XXX) 장면 목격한게 자랑 (스압..) [새창]	2012-12-22 20:46:34	15	삭제
		참 다행이네요. 님의 관심으로 소중한 생명 하나 살린 겁니다. 장한 일 하셨습니다.
	104	저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22 16:03:43	6	삭제
		작성자 힘내라고 추천!!! 오유인은 곧 돌아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견디시기를....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옵니다.
	103	은혜갚은 냥이 [새창]	2012-12-22 09:09:21	0	삭제
		냉동이다..데워라....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3:41:41	16	삭제
		이말련님. 어른도 모를줄 알았나? 다 알고 있었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제 주위를 둘러보면 모르고 잇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유도 보면, 경남,경북 사는데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거나, 싸웠거나, 오히려 가족들간 대화를 통해 알려드려서 행복하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많은오유인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죠, 싸잡아 비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말자는 겁니다. 이번 선거에 패배를 했고, 패배를 한 원인을 찾아보니 다 죽어가는 늙은이들이 나와서 투표하고, 자기네 일거리 먹고 살고 지켜주기 위해 우리는 움직였는데 너희는 왜 엉뚱한 사람을 찍고그랬냐 하고 비난합니다. 그러기 전에 오히려 그들에게 더욱 좋은 정책과 한발 더 움직여 진작에 그들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냐는 겁니다. 진보는 이번에 패배를 했고, 그들을 제대로 감싸질 못 했습니다 박근혜가 그네들의 딸처첨 생각할 때 문재인은 그들의 아들이 되지 못해서입니다. 패배는 시인하되, 다음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책을 세워야지요, 적에게 졌다고 우리끼리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더욱 세심하게 그들에게 다가가 진보가 더 이상은 빨갱이가 아닌 그들의 아들,딸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그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알고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 그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부터 바닥부터 알아가야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101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23:31:44	0	삭제
		제 이야기는 건강보험의 민영화라는 없습니다. 건강보험과 민영화의 병행이지요. 그 이후 내용은 위의 제 의견이니까 읽었으리라 보고 패쓰... 의료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기업이 직접 병원을 운영하는게 가능해질뿐이라고 하지만, 현재 기업이 병원과 보험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 병원과 삼성 생명, 삼성 화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생긴 삼성 의료도 있군요... (반도체에서 완제품까지...삼성 Medicare의 수직 계열화 완성입니다.)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고 이번 법도 영리 병원 도입입니다. 기업이 돈 안되는 것을 하리라 보나요? 영리병원 과연 누가 수혜주가 될까요? 그리고 건강보험과 국민 연금의 향후 재정 적자에 대해서는 박근혜도 제대로 된 공약 없었습니다. 이미 우리 국민 대다수는 국민 연금 향후 30~40년이면 힘들다고 보고 있고 (재정적자와 연금 유지를 할 수 있는 지입 비용 대비 지출 비용이 그 때는 더 크다고 보고 있죠) 건강보험 역시 그 길을 걸을 것입니다. 그 때는 어떻게 될까요?
	100	하루 입원 병원이 4천만원! 거짓말 같죠? [새창]	2012-12-21 23:31:44	12	삭제
		제 이야기는 건강보험의 민영화라는 없습니다. 건강보험과 민영화의 병행이지요. 그 이후 내용은 위의 제 의견이니까 읽었으리라 보고 패쓰... 의료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기업이 직접 병원을 운영하는게 가능해질뿐이라고 하지만, 현재 기업이 병원과 보험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 병원과 삼성 생명, 삼성 화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생긴 삼성 의료도 있군요... (반도체에서 완제품까지...삼성 Medicare의 수직 계열화 완성입니다.)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고 이번 법도 영리 병원 도입입니다. 기업이 돈 안되는 것을 하리라 보나요? 영리병원 과연 누가 수혜주가 될까요? 그리고 건강보험과 국민 연금의 향후 재정 적자에 대해서는 박근혜도 제대로 된 공약 없었습니다. 이미 우리 국민 대다수는 국민 연금 향후 30~40년이면 힘들다고 보고 있고 (재정적자와 연금 유지를 할 수 있는 지입 비용 대비 지출 비용이 그 때는 더 크다고 보고 있죠) 건강보험 역시 그 길을 걸을 것입니다. 그 때는 어떻게 될까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3:17:15	2	삭제
		이말련님. 어른도 모를줄 알았나? 다 알고 있었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제 주위를 둘러보면 모르고 잇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유도 보면, 경남,경북 사는데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거나, 싸웠거나, 오히려 가족들간 대화를 통해 알려드려서 행복하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많은오유인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죠, 싸잡아 비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말자는 겁니다. 이번 선거에 패배를 했고, 패배를 한 원인을 찾아보니 다 죽어가는 늙은이들이 나와서 투표하고, 자기네 일거리 먹고 살고 지켜주기 위해 우리는 움직였는데 너희는 왜 엉뚱한 사람을 찍고그랬냐 하고 비난합니다. 그러기 전에 오히려 그들에게 더욱 좋은 정책과 한발 더 움직여 진작에 그들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냐는 겁니다. 진보는 이번에 패배를 했고, 그들을 제대로 감싸질 못 했습니다 박근혜가 그네들의 딸처첨 생각할 때 문재인은 그들의 아들이 되지 못해서입니다. 패배는 시인하되, 다음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책을 세워야지요, 적에게 졌다고 우리끼리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더욱 세심하게 그들에게 다가가 진보가 더 이상은 빨갱이가 아닌 그들의 아들,딸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그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알고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 그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부터 바닥부터 알아가야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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