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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6:26:46	2	삭제
		글쓴분 사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마음에 상처준 부분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11 과격한 표현인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과학적 접근법으로 가설을 세우고 입증하기위해 많은 연구와 실험을 하고, 가설이 참임을 밝혀냈을 때, 비로소 이론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론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되 이론일 뿐 언제든 새로운 가설이 입증되고 반증될 지에 대한 가능성 또한 가르칩니다. 게다가 새로운 가설이 입증이 되어 기존 이론을 뒤엎더라도 기존 이론을 등한시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정법적으로 현재까지의 과정을 알고 있음이 지식을 추구하는 자세이고, 언제든 새로운 이론마저도, 반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철학에서 탈레스가 물이 세상만물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을 현대에는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생각할지라도 배운다는 것이죠. 그래서 "진화론은 세뇌의 결과물일뿐, 진실은 창조론이다." 라고 단언하는 학교는 잘못되었다는 것이죠. 적어도 대학이란 정의하에 세워진 단체라면, 저렇게 말할 수 없다는 걸 너무 과격하게 전달했네요.
	122	베스트 맛을 본 아재, 별사진 인생샷 #2 [새창]	2015-05-22 15:53:47	0	삭제
		우와....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30:21	1	삭제
		아 그리고 아이폰으로 추천안되는건 사파리에서 개인정보보호기능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29:02	2	삭제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가 도저히 상식선에서 납득이 되지 않고, 대학이란게 그럴 수 없다고 혼자 섣불리 단정지어 기분을 상하게 했네요. 몇가지 검색을 해보니.... 충분히 본문의 상황이 성립할 만한 학교들이 있다는 걸 알았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한국에 얼마나 없어져야할 학교들이 많은지.... 새삼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04:15	0/5	삭제
		게다 익명에, 변조아이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02:09	2	삭제
		만약 이글이 진실이라면, 그 대학교는 대학교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대학에서 진리를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교양과목으로 철학시간에 조금 공부해서 알고 있는 걸 정리하자면, 중세교부철학에서도 진리는 신만이 알 수 있듯 모든 인간은 진리를 추구하지만 알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었고 대학의 존재 이유는 그렇기 때문에 더 진리에 가까워지려고 하는 것이지 이것이 진실이고 진리이니 믿으라고 강제하는 곳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 대학교의 특성상 아무리 미션스쿨이라고 하더라도 비신도 학생들이 무수히 있을건데. 어디까지나 교회가 아니고 학교인데.... 미션스쿨이다보니 채플같은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정하는 정도야 이해는 가지만 미션스쿨이라고 종교적으로 편향된 시각을 강요한다니요.... 솔직히 사견으로는 기독교를 폄하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42:41	0	삭제
		환영합니다^^ 취준생의 한사람으로써 경험에서 우러난 양질의 글들 부탁드립니다.
	116	오유인들은 커플 집중 사격한다면서요? [새창]	2015-05-16 14:35:26	2	삭제
		커플은 반대지만, 부부는 눈물을 머금고 추천....... 너무 달달해서 추천을 안할 수가 ㅠㅠ
	115	적금 금리가 이제 1.9 라는데 [새창]	2015-03-04 12:08:24	0	삭제
		적금금리가 연 1.9%라면 세후 1.615가 명목이자율이 될테고 실질로 따진다면 인플레이션을 뺀 1.215 정도가 현재 적금에서 얻을 수 있는 실질수익률이 되겠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9:41:31	0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9:31:09	0	삭제
		엑스칼리버? ㅇㅋ!
	112	멋진 발차기들 [새창]	2015-01-23 12:18:45	0	삭제
		떳다 떳다 비행기
	111	꿈을 꿧는데요... [새창]	2015-01-23 12:17:10	0	삭제
		가족중에 다른 분이 태몽꾸는 경우도 있어요. 제 친구도 삼촌이 태몽을 꾸셨다고
	110	조선의 한복.jpg [새창]	2015-01-23 11:55:42	52	삭제
		명불허전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5:56:24	16	삭제
		다시보는 영웅재중이 꿈에 나오는 분의 이야기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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