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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아주 급해요!! [새창]	2013-12-02 19:22:57	0	삭제
		간짜장에 짬뽕국물
	272	오유님들 주말 소개팅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2 19:21:02	1	삭제
		어차피 번화가에서 만나실거죠? 밖에서 만나서 '식사 안하셨죠~ 드시고 싶은거 있으세요?'하면 대부분 '다 잘먹어요' 뭐 이런 대답할거에요 그럼 '파스타 좋아하세요? 근처에 파스타 맛있다는데가 있어서 예약했어요' 요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처음 봐서 긴장되고 할 말도 없는데 커피숍에서 한 시간씩이나 버릴 순 없어요.ㅋㅋ
	271	[익명]곱창, 대창 먹고 싶다. [새창]	2013-12-02 19:18:13	0	삭제
		먹고 운동 열심히 해요. 나도 먹고싶다.ㅜㅜ
	270	오유님들 주말 소개팅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2 19:13:52	1	삭제
		근데 어차피 밥 먹으러 갈거면 바로 밥 먹으러 가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괜히 커피마시면서 돈은 돈대로 쓰고 배도 부르고.. 차라리 밥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서로 호감이 있으면 간단하게 맥주 한 잔도 괜찮을 거 같은데..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9:01:36	0	삭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야죠 뭐.
	267	[익명]한번 미운짓 한사람은 계속 밉습니다 [새창]	2013-12-02 18:57:32	0	삭제
		저도 그래요. 그래서 주위에 사람이 없어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53:23	2	삭제
		절대 유별난거 아닙니다. 당연한 겁니다. 어른들이 보내라고 한다고 '옳다구나 보내야지'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더 이상한 겁니다.
	265	[익명]케익선물주면 좋아하는거 티나나요 [새창]	2013-12-02 18:48:14	0	삭제
		아무날도 아닌데 그냥 주면 티나겠죠.ㅎㅎㅎ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47:39	0	삭제
		큰 병원을 가 보세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30:55	0	삭제
		사귀기 전엔 어떻게 다녔는지랑 비교해 보면 낫지 않나요 원래 그러고 다니는 사람인지.. 본인 만날때만 그러는 건지.. 같이 쇼핑하러 가요. 비비 크림 같은거..
	262	[익명]엄마가 왕따를 당한데요 [새창]	2013-12-02 18:29:28	1	삭제
		아줌마들 텃세가 장난이 아니죠. 자존심 좀 상하지만 그래도 맘 편하게 다니실려면 선동하는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겠네요. 뭐 간식이라도 싸가고 이런 식으로.. 주로 아줌마들 많은데 보면 (단체급식 식당이라던지..) 주로 선동하는 아줌마한테 잘 하더라고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27:02	0	삭제
		고민게에서 가족들한테 당하는(?) 그런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나봐요. 저도 딸이지만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고 있어요. 우리 오빠 백수때 내가 집세 다 내면서 용돈도 가끔씩 줘 가면서 생활한 적도 있고요.(물론 바라고 한 건 아니지요) 대부분의 자식들이 그런 마음이기 때문에 혹여나 끊어야 되는데 너무 희생하면서까지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그렇게 글을 썼네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20:33	2	삭제
		식당에서 손님오고 바쁘고 할텐데 어떻게 애를 본다고 자꾸 보내라는건지.. 전 월미도에서 가게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기한테 막걸리 먹이는거보고 절대 엄마아니며 안되겠다.. 싶은 생각했어요(물론 뭐 사람나름이겠지만) 애기가 보고 싶어서 그러시는거 같기도 한데.. 할아버지가 술 먹고 실수로 애라도 밟거나.. 뭐 이런 상황 상상도 하기 싫네요. 엄마가 죽어가는 것도 아니고 애를 엄마가 보는게 맞죠. 맘마도 수시로 줘야 되는데.. 그거 어떻게 케어하겠다고..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16:27	0	삭제
		담배 끊고, 술 끊고 생채소 많이 드시고 유산소 운동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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