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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6:00:33	11	삭제
		만약 누가 옆에 있었으면 영상통화 자체를 안 받을거 같은데.. 사진도 찍어서 보내고 전화도 받고 영상 통화도 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도 위치 추적까지 하고.. 이거 무슨 영화 같네요 연애를 참 피곤하게 하시는 느낌
	617	새론양 근황 [새창]	2013-12-27 14:14:27	1	삭제
		볼때마다 크는거 같네요 이제 진짜 아가씨 느낌이 나는 듯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2:10:21	0	삭제
		보증금은 집에 있는 짐이 다 빠진걸 확인하고 주던데.. 새로 들어갈 집에서는 보증금 입금된 거 확인되기 전까진 짐도 못 넣게 하고.. 논현동에 살 때 그 동네는 나간다고 하고 보증금만 받고 안나가고 눌러 앉는 사람들이 많다고 엄청 빡빡하게 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방 보러 다닐때 주인 없는 방 보고 그랬거든요.. 그게 당연한 건 아닌데 관습적으로 그러는거 같아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2:05:04	0	삭제
		누나들이 봤을 때 님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네요. 자격증이나 뭐 미래까지 정해주는걸로 봐서.. 엄마가 안 계시니까 본인들이 엄마 대신이라고 생각해서 더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2:03:09	0	삭제
		통장에 넣어놓고 이자를 받고 싶어요.. 얼마 되진 않겠지만..ㅋㅋ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2:00:27	0	삭제
		그냥 남자로 생각 안하고 친구로만 생각하면 되지 않아요? 굳이 연락을 끊을것까지야.. 좋아했었다면 안 보는게 가장 낫긴하지요.. 굿좝..
	612	[익명]이분직업좀.. [새창]	2013-12-26 21:58:30	0	삭제
		가슴에 달린거 저거 이름표네요 엄청 확대해서 어떻게 잘 해보면 보이지 않을까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55:59	0	삭제
		진짜 진상이시네요. 담부턴 그러지마요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55:19	0	삭제
		알면서 뭘 또 물어요.ㅎㅎㅎ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53:14	0	삭제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43:22	0	삭제
		우정반지 이런거 하나씩 해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40:06	0	삭제
		당당하게 들어가세요 괜히 술취한 미치신분들이 찝적거리면 어떡해요
	606	오달수.jpg [새창]	2013-12-26 20:47:45	0	삭제
		오달수님이 너무 강력해서 김수현님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댓글보고 김수현님이 있는 줄 알았음.
	605	구남친에게 온 카톡 (feat. 쌍수) [새창]	2013-12-26 20:33:58	7	삭제
		헤어진지 2년만에 카톡이 왔다던가..ㅋㅋ
	604	[나눔!] 독서실책상! 인천! 가져가실분!오늘내로! [새창]	2013-12-26 20:32:44	0	삭제
		저게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처리하기 힘드시겠네요. 저도 저거 인터넷 주문했는데 택배 기사님이 '이렇게 무거운건 택배로 시키지마요' 하면서 짜증냈었어요.ㅎㅎ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이사하면서 그 집에 두고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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