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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48:08	0	삭제
		170이면 괜찮아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46:15	0	삭제
		꼭 행복해지실거예요 ㅎㅎㅎ
	646	[익명]사귀지 않는데 성적인 관계로 까지 발전했다? 에 대한 답변 [새창]	2013-12-30 20:45:50	0	삭제
		당근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45:22	0	삭제
		소개팅 아무나 해주면 욕 먹으니까요 누가 소개팅해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학원이나 동호회나 뭐 이런데라도 가 보세요 자꾸 돌아다녀야 만날 확률이 높죠 ㅎㅎ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43:40	0	삭제
		문자로 그 마음을 전해보세요 사실은 나도 좋아하고 있었는데 너무 부끄럽고 당황해서 본의 아니게 피해버렸다 미안하다 지금도 좋은 감정이 남아 있으면 차나 한잔하지 않겠나 뭐 이렇게
	643	[익명]3년간 지켜본 분에게 메세지 한통 보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3-12-30 20:40:20	1	삭제
		무서울거같아요
	642	[익명]성적고민하는 분들이 귀엽네요 [새창]	2013-12-30 20:39:45	0	삭제
		면접으로 가기 위해서 이력서로 먼저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성적이 나쁘면 면접 기회도 얻지 못하는데 고민을 안 할수가 없죠 이 학생이 얼마나 열심히했나 판단하는 지표가 되는거니까 물론 자격증,대외 활동 여러가지가 많겠지만 성적은 기본 중에 기본이니까..
	641	[익명]여성분들 정말 고민이 있습니다....(진지..) [새창]	2013-12-30 20:14:07	0	삭제
		그냥 냅둬요 저도 상격이 좀 오르락내리락 할때 그랬어요 옆에서 자꾸 풀어줄라 그러면 더 짜증나요 여자들 중에 그런 사람 많아요 ㅎㅎ 근데 좀 짜증은 나시겠어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12:05	1	삭제
		뭐라고 하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639	[익명]성적 이의신청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30 20:04:30	0	삭제
		성적이라는게 과제만으로 매겨지는게 아니잖아요 점수가 낮으면 시험을 못 봤을수도 있디 않나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02:34	0	삭제
		무조건 피한다고 능사가 아니죠 집으로 쳐 들어오시면 무단침입으로 신고해 버리시고요 당사자들이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빠를 것 같네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00:15	2	삭제
		드라마갤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9:59:48	6	삭제
		아무리 19 붙여 놨어도 애들도 오는 사이트에 이런 자세한 설명은 자제해주세요 성인이 봐도 불쾌하네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9:54:10	0	삭제
		개명하고 싶은 이유가 뭔지를 정리해서 쭉 적어보세요 막무가내로 싫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을 설득시켜야죠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6:06:59	0	삭제
		턱쪽은 자궁에 문제가 있으면 난다고 들었어요 병원 함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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