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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0:13:26	0	삭제
		접으세요 몇번을 찍느냐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찍느냐가 중요하다고 어디서 봤어요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0:11:15	0	삭제
		업자를 불러요
	976	[익명]술주정뱅이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1-24 19:22:06	0	삭제
		이러다 애기 큰 봉변당할거 같은데요 아버지를 병원에 집어 넣거나 분가를 하세요 대화도 통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9:19:52	232	삭제
		친정에서는 모르는 형부나 시댁에서 돈사고릉 친적이 있는거 아닐까요 아님 형부 월급이 친정에서 알고 있는덧처람 삼백이 넘는게 아니고 엄청 적다거나.. 선보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결혼 후에 알았던 사실이 거빗으로 밝혀졌거나 뭐 그런게 있을거 같은 기분이네요 선볼때 중개인을 통해서 듣는 내용과 당사자에게 직접 듣는 내용이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언니의 지금 상태는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9:03:30	0	삭제
		결혼도 안했는데 왜케 자주 가요? 사람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괜히 연애하면서 스크레스 받을거 뭐 있어요 가지마요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8:55:42	0	삭제
		답답한 사람이네요 그러다 죽어요 얼른 병원가요
	971	(생선엄청엄청주의) 붕어남입니다.. 현지시찰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1-24 17:07:09	7	삭제
		집에거 냄새 안나요? 비린내 엄청 날꺼 같아요ㅜㅠ
	970	좀 드시면서 하세요.. 드시면서.. [새창]	2014-01-24 12:47:09	0	삭제
		새벽에 운동가면 밥을 먹고해야되요 아님 빈 속에 해야되요? 밥 먹고가면 막 토할거 같은데 ㅜㅠ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9:59:05	0	삭제
		마우스 소리 시끄럽단 말에 회가 터질 정도면 성격이 너무 불 같아요 무서워서 어떤 말을 할때도 불안할거 같아요 솔직히 저는 결혼 전제하에 동거 찬성하는 사람인데 님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냥 따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서시히 님도 마음 정리 하시고요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9:55:15	2	삭제
		혼자서 살게되면 집세부터 수도광열비 또 작성자님 용돈까지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엤네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지금 그만한 형편이 안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할때는 집에서 다니는게 좋아요 빨래 청소 밥까지 혼자 살면 신경써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요 아직 혼자서 살기엔 너무 어리신것 같아요 엄마가 약속을 안 지키신 부분에 대해서는 엄마가 사과를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9:50:32	0	삭제
		너 없어도 된다니.. 남친은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은데요 작성자분만 상처 받을것 같아요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8:04:54	0	삭제
		어그로 끌라고 일부러 이러시는건가..
	965	[익명]친구가 왠일로 고기를 사줬다 [새창]	2014-01-23 18:03:35	0	삭제
		작정하고 나왔네요 진짜 싫다
	964	나인뮤지스 세라 남동생 [새창]	2014-01-23 12:44:34	2	삭제
		이 아가씨가 삼백안이라고요? 어디가요? 흰동자가 세군데 보이는게 삼백안 아닌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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