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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익명]인상은 어떻게 하면 밝아지나요? [새창]	2014-01-25 00:37:07	0	삭제
		자꾸 좋은 생각하고요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때 가만 있으면 화난더 같단 소리 많이 들었거든뇨 근데 나이 들면서 의식하고 웃고 있으려고 노력하고 하다보니까 요새는 인상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가만히 있을때도 웃고 있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화이팅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25:05	1	삭제
		밤에 안 자는 버릇부터 고치셔야겠어요 가능하면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자고 해야 몸에도 무리없어요 아침 먹고 대형 서점 같은데가서 책도 보고 공원 산책도 하고 집에서 빨래나 설거지 도와주시는 것도 좋고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요 백번 시도해서 백한번째 되는거면 그 백번은 실패라고 하지 않죠 시도라고 하죠 힘내세요
	991	[익명]핑계거리좀 알려주세요 ㅜㅜ [새창]	2014-01-24 23:05:29	0	삭제
		그렇게 자꾸 빠지면 언젠가는 연락 자체가 안 올수도 있어요
	990	[익명]대학을 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4-01-24 23:03:58	0	삭제
		모든일에는 때가 있어요 물론 공부도 그렇고요 부모님 지원받으면서 할 수 있을때 빨리 끝내세요 나중에 내가 필효할때한다 이런건 모르니까 하는소리예요 정작 필요할때 막히는수가 생기니까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0:17	0	삭제
		요새 하도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사람들이 다가오니까 길 물으려는 사람들 한테도 깜짝깜짝 놀래게 되더라고요 아님 님이 너무 전투적으로 걸어서 그런거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987	[익명]사소한 일에 대한 복수는 무의미한거겠죠? [새창]	2014-01-24 22:58:16	0	삭제
		약속은 서로간의 믿음인데 그 믿음이 깨졌으면 안보면 되는거죠 뭐 좀 화는 나겠지만 이런일들을 겪으면서 사람이 걸러지는거 같아요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54:45	0	삭제
		근데 모르는 사람한테 왜 다가가요? 다가갈 일이 그렇게 많나
	985	[익명]사소한 일에 대한 복수는 무의미한거겠죠? [새창]	2014-01-24 22:53:46	0	삭제
		복수는 복수를 부르죠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50:39	0	삭제
		누구든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오면 놀랄거 같은데.. 반응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뿐
	983	하.. 붕어남입니다 기회가되서 아빠 썰 한번 풀어봅니다 [새창]	2014-01-24 22:47:35	22	삭제
		태클은 아닌데요 가로수로 있는 은행이 먼지나 중금속류를 잘 흡수 한대요 그래서 그거를 가로수로 쓰는거라고 들었거든요 가능하면 길에 있는 건 안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아버지가 알아서 잘 하실테지만요 ㅎㅎ 가족이랑 낚시 가는걸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부럽네요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39:55	0	삭제
		처음 보는 사이면 어느학교를 다니던 존대하는게 맞죠 둘이서 동갑인거 알고 말 놓자 하기 전까진 존대하는게 맞아요
	981	[익명]개념은 어디서 배우는 건가요? [새창]	2014-01-24 22:19:08	1	삭제
		가정교육이요 어렸을때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잘못하는게 있으면 집안 어른들이 바로잡아주져 요새 식당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소리질러도 엄마가 잡아주지 않는다면 애들 개념없네.. 저 엄마 개념없네 ..하죠 기본적인건 다 집에거 배우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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