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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만참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익명]피임 문제입니다 ㅠㅠ [새창] 2014-01-27 00:27:13 0 삭제
    여자친구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혹시나 임신이 돼서 본인 앞길 막힐까봐 그러는거 아니예요?
    같은 글을 여러번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1007 쿠키의 진화 [새창] 2014-01-26 23:12:43 2 삭제
    저거 무좀양말 아니예요?
    무좀 있는 사람들만 신는다는..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2:37:30 1 삭제
    미친새끼가..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세상엔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잖아요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2:36:08 0 삭제
    지금 말 안하면 더 심해지겠죠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1:11:29 0 삭제
    글쓴님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그러신거 아니예요?
    1003 [익명]보통 치킨 일주일에 몇마리 시켜드세요? [새창] 2014-01-26 19:41:52 0 삭제
    돈이 엄청 많으시네요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20:32:52 27 삭제
    엄마꺼도 한개 사줘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7:17:44 0 삭제
    저도 그쪽 엄마가 잘못한 거 같은데요
    비온데다가 에스컬레이커쪽은 좀 미끄러운데 애들 혼자 뛰도록 둔 엄마가 조심성이 없어 보여요
    엄마가 개념이 없으면 자기애가 욕 먹는거 모르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1000 [익명]성형 사실을 빨리 말하는게 좋겠죠?ㅠ [새창] 2014-01-25 16:42:54 1 삭제
    결혼 할 사이도 아니고 뭐하러 얘기해요
    하지마요 절대로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6:41:07 0 삭제
    냅둬요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옆에서 뭐라해도 안들어요
    괜히 싸움밖에 안돼요
    그니까 연애만 하세요
    게으름 사람은 천하에 못 써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6:39:53 0 삭제

    조심하시지 그 비싼걸..
    알바를 해서 다시 사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6:38:57 0 삭제
    가능성 있어보이는데요
    종류 다른거 두세개 더 해보세요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6:08:38 0 삭제
    집에서 그 누구도 동생한테 관심을 안 가졌네요
    막둥이라 오냐오냐만 하고..
    진짜로 성적이 궁금했으면 학교에 가서 담임 선생님 면담이라도 하셨어야지..
    방법 없죠뭐.. 이제부터 기본적인거 빼곤 지원 싹 끊고 재수 하려면 혼자 힘으로 하라고 하는 수 밖에
    근데 이렇게 커왔고 키워져 왔는데 갑자기 바꾸는것도 힘들 것 같아요 동생이 못 받아 들일테까..
    더 엇나갈거 같은 느낌이네요
    994 회에 소주 한 잔~~ [새창] 2014-01-25 08:23:18 0 삭제
    아침부터 땡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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