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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8	[익명]이게 남자친구랑 싸울 일이에요? [새창]	2014-01-28 22:44:36	0	삭제
		아니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핸드폰 번호도 내 마음대로 못해요? 왜요? 작성자 전혀 잘못한거 없어보이는데 진짜 이해가 안 가네
	1037	멀리있는데 저렴하다 vs 가까히 있는데 비싸다 [새창]	2014-01-28 22:37:17	0	삭제
		멀리 있는게 싸지만 거기 가기 위한 인건비 시간 왕복 교통비 등을 따져봤을 때 더 싼 곳으로..
	1036	[익명]음식가리는 동생 [새창]	2014-01-28 22:32:30	0	삭제
		애기깨주터 여러가지 재료를 못접해봐서 그런거예요 그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이 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그런거예요 아이한테만 뭐라고 할게 아니예요 감각이 발달할때 오이의 아삭함, 버섯의 쫄깃함 뭐 이런 감각들을 길러줬어야 하는데 먹어보질 못해서 안 먹는거예요 재료에 개한 관심으 키워줘야되는데 직접 만지고 키우고 조리해보는 방식으로 편식을 교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윽박지른다고 될 부분이 아니니까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29:13	0	삭제
		그냥 각자의 성을 쓰고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 성으로 물려받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빠 성을 물려 받는게 양국 공통이니까
	1034	[익명]사촌오빠 여친이 내가 싫어하는.애임 [새창]	2014-01-28 22:20:58	0	삭제
		지랄하면 어때요 없눈 소리 지어낸것도 아니고
	1033	[익명]하 어이없이 차였어요 [새창]	2014-01-28 22:12:14	0	삭제
		사귀자해서 그래 사겼는데 아니다 싶으니까 헤어지자고 한거예요 애시당초 작성자한테 마음이 없었던 듯.. 전도사님은 핑계
	1032	[익명]애인 사이에 핸드폰을 잘 숨기려 드나요?? [새창]	2014-01-28 22:11:11	0	삭제
		핸드폰을 안고 잔다..... 낌새가 좋진 않네요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10:02	0	삭제
		왠지 사귀고 지멋대로 지랄할거 같은데요 나 이런거 알고 사귀지 않았냐고 하면서.. 그냥 님은 갖긴 싫은데 버리긴 아까운 사람 정도인거 같아요 그냥 혹시나 사귀게 된다면 머슴쯤으로 생각할 듯.. 지금도 딱히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예요 고백 거절했는데 왜 데려다주고 짜증 받아주고 왜 그래요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07:13	0	삭제
		건축학과에 대해 저세히 알고 싶으면 각 대학교 학과 커리큘럼을 조시거나 건축사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알고 싶다 찾아가도 되겠냐 이런 실질적인 행동을 하세요 이런데다 질문하나 올려 놓고 뭘 얼마나 알게 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여기는 질문게시판이 아니고 고민게시판입니다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05:32	0	삭제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잖아요 걍 대놓고 남즐 있는데서 얘기하세요 자꾸 저 타 태워준다고 하지마시라고 저 부담된다고 당연히 저한테 관심 없으신거 알지만 남들이 보기에 불편하다고 그러면서 해야죠 뭐 그러다 괜히 작성자님맘 유부남 꼬여내는 나쁜년 되실 듯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00:40	0	삭제
		친구한테 글쓴이는 자기 하소연 들어주는 친구인가봐요 친구마다 영화보는 친구, 쇼핑하는 친구 뭐 이런식으로 나눠지잖아요 글쓴이는 하소연 들어주는 친구..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1:58:34	0	삭제
		돌려서 말하면 몰라요 대놓고 직구 날려야죠 본인은 무의식중에 하는거라 고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듯 싶네요 나이도 7살이나 많아서.. 글만봐도 스트레스 받네요 힘내세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1:47:51	1	삭제
		뭔가 되게 꼬이신듯한 느낌...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1:33:02	0	삭제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서 그러려니 하고 본인을 포기한게 본인 잘못이죠 본인 팔자는 본인이 꼬는건데 똥통인줄 알면서 뛰어들어간 본인 잘못이예요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9:53:42	0	삭제
		여기서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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