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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5:02:03	0	삭제
		한쪽만 할수는 없을 것 같고.. 가격을 약간 낮춰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시댁이랑 비슷한 가격대라냐겠지요
	1052	[익명]어? 제 자위 기구 어떻게 하죠? [새창]	2014-01-29 15:00:43	1	삭제
		방문 잠궈놓으세요
	1051	남친이 뽀뽀를 [새창]	2014-01-29 14:59:23	0	삭제
		사람들 많은데서 그러는거 좀 더러워보임 싫으면 그러지말라고 진지하게 말해요 님까지 욕먹겠네
	1050	실제상황 [새창]	2014-01-29 14:54:59	0	삭제
		샤워를 하면되지
	1049	[익명]지금ktx인데 옆자리 아저씨... [새창]	2014-01-29 14:49:23	0	삭제
		김밥같이 냄새나는 음식은 기차나 버스 안에서 먹는거 아니예요 설 연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저도 개념없는 사람들이 떠들고 냄새 풍기고 이런거때매 기차탈때 스트레스 받아요ㅜㅠ 이어폰 꽂고 주무세요
	1048	[익명]재수 하신분 계신가요?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4-01-29 00:21:44	0	삭제
		재수학원 개강하면 여름방학 전엔 기본 개념을 잡아줘요 학교에서 수업하는것처럼 방학이 끝나고 나면 문제풀이를 해주죠 님은 기본기가 부실하기 때문에 학원가서 개념을 잡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과외하면 좋겠지만 전과목을 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하고 효율적인면에서 떨어지죠 집에서 하게되면 경쟁상대가 없기 대문에 나태해지기도 쉽고요 일년 죽었다 생각하시고 학원에서 사세요 아직 이십대니까 체력적으로 그렇게 딸릴것 같지도 않고 학원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자율학습 시간 잘 활용하면 성공하실거예요 화이팅
	1047	[익명]여자친구 예민한 날에 짜증투정다 받아주는게 맞나요? [새창]	2014-01-29 00:12:08	0	삭제
		17264님 말 백이십퍼센트 동감이요 저도 여자여
	1046	[bgm] 별그대 천송이의 레전드 비쥬얼 골라보기.jpg [새창]	2014-01-28 23:35:57	5	삭제
		안 이쁜겅 찾는게 빠를 듯.. 아니구나 없어서 찾을수가 없겠구나 ㅜㅠ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3:24:59	0	삭제
		밥도 먹고 냉면도 먹었는데 소주를 안 먹었다고요?
	1044	[익명]헤어진 여자친구는 언제쯤 잊혀지나요? [새창]	2014-01-28 23:04:44	0	삭제
		계속 문득문득 생각은 나요 그리움의 정도는 점점 약해지겠지만
	1043	[익명](소소한 고민)설날 시골로 내려가는데 [새창]	2014-01-28 22:59:37	0	삭제
		라디오 들으세요 설말 귀향길에 특집으로 많이해줘요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58:36	0	삭제
		어학원에서 본인을 더 원해서 조건이 맞지 않음에도 채용한 거잖아요 본인이 일부러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살다보면 꼭 필요한 것도 거짓말이예요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56:00	0	삭제
		근데 그런다고 딱히 복수가 될것 같진 않아요 그냥 본인만 망가지는것 같아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냥 헤어지고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잘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53:54	0	삭제
		담배을 끊기를 바라면 안되고 담재 안 피는 사람을 만나는게 맞는거죠 사귈때부터 알았으면 그거 가지고 뭐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2:50:01	0	삭제
		저는 23살때 대학교 입학했어요 4년 잘 다니고 졸업해서 취업했고요 28살에는 대학원도 갔어요 2년 반 학교 잘 다니고 졸업 했고요 저도 제가 대학원 갈지 몰랐어요 사람일이란건 한치 앞을 모르는거거든요 현실에 최선을 다 하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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