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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0:30:02	1	삭제
		저도 여자예요 전업주부면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되는게 맞죠 12시간씩 일하고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결혼을 왜 한건가 싶을 듯 하네요 낮에 뭐한다고 빨래를 굳이 남편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지.. 아무리 집안일이 해도해도 티도 안나고 힘든일이 맞지만 일하는 남편이랑 나눠가면서 할 일은 아니죠 주말에 남편이 도와주면 고맙겠지만..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0:10:59	0	삭제
		제정신이 아니네요 빨리 응급실 가세요 임신중에 감기약도 못 먹게하는데 여기서 이럴 정신이 있어요? 빨리 응급실 가세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0:08:08	0	삭제
		그냥 섹파되는거 아니예요?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0:03:31	0	삭제
		니가 연락하건 말던 관심없음 이거일 듯..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5:22:51	0	삭제
		여자인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1063	[익명]삐지거나 흉폭해진 여자친구를 진정시키는 법은? [새창]	2014-01-30 20:51:06	1	삭제
		말할때 생각 좀 하고 하세요 본인이 생각없이 말 하는줄 알면 그걸 고쳐서 안 삐지게 하면 되잖아요 원인을 없앨 생각을 안하고 삐지면 풀어줄 생각을 하고 있네
	1062	시골가는데 손톱 투명으로 바르고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 [새창]	2014-01-30 20:42:09	0	삭제
		괜히 어른들 눈에 가슬리는건 안 하는게 좋아요 투명한거 바르고 가요 얌전하게
	1061	이 운동화 머예요? [새창]	2014-01-30 16:52:48	0	삭제
		감사해요!!!! 발이 자그마해야 예쁠거 같네요ㅜㅠ
	1059	[익명]혼자 지내는 제사 [새창]	2014-01-30 16:10:15	1	삭제
		지금 생각을 말씀하세요 본인이 아무리 생각해서 얘기해주는거하도 받는 사람이 불편하면 그건 아닌거잖아요 자꾸 너네집이랑 비교하지마라 사람마다 형편이 다른거라고 혼자서 하시는 모습이 너무 기특한데 남자친구가 철이 너무 없네요
	1058	[익명]변비면.. 배가 아프기도해요? [새창]	2014-01-30 16:02:14	0	삭제
		오른쪽 아랫배를 눌러서 딴딴하면 그게 똥이 차 있는거예요 거기를 계속 주물러줘요 그럼 응아 나옴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6:01:04	0	삭제
		안타깝네요 여자애가.. 부모같지도 않은 주모닡에서 크기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5:46:34	0	삭제
		물집 터트리시면 안돼요
	1055	[익명]ㅅㅂ 좆딨닼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30 15:44:32	0	삭제
		진짜요? 진짜 큰일이네
	1054	고영욱이랑 감방 우정이나 나눠라 퉤! [새창]	2014-01-30 15:39:57	0	삭제
		사진 찾아봐도 모르겠더만 무슨 개그맨이라고 어필하고 다니는지 그 시간에 아이디어 회의나 좀하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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