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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3	[익명]세벳돈받은걸로 치킨을 먹을까요? [새창]	2014-02-01 21:58:37	0	삭제
		아직 설음식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다음주쯤 시켜드세요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9:56:50	0	삭제
		모든일엔 때가 있는거예요 학교 다닐 나이에 학교 다니고 공부할 나이에 공부하고.. 학교 안가고 알바해서 번돈 생활비로 쓰고 몇년후에는 더 좌절할수도 있어요 그때 학교라고 갈껄..하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장학금 받고 알바도 하면 물론 힘들겠지만 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회 나와 보니까 대학을 나왔나 안 나왔나, 나왔으면 어디 학교을 나왔나 이런걸로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9:52:48	0	삭제
		차분히 돈 모으셔서 독립하시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 어머니는 가능하다면 입원 치료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진짜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9:33:55	0	삭제
		자기 전에 통화하시지 않아요? 진짜 바쁜거일수도 있으니까 너무 섣불리 판단하지마시고요 통화할때 슬그머니 얘기 꺼내보세요 자기랑 사귄지 얼마 안됐지만 사랑하고 믿었기 때문에 관계가진거다 그루에 난 자기가 더 좋아졌는데 자기가 만나잔 말이 없으니까 사실 내가 좀 불안하다 뭐 이런식으로요 이런검 대화밖에 방법이 없잖아요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8:43:14	2	삭제
		사람마다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잖아요 아무리 쉬운 시험이라도 그날의 컨디션이나 시험장 분위기에 따라 제 실력을 발휘 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지.. 뭐 자랑하려고 이런글 쓰셨습니까?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1:03:32	1	삭제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는 한 알 수 없어요 그냥 글만 보고 너무 심한말씀은 자제하세요
	1076	부황이거믿을만한가요... [새창]	2014-02-01 00:47:44	0	삭제
		바늘로 안 찌르면 피 안나요 볼펜처럼 생긴 무통침이란게 있는데 그거 쓰시나봐요 글쓴님이 침이라고 인식 못하신듯하고요 너무 자주하시면 빈혈와요 저도 가끔 하는데 시원하긴해요 허리나 어깨나 안 좋은 부분일수록 멍이 좀 더 시커멓게 들고요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3:43:20	0	삭제
		딸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그 집 어머니를 보란 말이 있거든요 어머니 교육방법이나 사고방식이 딸에게 거의 교육이 되는거니까 판단은 글쓴님이 하시겠지만.. 저런 이상한 말을 다 전달하는 여자친구분도 오래 만나서 좋을 것 같진 않네요 본인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남의 자식에 대해서 저렇게 함부로 말씀 하시는지..
	1074	[익명]장기연애ㅎㅏ시는분들 [새창]	2014-01-31 23:36:21	0	삭제
		권태기나 신비감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있어요 5년째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3:22:41	0	삭제
		삭제하셨어요 내일 직접 찾아가신다고요
	1072	[익명]대학 괜히 갔나봐요... [새창]	2014-01-31 23:11:49	1	삭제
		고졸로 돈 버는거랑 스카이 나와서 돈 버는거랑 미래에 보면 차원이 다를텐데요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걸로 판단하지 마세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습니다
	1071	이거 에이즈 걸린건가요..?? [새창]	2014-01-31 23:07:58	0	삭제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콘돔은 착용하세요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1:11:49	0	삭제
		진짜 귀엽다 !!!!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0:57:56	9	삭제
		사람들이 다 방법 알려주는데도 계속 가방가격이 어짜고저쩌고 반복하시는 이유가 머예요? 어디가서 대접 받는건 다 자기하기 나름이예요 어머니도 그러고 글쓴이도 그러고 계속 호구 대접 받고 사시고 싶으면 전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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