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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1 19:29:22 1 삭제
    여쭤봅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상도 변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시대가 바껴서 작금에는 모든 민족주의=나치즘 이렇게 보면 되는것입니까?
    '민족'이라는 가치를 말하는 이들은 이제 모두 나치즘으로 보면 되는겁니까?

    자국의 보호와 세계화는 제 기준으론 양분되어지는 건 아니지만 님의 기준으론 양분되어 집니다
    ->님의 기준은 어떠한 것이고, 제 기준은 어떠한 것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님은 그런 의도로 물어본 거 아닌가요? 왜 외국인을 배척하는 우파는 없는 것인가! 하고요.
    ->전혀 그러한 의도가 아니었는데요, 저는 어떠한 부분에서도 외국인 배척에 대한 부분은 꺼내지 않았습니다.

    님이 상상속에서 생각하며 아. 그냥 이렇게 하면 잘 될거야.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군요. 전 궁금해서 물어봤고, 님이 여쭤봐서 답했을뿐입니다.
    '그냥 이렇게하면 잘될거야'는 어디서 나온 생각이죠?

    2008년 부터 북한에 강경하게 나갔던 이번 정부. 어떻게 됐나요?
    ->현 정부와 남북상황은 또 왜 나와야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 정부에 대해서나 전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거론한적이 없는데요, 어째서 정권에대한 평가 문제로 이야기가 넘어가야 하나요?

    남북한문제는 사상과 이념에 상관없이 그 누구도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
    님이 집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어휴 저런 병신들 왜 저딴 식으로들밖에 못하냐.
    라며 쉽게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뜬금없이 남북한문제의 해결에 대해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엉뚱한데로 이야기가 새 나가는것 같습니다
    '어휴 저런 병신들 왜 저딴 식으로들밖에 못하냐'는 또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일런트힐님은 제가 어떤 마음으로 무엇에 대해서 물었는지 그걸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작 궁금했던 부분들은 님은 하나도 답해주지 못했어요. 님이 하시는 얘기들은 다 제가 아는겁니다.
    저만 아는게 아니고, 거의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은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냥 님은 저를 공격하고 싶으신겁니까? 아니면 어떠한 사실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고 싶으신 겁니까?

    프랭크램파드님이 얘기하신
    "김구가 우파 송진우를 암살했으니 구심점이 없어진 우파가 남아날 턱이 어디있소"
    이 부분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제가 물어본 부분에 대한 답입니다.

    앞으로 어떤 사실들에 대해 답을 얘기할때는 님 입장과 님 주관으로만 얘기하지 마시고,
    상대방이 무얼 궁금해하는지 그것부터 확실히 인식하고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님 머릿속에 있는 이상한 등식들과 상대방에 대한추측 그리고 보편적인 사실
    그것들로 님은 상대방을 꺾어 이기고 싶은것이지, 가르침을 주고 싶은게 아닌것 같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00:03:26 0 삭제
    악진님 자료 감사합니다...
    프랭크램파드/감사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23:38:30 1 삭제
    조금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시는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종북적 성향이란것은 김일성-김정일 정권에 대해 '지나치게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하는것입니다.
    북한하고 대화하교 교섭하자고 한다면 종북은 아니지요, 북한과는 어떻게 해서든 교류의 끈은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북한은 사실상 주민의 자유와 의사가 박탈된 김정일의 독재정권인데, 이 정권에 대해서는 약간의 거리는 두고
    협상과 타협 교섭등을 진행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북한을 배타적으로 대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성과를 거두는 외교를 하면서 정권과는 거리를 둬야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사실상 북한주민에 대해서는 북한정권 스스로가 굶기고 있는것이지, 남한이 배타적으로 대해서 그들이 고통받는건 아닙니다.
    권한과 책임은 동시에 부여받게 되는데, 북한주민들에대한 실질적 권한이 없는데 어떻게 책임을 져야한단 말입니까? 책임이라기 보다는
    도의적이고 미래 통일을 대비한 외교적 차원에서 원조를 하는것이지 그것은 책임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민족주의=배타적 민족주의=외국인 배척=인종차별주의=나치즘
    이렇게 완벽한 등식이 성립이 되는것은 아니지요...
    김구와 윤봉길,안중근 같은분을 나치즘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자국의 보호와 세계화는 딱 양분되서 상반되는것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사일런트힐님,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이거 아님 저거, 친구 아님 적..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좀 사고방식이 저와 다른것 같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22:41:40 0 삭제
    좌파중에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이름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질문의 요지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애국우파"는 왜 없으며, 앞으로 생겨날 가능성은 없는가? 하는것
    인데요.... 좌파세력들 중에 상당수가 종북적 성향을 띄는것도 사실인것 같고, 그 근거로 뚜렷한 사상이나 이념도 없는것 같아요.
    1 흔한 네이버의 병신.jpg [새창] 2011-06-18 15:52:38 2 삭제
    아오 답답해 이글에서 진정한 병신이 누구이고 난독증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판가름내는 종결글입니다.
    일단 글쓴이가 말한 네이버의 흔한 병신. 에서 병신은 누구를 말하는걸까요?
    글쓴이의 말 중
    "gand 1 (저 글쓴놈) goor (병신) gand 2 (글쓴이랑 닉네임 비슷함) 맞잖아요!! 암낫 병신 난 정상이야!"
    네 글쓴이는 자신한테 한 말인줄 착각한 goor를 병신이라고 지칭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gand가 동일인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죠
    헌데 위 댓글들 중에서 IP라고 댓글을 단 사람들이나, IP라는 댓글을 깐 사람들 뭐냐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전부 난독증 맞습니다.
    글쓴이는 애초에 gand가 두명이라는것을 즉 ip도 당연히 다르다는것을 알고있었고, 병신이라고 지칭한 사람은 goor였던 것입니다.

    해서 처음부터 글쓴이가 goor를 병신이라고 지칭했다는걸 눈치채고 이해한사람들은 "왜 여기서 ip이야기가 나오냐" 라고 이야기
    하게 된것이고 글쓴이가 의도한 바를 눈치채지 못하고 gand의 이중연극을 병신이라고 말한것으로 착각한 난독증 환자들이
    IP는 다르니 gand는 동일인물이 아니다, 고로 gand는 병신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쓴것이죠.

    그니까 초 간단하게 말하자면
    글쓴이가 의도한바 - gand2가 gand1에게 말한것을 착각한 goor가 병신
    난독증 환자들이 착각한바- 글쓴이가 gand가 이중연극하는걸로 착각하는구나, 훗 그러나 나는 ip가 다르다는것을 알아챘지

    끝으로 이글을 잘못이해한 사람 아이디 리스트
    나데시코C 꺼억 누누히 로컬군 마이렌 콩갯 연두아범 망고s
    스크류킥 ? 초코사브레 mica 협잡돼지 연두아범 컴박사김컴맹 폭주오리
    및 그의 댓글에 추천한 사람들

    오유에 일케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은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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