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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1:55:26	0	삭제
		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28	[나눔]한복 [새창]	2013-12-09 21:54:49	0	삭제
		저두 신청했서요>_<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3:27:40	0	삭제
		네!초등학교입니다. 애들이 의외로 솜씨가 좋아서 수준급 작품이 꽤 됩니다. 학생들도 저도 대만족하는 작품이에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3:17:35	1	삭제
		그러게요. 사건확인 진술서받고 녹취가 기본인데 피해학생이 바로 병원이 간 터라 진술서나 녹음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교사는 중립을 지켜야한다고 하는데 사실 최대한도움을 주고싶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3:10:55	0	삭제
		제가 너무 다독여주지못했나요? 정말 인간적으로 제 마음은 저희반 아이편이에요. 온전히! 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든 사람을 때려서 진짜 얼굴이 곤죽이 되게 만든것은 잘못이고 나중에 중고등학교가서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좀 단호하게 혼내야하는것은 지적했어요. 무조건 니편이다 라고 말하면, 때렸던 행동을 합리화시킬까봐요. 근데 댓글 읽어보니 조금 후회되기도 하네요....ㅠ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3:00:47	0	삭제
		위 댓글은 오늘 오후에 때린학생이 저한테 보낸 카톡이에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3:00:14	0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2:59:42	0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1:20:23	0	삭제
		1/11 네 맞아요...사실 너무 화가나서 으 복수하고싶어...라는 생각중이었는데 반성하게됩니다. 그 전부터 그 남학생이랑 이런저런 일이 있었거든요. (저는 6학년4반 담임이고 그 친구는 6-3 학생)복도에서 너무 큰소리로 욕을 하길래 몇번을 불러다가 타일러도보고 반 친구들 앞에서 더 큰소리로 욕 해보라고해서(씨발 좆같네 100번 큰소리로)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는 대답도 받아냈는데 또그러고 또그러고 해서 계속 지도했어요. 그 후로는 복도에서 저를 봐도 그냥 보는척 마는척하고 지나가버리기도 하고....저 들으라는 듯이 계속 큰소리로 욕하고 짜증부리고ㅜㅜ 그게 너무 반복되니까 저도 모르게 교사가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미운 감정이 앞서서 그 친구를 생각하고 대한것 같습니다. 눈덩이 던진 것이 그냥 다른 학생이었다면 이렇게 반응 안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친구를 나무라거나 화내기전에 먼저 글 올려서 댓글 읽어보았네요. 그 친구도 저에게 미안해하고있으니 따뜻한 코코아나 한잔 타주면서 다독이고 이야기 할랍니다. 감사합니당^^*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1:16:56	0	삭제
		네..제꼬에요ㅠㅠㅠㅠ미안해 크룽아 누나가 도색새차 말끔히해줄께!!!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1:13:46	0	삭제
		1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1:08:59	0	삭제
		모바일이라...오타 띄어쓰기 엉망이네요ㅠㅠ
	17	소소하게 나눔 [새창]	2013-08-17 17:40:23	0	삭제
		부츠컷 청바지요!!ㅠㅠ부츠컷사려고했는데~ 키 157에 몸무게는 46이에욤 [email protected] 입니다.
	16	베오베 제주 팬션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3-07-12 17:24:31	0	삭제
		오..ㅋㅋㅋ저 오늘 통화하고 예약했는데!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15	인계동 유*회관 [새창]	2012-10-15 13:27:04	0	삭제
		수원?ㅋㅋㅋㅋ유치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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