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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딩크앤루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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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크앤루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월급루팡의 결과 [새창] 2017-03-09 12:44:05 0 삭제
    뭐야 흔한 프로루팡러잖아.
    이 글 조회수 왜 3000 ㄷㄷㄷㄷㄷㄷ
    701 채팅 앱을 개발 하는거... [새창] 2017-03-09 09:37:07 0 삭제
    이 분 댓글에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보충하자면
    스타트업은
    매우 괴롭지만(대략 2~3배의 노동강도와 열악한 근무조건)
    매우 창의적이어야(스트레스속에서도 바라볼 수 있는 비전없으면 그냥 망합니다)하며
    구성원의 희생(열정없는 구성원은 독이며, 비전없는 희생은 호구가됩니다) 없이는 이루기 힘든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약자' 입니다.
    이 '약자'를 '강자'로 바꿀 전략이 없으면 그 스타트업은 하루하루 연명하기도 힘들겁니다.
    700 해외에서 스위치가 문제가 많다고 말이 많은것 같아요. [새창] 2017-03-09 09:22:09 0 삭제
    몇 시간만 눈팅해봐도 스위치 부족한 부분이 제법 보입니다.
    진짜 젤다 야숨아니었으면 스위치 어땠을런지 ㄷㄷ
    주문한게 제발 양품이길 바랄수밖에요
    699 닌텐도 스위치 feat, 야숨 구매 겨우 했습니다. [새창] 2017-03-09 09:20:10 1 삭제
    일본에서 시키신 분들이 DHL 배송거부로 단체 멘붕이 왔다가 다시 배송재개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복불복인게 반송되신분들도 있는걸로 압니다.

    저는 스페인에서 샀고, 항공편인지 배편인지 헷갈리네요.
    암튼 오늘 (3/9) 출고 제품이니 언젠간 오겠죠 ^^;;
    양품이기만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698 닌텐도 스위치 feat, 야숨 구매 겨우 했습니다. [새창] 2017-03-07 21:58:20 0 삭제
    으헝 ㅠㅠ 감사합니다
    초보 직구라 배송불가지역이나 지금 주문 불가에 시달리다가 결제가 딱 성공하니까 너무 기쁩니다!
    697 미국에서 프로그래머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7-03-06 10:12:50 1 삭제
    The glass ceiling of respect..
    저는 이 문구가 매우 와닿네요.

    IT 도 경험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차츰 그러한 경우가 줄어들거나 필요없어지는 경험을 할 때가 많습니다.
    특정 기술의 숙련도가 기업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때까지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가? 에 대해 생각해보면,
    습득해야하는 기술의 다양성이 가져오는 피고용인의 학습에의 압박을 상시 겪어야하는 입장과
    레거시를 제외한 선도기술,프레임워크만 습득하여 금새 해당 분야 숙련도 최고치를 찍을 신입이라는 측면에서
    회사가 유지하고 있는 프로젝트 유지 및 관리기술들을 익히고 난 신입이 선임을 존경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은 금방 찾아왔습니다.
    지혜과 경험이라는 것이 매우 짧은 유통기한을 지니게 된 것이죠. 회사에서도 그러한 일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지혜와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더욱 세분화되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고도화된 분업을 경험하지 못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
    도태되는 것이 당사자의 결정에 의한 것은 아닐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선임 혹은 책임급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나기까지 걸린 시간보다
    존경을 표하지 못하는 중간급 개발자들이 초급개발자에게서 존경을 받지 못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짧을 것이라 예상되는 것은 걱정스러운일입니다.
    마치 새로운 기술만 익히면 모든 일이 해결될 거라 여기는 현상을 이끌어내게 될까봐 걱정되는 것이죠.
    빠르게 진급한다는 것은 빠르게 도태되는 반작용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돌이켜보면 대기업의 수직적 문화가 IT와 맞지 않다고 여겨서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던 그 때에
    그 제의를 받아들였으면, 지금의 고민이 저한테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때 계셨던 여러 개발자분들이 아직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물론 아직 성과주의의 압박이 좀 ㅋ)
    아무튼 본문처럼 IT 계열의 전체적인 연령대가 젊어지는 것은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변화라고 생각이며,
    그렇다고 기존의 고령(?) 개발자들이 쓸모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아가야할 방향이 자리 지킴이가 아니라, 선도하는 입장이 되어야하는 것이라는게 발목을 잡을 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유지하여 회사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가는 추세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결론지어봅니다.
    부족한 댓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96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3:39:51 0 삭제
    감사합니다!

    닌텐도 코리아쪽은 대응도 늦는거 같고, 언제 출시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네요.

    눈팅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아내한테 사달라고 했더니 '니가 사' 라고 했으니 살 수 있습니다. ㅋㅋ
    695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1:33:58 0 삭제
    Will U ! 감사합니다!

    게임기 스펙 정보가 없어서 헤드셋이 무선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694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1:32:00 0 삭제
    감사합니다!

    으하하 한글 정발 기다리면서 총알 충전하다간 열정이 식을텐데 걱정입니다.
    지름신은 올때 질러야 제맛인데
    693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1:30:29 1 삭제

    2) 는 가능한 것 같고.

    3) 은 이전 젤다의전설을 보니 1인용인 것 같다 ㅠㅜ

    마치 3 이면 오늘이다.. 근데 미국과 캐나다만 팔고 있었다.

    아마 로컬 제한이 걸려있을 것 같다.
    692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1:25:52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
    저도 열심히 검색중입니다.
    한글화가 안되면 쪼끔 슬플 것 같습니다 ㅠㅜ
    닌텐도게임이 모드를 지원한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으니까요..
    691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1:24:45 1 삭제

    1) 한국 닌텐도 홈페이지에선 안내가 없었다.

    동영상에서 닌텐도 스위치라는 단어가 나왔다. 검색했다.

    http://www.nintendo.com/switch/

    이 장비를 사야하는 것 같다. 300 달러다.

    Tv와 연결할 수도 들고 다닐 수도 있는 것 같다.
    감동이다.
    성능은 걱정된다.
    690 젤다의전설 동영상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7-03-03 11:18:30 0 삭제
    많은 사람들이 루팡할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퇴근할때까지~
    689 젤다의 전설 엠바고 풀렸네요 [새창] 2017-03-03 10:43:41 0 삭제
    아... 이거 무슨 게임기로 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

    파판7을 할 당시의 감동이 막 밀려오는 게임같아서 컴 업글보다 이게 더 하고 싶네요
    688 나도 결혼하고싶다 [새창] 2017-02-28 17:21:16 1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달라 기도했드랩니다.
    짝사랑할 사람을 주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달라 또 기도했드랩니다.
    미워하던 사람을 데려가시네요.
    제발 사랑하는 사람을 달라 기도했드랩니다.
    조카들을 주시네요.
    인제 됐다고, 연애세포 다죽었다고, 인제 필요없다고 욕했드랩니다.
    아내를 주시네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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