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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활성비타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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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비타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7:29:15 0 삭제
    멋지십니다...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전 어제부터 시작입니다.비슷한 무게네요..컥,,이렇게 살찐줄 몰랐어요..ㅠㅠ
    홧팅하시고...아직 젊은 나이니 앞으로 창창한 날만 있네요...
    사실 나이가 제일 부럽네요..^^
    16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16:49:58 0 삭제
    아....남편분 인성이 정말 존경스럽네요...아내분 마음도 정말 이쁘고 감동스럽고요...
    반성되네요....ㅠㅠ 와이프는 비슷한 마음인데...남편인 제가 피곤하다고 힘들다고
    맨날 찡찡대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한테도 요즘 화내고 짜증부린 제가 정말 후회되네요...

    플스4사주셨다길래 부러워하러 들어왔다가 반성하고 갑니다...행복하세요..^^''
    15 [익명]부모님의 편애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5-02-23 09:44:08 1 삭제
    음... 저도 비슷한...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30초반될때까지...
    같은 상황이 아닌지라...뭐라 할 수는 없지만...

    너는 장남이니깐 형이니깐...배려하고 양보하고 해라...라고 하시면..
    왜 내가 장남으로 형으로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공부도 내가 더 잘하고...난 학교다닐때 일탈한번 안했는데....
    심지어 중학교때까지 남방 단추 끝까지 잠그고 다님...ㅋ

    길지 않게 말씀드려서....40세를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은 정말 부모님께 죄송하고...
    편애당한다고 생각했던...제가 오히려 더 사랑을 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려 동생은 표현은 안하지만...형을 더 이뻐하고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부모님께 신경쓰이게
    사고도 치고..그랬다고 말하더군요....

    같은 상황이 아니라.. 머라 이야기 못하겠지만...

    연을 끊어라..어쩌라 잘해다라고 하신 댓글들은 화났을 때 같이 동조해준 고마운 댓글로만 여기시고..
    정답과 결론은 작성자님 본인이 내리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 별게 아닐 수도 있고....아님 정말 심각했던 건데...그냥 시간을 지나버릴 수도 있으니....
    14 이민준비하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5 09:59:05 7 삭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작성자님 힘듬도 조금 이해되긴 하지만...
    밑에 하발카님의 댓글에 공감하여 댓글 남깁니다.

    저야 군전역후 둘째큰집에 빌붙어 미국으로 갔다가...졸업은 하지 못하고 들어왔습니다.
    (아버지는 지방으로 발령 동생은 군대로..어머니 혼자 안산 불량한 동네에 계신게 걱정되서..)
    1~2번 다 맞는 말입니다. 3, 4번은 저도 나이가 꼰대가 되는 나이인지 모르지만.
    저희 사촌형, 누나들 다 잘 자랐습니다.
    (큰누나 하버드 생물학과 졸업후 가정주부, 매형만 아니었슴..ㅡㅡ 더 잘됐을텐데..ㅋ
    둘째형 UCLA 졸업 후 유명한 회사 임원진 승진 후 이사감...ㅋ
    셋재형 콜럼비아 화학과 겨우 졸업함...ㅋ 이야기 들어보니 거의 학고 수준인듯..ㅋ 그래도 형이 제일 친하고 좋음ㅋ)

    큰아버지 큰어머님 항상 형들 누나한테 부탁합니다.
    이민가신 지 오래되셨셔 말씀은 알아듣지만.. 입이 안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죽하면 듣기는 저보다 좋으시지만...1년밖에 안됐던 제가 더듬더듬 이야기 하는것보다 말씀 못하십니다.

    부모로써 너 내자식이니깐 말들어~! 이것보담 부모인데 이까짓 영어가 뭐라고 내자식한테 이렇게 부끄럽게
    이야기해야하나라는 마음에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말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형들 누나 서류나 세금 DMV 관련등 부탁하면 당연히 감사한 마음으로 합니다.
    가족이니깐요...부모님이 포기하고 온게 뭔지 아니깐요...
    (큰아버지 서울대 수학과 졸업후 공군대위전역 현대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셨고...교감되기 직전에 이민가셨습니다.
    후배들은 이름만 말하면 유명한 분도 있고..동료분들은 학원하셔서 큰 돈도 버시고요.처음 이민가서 나름 엘리트셨던
    큰아버지 세탁소에 수퍼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죽 자리잡혔다고 한번 놀러오시라고해서 가셨던 저희 할머님은
    아들 사시는거 보고 충격받으셔서 한국 돌아오셔서 몇개월 후 돌아가셨지만요...)
    우리나라 부모님만 보수적이고 일방적이고 그런것도 아닙니다...최소한 제 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친해진 친구중 개방적이고 활발하다고 알려진 스패니쉬부모님들이 더 강압적이고 자기들 문화를 강요하고 그랬슴..)

    조근조근 이야기하면 아버지 어머니 조금조금 다가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다가옵니다..

    두서없는 말이지만 작성자님이나 지금 이민준비중이나 이민가신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막장이 아닌이상 가족이기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주시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혹여라도 제 글이 상처가 되거나 마음 상하신다면...그런 뜻은 아니었슴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 쏘주 한병...그리고...넋두리... [새창] 2014-07-30 13:28:19 0 삭제
    저랑 친구군요....힘냅시다...생일축하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0:20:01 0 삭제
    대박...마리오는 귀엽네하며..지나가는 바람이었다면...이건 정말 구매욕구폭풍이 몰려오네요...
    아놔...하지만 우리나라 들어와도...난 맨날 야근에...곰같은 덩치에 배 겁내나온 30대후반 아저씨인데...
    그 창피함을 참을 수 있을까나...
    6 차량사고의 신기원 [새창] 2013-10-11 13:58:33 2 삭제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는..ㅋ
    싼타페 수동 있습니다~ 2.2 스마트 수동이요~
    전 2.0 오션뷰 오너..제차는 비 안셉니다..자꾸 수타페수타페 해서...ㅠㅠ
    4 아 g2이거뭐죠 터치가 안먹히는 부분이있네요 ㅡㅡ [새창] 2013-09-11 14:54:59 0 삭제
    혹시 자석달린 케이스 쓰시는지 확인 해보셔요...
    예전에 저도 자석 달린 케이스빼니깐 바로 되더라구요..ㅋ
    3 [BGM]오징어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많이 준비했다. [새창] 2013-09-04 10:13:02 0 삭제
    쿠헐...나보다 12살이나 어리다니....나도 노안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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