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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18 14:35:44	1	삭제
		정작 제가 사진 찍어 놓고 글쓰느라 좀 쳐다봤더니 막 잔상생기네요 악 내눈ㅠ 그래도 예...예쁨!
	391	펄라이트 잘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2-10-18 14:34:48	0	삭제
		펄라이트가 그 돌 튀긴 하얀색 알갱이들 말하는 거 맞죠? 흙에 섞어서 통기성을 좋게하는 역할을 할 겁니다. 그런데 단일로 쓰기에는 좀... 이게 아마 물에 뜰 거에요.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은 거의 없고. 마사보다 더 한 놈이죠. 단일로 쓰는 걸 본 적은 없어요;; 대신 상토나 피트모스나 아니면 마사 등등 섞어서 많이 쓰죠.
	390	송록에 향이..? [새창]	2012-10-17 16:18:36	0	삭제
		이 글 보고 설마 해서 찾아봤는데 정말로 향기나는 다육이 있었군요;; 송록 춘맹 라울 등등... 급 뽐뿌오네요ㄷㄷ 아 앙대 이러다가 나도 다육의 길로... 으으아아
	389	우리집 다육이) 부다템플 [새창]	2012-10-17 16:09:32	0	삭제
		혹시 인터넷으로도 다유기 사보셨나요? 어디 괜찮은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ㅂ'/
	388	측백, 편백, 화백, 한방에 구별하기.! [새창]	2012-10-17 15:47:20	0	삭제
		화백은 처음 들어봅니다. 편백이랑 측백이랑은 알기는 했지만 구분은 못 했는데... 맨날 측백이라고 부르던게 편백이었던 거 같군요;;
	387	측백, 편백, 화백, 한방에 구별하기.! [새창]	2012-10-17 15:47:20	1	삭제
		화백은 처음 들어봅니다. 편백이랑 측백이랑은 알기는 했지만 구분은 못 했는데... 맨날 측백이라고 부르던게 편백이었던 거 같군요;;
	386	yeh~A [새창]	2012-10-17 15:44:26	0	삭제
		저 아이가 공감각적 표현과 시쓰기를 가능케 한다는 그 식물들인가요? 녹비단은 몇 번 본 적 있었는데 꼭 모형처럼 아주 근사하게 자라서 인상적이더군요=ㅂ=
	385	yeh~A [새창]	2012-10-17 15:44:26	0	삭제
		저 아이가 공감각적 표현과 시쓰기를 가능케 한다는 그 식물들인가요? 녹비단은 몇 번 본 적 있었는데 꼭 모형처럼 아주 근사하게 자라서 인상적이더군요=ㅂ=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5:43:04	0	삭제
		스파티필름이랑 스킨답서스는 증산량이 많아서인지 잎에 물방울이 맺히던데요=ㅂ= 얘네들은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보스턴 고사리같은 류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식충이 밑에 받쳐놓은 저면관수통에서 신나게 증발이 일어나니 그걸로 만족하지만요ㅋㅋ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23:47:06	1	삭제
		좋은 나눔 응원드립니다~ 추천을 날리고 싶지만 쉬쉬하는 분위기네요ㅋㅋ
	382	우리집 다육이) 부다템플 [새창]	2012-10-16 23:45:46	0	삭제
		부다템플! 이거 제 위시리스트에 있는 아이에요! 원래 교배가 안되는 아이들 간에 인공교배를 시켜 만들어낸 아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저는 창 달린 아이들, 그러니까 하월시아 계통이랑 오십령옥 같은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부다템플은 예외적으로 꼭 들여보고 싶은 아이에요. 이런 또 다른 예외로는 그리노비아...=ㅂ= 여튼 저 기하학적으로 생긴 모습이 비수처럼 날아와 꽂히더군요ㅠㅠ 보통 빛을 많이 줘서 기왓장처럼 거무딩딩 한 녀석들으로 주로 봤는데 이렇게 싱그러운 색도 쏙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는 가격 되게 비쌌던 거 같은데 요즘에는 좀 싸졌나요? 저도 언젠간 꼭 들이리...
	381	가을은 피그미의 계절 [새창]	2012-10-09 18:47:18	0	삭제
		감사드려요ㅠㅠ 역시나 쪼그만 피그미는 나눔이 잘 안돼요. 그냥 식충카페에서 뿌려야겠어요;
	380	분갈이는 신중하게 합시다 [새창]	2012-10-09 18:46:19	0	삭제
		노란꽃이 피고, 오후에 폈다가 지고 진 꽃이 다시 다음날 오후에 피고 진다면 요술꽃 맞을 겁니다~
	379	가을은 피그미의 계절 [새창]	2012-10-09 12:49:55	0	삭제
		음... 식충식물이긴 하지만 벌레퇴치용으로는 절대 쓰지 마세요. 저거 크기가 백원짜리만해요ㅋㅋ 초파리 정도만 곧잘 잡아먹죠. 그리고 크기가 크더라도(파리지옥이나 네펜데스 같은) 대체로 기대하는 만큼의 포충 능력은 없습니다. 파리채 한개가 더 많이 해치워요ㅋ;; 끈끈이주걱은 피트모스라는 전용흙이 아니면 살지 못 해요. 이마트에 가면 블루베리용으로 나온 피트모스가 있을 겁니다.
	378	가을은 피그미의 계절 [새창]	2012-10-09 12:36:34	0	삭제
		점액이 있는 끄니는 아름답죠. 생장조건이 불량해져서 점액을 못 내는 끄니들은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끈끈이 중에서도 피그미는 독보적인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죠. 저도 그래서 올해는 피그미를 격히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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