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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모카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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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20 22:42:47	0	삭제
		음성수초라... 정말로 그냥 저렇게 어두컴컴한 물 속에서 자라는 풀인가요? 신기하네요ㄷㄷ
	406	파리지옥 키우기 86일째 : 현재 크기 [새창]	2012-10-20 22:41:51	0	삭제
		시계악어 // 그래서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또 곳곳에 이끼가 나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그럴 듯 하네요. 여우별♡ // 그래서 저처럼 무관심의 극에 다다른 사람이 아니라면 못 기를 듯해요ㅋㅋ
	405	2012년 10월 20일 허브일기 『여러 조합』 [새창]	2012-10-20 22:40:15	0	삭제
		내공이 상당하신데요~ 정말 오랫동안 공들여서 식물 키우시는 것 같아요.
	404	국화님들 [새창]	2012-10-20 22:39:27	0	삭제
		국화의 계절이네요~ 아름답습니다.
	403	새끼 만손초. [새창]	2012-10-20 22:38:57	0	삭제
		음.. 아마 봉투로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피자시키면 같이 오는 오이피클통 정도의 크기는 자주 보내봤어요. 360원 봉투를 붙이면 되는데, 거기에 아마 충분히 들어갈 것 같아요. 정 불안하면 480원 짜리 우표를 붙인 중봉투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군요. 이건 안경통 두세개는 들어갑니다. 그나저나 손금이 좋으시군요ㅋㅋ 주변에서 인기 좀 있으시겠는데요?
	402	파리지옥 키우기 86일째 : 현재 크기 [새창]	2012-10-20 22:34:47	0	삭제
		하루에 식게글로만 베스트 2개를 가다니!!ㅠㅠ 망고좀주세요 // 귀요미ㅋㅋ 네, 얘는 늪지대에서 서식하는 아이라서 거의 늪과 비슷한 상태로 키워줘야합니다. ㅂㅍ // 아뇨, 진화한 환경이 영양분이 거의 없는 곳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양분은 필요한데 땅에서는 물밖에 안 나오니 포충활동을 시작한거죠. 또한 진화한 그 곳은 햇빛은 아주 강한 곳입니다. 영양분은 없으나 빛은 강하고... 때문에 햇빛에의 의존도는 엄청나죠. 벌레는 안 먹어도 사는데(성장이 늦을 뿐), 빛이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금방 허약해집니다. 심심한댓글 // 절대 집처럼 커지지 않아요ㅋㅋ 큰 대형종이라도 손바닥만한 정도일걸요? 막힌변기 // 비료는 아직 어려서, 체할까봐 안줍니다ㅋ 구더기 정도의 작은 애벌레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꿀벌꿀 // 으악 즐찾이라니ㅠㅠㅠ 이거 영광입니다. 갑자기 취미로 하던 키우기에 의무감이 감도네요ㅠ 동물의뼈 // 얘는 고급스러운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은 파리는 안 먹어요ㅋㅋ 억지로 먹여 잎을 닫아도 금방 다시 잎을 펼 듯ㅋㅋ
	401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20 16:53:51	0	삭제
		그라노비아 // 그라노비아님을 토해 베스트로! 으어엉엉 연말폭격 // 빛과 충분하다면 쉬운 편입니다. 물이야 저면관수로 주니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물 채워주면 되고요. 용개법사 // 그건 잘;; 저도 식물 잘 키우는 편은 아닌데, 얘네들은 무척 쉽게 키우고 있거든요. haylay //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아요ㅋㅋ 산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 튼튼한 인간의 피부는 쉽게 못 녹이죠. 음... 몇시간 정도 대고있으면 모르겠군요. 덮새 // 처음 키우시는 거라면 카펜시스 종류를 추천드립니다. 가장 위에 두 아이죠. 잘 키우면 블링블링 보는 맛도 있고요. 화초를 잘 키우는 분이라면 네펜데스 종류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 키워보지 않아서...;; 마법사김씨 // 바퀴벌레는 일반 곤충이라기 보다는 기갑병에 가까워서;; 아마 못 먹을 것 같아요. 기껏해야 네펜데스에 빠져 흡수될 수 있으려나? 그래도 걔들은 벽을 파먹고 탈출할 것 같군요;
	400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20 13:10:56	0	삭제
		빛이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의외로 별로 벌레를 잘 잡아먹지는 못 해요. 빛이 모자라면 우선 점액부터 없어지거든요. 그러면 이상한 털만 많은 보기 흉한 식물이 돼버려요ㅠㅠ
	399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20 13:10:56	0	삭제
		빛이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의외로 별로 벌레를 잘 잡아먹지는 못 해요. 빛이 모자라면 우선 점액부터 없어지거든요. 그러면 이상한 털만 많은 보기 흉한 식물이 돼버려요ㅠㅠ
	398	제라늄 삽목일기 [새창]	2012-10-20 10:48:35	0	삭제
		요즘 보면 다육이랑 함께, 제라늄을 기르시는 분들이 부쩍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제라늄의 치명적인 매력은 무엇인가요?=ㅂ=
	397	파리지옥 키우기 86일째 : 현재 크기 [새창]	2012-10-20 10:46:02	0	삭제
		코끼리보온병 // 저도 그 생각해요. 제비집 안에 나란히 들어앉은 새끼제비들이 밥 먹여 달라고 입 벌리고 있는 거ㅋㅋ 육식성고라니 // 유전자부터 내재된 킬러본능... 그러나 정작 인간이 보기에는 젖 달라고 쭈쭈하는 모습=ㅂ= 음메우유 // 사랑받는 아이들이라니 기쁘군요;ㅂ; 저는 식충이에게 일부러 밥 먹이는 편은 아니지만 얘네들은 너무 귀욤귀욤해서, 끈끈이 잎에 붙은 작은 날파리라도 떼 주고 싶어요. 이쁜 아이들에겐 살아있는 신선한 먹이를 줘야 할 텐데...ㅋㅋ
	396	파리지옥 키우기 86일째 : 현재 크기 [새창]	2012-10-20 10:46:02	0	삭제
		코끼리보온병 // 저도 그 생각해요. 제비집 안에 나란히 들어앉은 새끼제비들이 밥 먹여 달라고 입 벌리고 있는 거ㅋㅋ 육식성고라니 // 유전자부터 내재된 킬러본능... 그러나 정작 인간이 보기에는 젖 달라고 쭈쭈하는 모습=ㅂ= 음메우유 // 사랑받는 아이들이라니 기쁘군요;ㅂ; 저는 식충이에게 일부러 밥 먹이는 편은 아니지만 얘네들은 너무 귀욤귀욤해서, 끈끈이 잎에 붙은 작은 날파리라도 떼 주고 싶어요. 이쁜 아이들에겐 살아있는 신선한 먹이를 줘야 할 텐데...ㅋㅋ
	395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19 17:44:50	0	삭제
		음메우유 // 파리지옥 말씀하시는 거죠? 조만간 올라갈 겁니다~ 사실 사진도 찍고 다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서...;; 맨 밑의 아이는 '비나타'라고 해요. 물론 다른 품종입니다. 하지만 비나타가 발아하고 몇 잎 까지는 위의 스파튤라타랑 비슷해요. 처음부터 곧바로 V자 잎을 내놓지 않는 신기한 녀석이죠. 코끼리보온병 // 그래서 전 끈끈이 홀릭이죠ㅠㅠ 율리여시 // 저도 그래요. 특히 얼마전에 올라왔던 붓다템플은 특히나...;ㅂ;)b 고운나물 // 빛만 충분하면 키우기 쉽습니다. 다만 전 끈끈이 한정이라 다른 종류는 좀 무섭네요ㅋㅋ 네펜데스는 아직 키워본 적 없어요~ 겨울이다 // 영어로 끄니를 Sundew라고 하죠. 붉은 태양빛으로 반짝이는 이슬이랄까요=ㅂ=
	394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19 17:44:50	1	삭제
		음메우유 // 파리지옥 말씀하시는 거죠? 조만간 올라갈 겁니다~ 사실 사진도 찍고 다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서...;; 맨 밑의 아이는 '비나타'라고 해요. 물론 다른 품종입니다. 하지만 비나타가 발아하고 몇 잎 까지는 위의 스파튤라타랑 비슷해요. 처음부터 곧바로 V자 잎을 내놓지 않는 신기한 녀석이죠. 코끼리보온병 // 그래서 전 끈끈이 홀릭이죠ㅠㅠ 율리여시 // 저도 그래요. 특히 얼마전에 올라왔던 붓다템플은 특히나...;ㅂ;)b 고운나물 // 빛만 충분하면 키우기 쉽습니다. 다만 전 끈끈이 한정이라 다른 종류는 좀 무섭네요ㅋㅋ 네펜데스는 아직 키워본 적 없어요~ 겨울이다 // 영어로 끄니를 Sundew라고 하죠. 붉은 태양빛으로 반짝이는 이슬이랄까요=ㅂ=
	393	끈끈이가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시기 [새창]	2012-10-18 14:35:44	0	삭제
		정작 제가 사진 찍어 놓고 글쓰느라 좀 쳐다봤더니 막 잔상생기네요 악 내눈ㅠ 그래도 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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