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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뽈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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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2:56:34	183	삭제
		제목하고 본문하고 약간의 이질감이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제목만 보고선 대충 내용이 알것같았지만 그래도 안데려오는건 아니지 하면서 들어왔다가 본문보고 아~ 했습니다. 결혼식에 아이들은 가급적 안데려오면 좋겠지만 데려올수밖에 없는 상황도 많습니다. 중요한건 아이를 데려오고 안데려오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개념탑재 문제인것 같아요. 아이가 우는건 어쩔 수 없죠. 그렇지만 그럴때 발빠르게 식장에서 데리고 나와야겠죠. 본문처럼 저런 부모들이 없어야겠구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1:52:50	0	삭제
		엑박엑박~~
	1130	[재능기부]성남에 거주 분들중에 도움이 필요하신분 도와드릴까 합니다. [새창]	2017-04-14 13:45:02	9	삭제
		모를수도 있지 우리 착한 작성자님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욧? ㅎ 아 그리고 팁을 하나 더드리자면 방문수 2000넘으면 채팅기능도 열린답니다~ 열심히 활동하셔요~ 찡긋!
	1129	그림의 떡 (봄원피스) [새창]	2017-04-11 12:36:44	1	삭제
		사진. 닉넴 불일치...아...닉넴이...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2:36:15	0	삭제
		와~~ 패션피플이다~~!! 진짜가 낙타낳다!!
	1127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받으실 분. (이 글은 전달된 후 자동 폭발 [새창]	2017-03-31 16:42:42	0	삭제
		나눔엔 추천~!
	1126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계속. [새창]	2017-03-29 23:01:10	0	삭제
		우와 간신히 컷트라인에 ㄷㄷ 저도 신청할께욧!
	1125	오랜만에 로긴해서 뜬금없이 모니터 나눔 [새창]	2017-03-21 11:43:28	0	삭제
		우왓....늦었네요. 혹 추첨을 통해 저에게 기회가 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추천을 드리고 가겠습니다~~
	1124	탄핵기념 술을 나눔...하고 싶었지만 (나눔 맞아요) [새창]	2017-03-10 15:40:46	0	삭제
		하이고 추천이 안되네요 마음으로 추천!! 만세!!
	1123	[불판 - 탄핵심판선고] [새창]	2017-03-10 11:14:55	18	삭제
		어차피 여러 사유중 하나만 인정되도 탄핵아닌가요? 태극기들에게 여럿 내주고 걍 하나만 가져와서 탄핵해버리자는 것일수도
	1122	연락도 없이 와서 문 안연다고 화내는 부동산 아저씨 [새창]	2017-02-10 15:45:26	11	삭제
		일단 양쪽다 어리다고 무시하는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것 같네요. 이럴땐 따질건 따지고 해야하죠. 집은 보여주는게 꼭 의무는 아니니 안보여줘도 되나 통상 집을봐야 계약이되고 그래야 보증금도 들어오니 보여주긴하죠. 설령 집을 보여주지 않아서 계약이 안되다하더라도 집주인은 보증금을 반환해줘야 합니다. 그러니 그간 있었던 일을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난 집 안보여줄테다. 그래도 보증금은 무조건 만료날짜에 빼줘라. 그게 안되면 법적으로 가겠다.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니 그렇게까진 하지 않을테니 예의좀 지켜달라. 언제 집보러 오는지 미리 연락이라도 달라 이렇게 협박과 회유를 같이 시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3:13:04	0	삭제
		닉네임과 같은 멋진 조언이네요. 추천드립니다.
	1120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있네, 이사오기 전 집이 사람죽었던 집인지 오늘 앎 [새창]	2016-12-23 14:59:57	32	삭제
		제가 글쓴이라면 이 댓글을 보기전까진 찝찝하고 불안해하다가 진짜 이 댓글을 읽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질것 같네요. 그만큼 정말 영향력이 강한 좋은 댓글인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1119	차량 소화기는 꼭 있어야 되겠네요. [새창]	2016-12-21 22:59:02	1	삭제
		저도 차량에 구비해놨습니다 여유로 하나더사서 집 주방에도 비치후 초기 진압요령에 대해 아내와 아이에게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상기시켜준답니다 당황하면 집에 소화기가있어도 못쓰는게 현실이라 평소에 익숙해지도록 주입시키고있죠 예방보다 중요한건 없는것같습니다 돈 일이만원에 나와 내가정의 행복이 달려있다면 이마큼 가치있는 투자가 또 어디있을까요
	1118	둘째 예정일까지 13일 남았는데.. 전세집나가래요.. [새창]	2016-12-17 22:27:47	6	삭제
		다른분들이 다 설명해주셨네요 저희도 만삭몸 이끌고 이사후 2주만에 출산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쁜아가 볼생각 기쁜맘만 가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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