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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웃을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새창]	2007-06-28 14:59:36	1	삭제
		이런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고통이나 아픔을 겪는 이유는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군복무문제와 여성분들이 느끼는 고통(출산,생이 등)은 근원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인류에게 주어진 역할의 차이에서 오는 고통(임신,출산,생리 등)과 '후천적'으로 지워진 의무(군복무 문제)는 그 출발점부터 다릅니다.이것이 어떻게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됩니까? 당신들이 군대에서 지내는 것은 우리가 겪는 고통(출산이나 생리통 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일부 여성분들...그 문제는 신에게 물어볼 말이지 남자들에게 물어볼 말이 아닌것같습니다. 숙명이니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군가산점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난 이런 고통겪어도 아무런 혜택없는데 너희들은 뭐냐라고 하기전에 그에 타당한 다른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후천적'으로 지워진 의무나 그에 상당한 것으로요...ㅠㅠㅠ 이글 쓰면서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43	변심한 남자친구..ㅜ [새창]	2007-05-04 09:44:23	4	삭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게..하루라도 밝은 날을 앞당기실 수 있습니다. 뭐..님에게는 가슴아픈 말이겠으나..님 남자친구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헤 어 지 십 시 요..
	42	변심한 남자친구..ㅜ [새창]	2007-05-04 09:44:23	0	삭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게..하루라도 밝은 날을 앞당기실 수 있습니다. 뭐..님에게는 가슴아픈 말이겠으나..님 남자친구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헤 어 지 십 시 요..
	41	견제남녀 15화 [새창]	2007-05-02 13:51:06	1	삭제
		근데...아무리 예전부터 알고지내고 갈때까지 간 사이(?_라 하더라도...여자가 고등학교때 일을 어떻게 아는거냐...쩝....이라고 하면 밑에..알면서 라는 리플이 달릴..리가..........
	40	고구려를 이은 나라 발해 [새창]	2007-05-02 13:42:03	0	삭제
		이거 무플베스트 예감이.......
	39	고구려를 이은 나라 발해 [새창]	2007-05-02 13:42:03	0	삭제
		이거 무플베스트 예감이.......
	38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법 [새창]	2007-04-25 18:27:45	3	삭제
		아래 링크읽어보시구요...님.. 남자가 여자친구가 싫어지기 시작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제 생각에는 이 여자가 자기관리를 안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부터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키 얼마에 체중얼마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연 이사람이 얼마나 자기관리를 하고 있으며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는지를..님의 옷차림이나 행동양식 그리고 님의 언행 등에서 느낄 수 있거든요...요는 님에게서 '게으름'(이말이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을 느끼는 순간 싫어지진 않더라도 적어도 실망하게 될 겁니다..님 힘내세요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ouscrap_view.php?page=2&mn=12873&s_no=3105&table=bestofbest&no=2879&keyfield=&keyword=
	37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새창]	2007-04-25 11:01:55	0	삭제
		↑그래서 다시추천함 ㅎㅎ(푸르딩딩을원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25 10:50:54	0	삭제
		사랑,,,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지는 게임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지는걸 기꺼이 받아들인다는거겠죠..사랑한다면....
	35	-_-;환장하겠네요. [새창]	2007-04-24 13:06:43	0	삭제
		리플들이 ㅋㅋㅋㅋ...
	34	새벽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새창]	2007-04-24 11:38:52	0	삭제
		참..남자분이 너무 이기적이신것 같군요...자기자신을 추스릴 자신도 없고 모든게 귀찮고...그냥 모든걸 다 잊고 싶다는 감정이 지배하고 있는 것 같군요..님 글만 본다면 남자친구분은 왠지모를 짜증,분노,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뭐..물론 제말이 맞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느껴진다고요..)또하나 불현듯 떠오르는 것은....또 다른 사람(the other lover)...이군요...암튼... 맘 단단히 드시고...이겨내시기를...인연은 때론 안올것같은데...불현듯 다가오니까요...(제가 실제로 그랬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24 11:21:28	0	삭제
		뭐...사람들이 항상 새로운 것에 흥분하고 집중하는 것은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님처럼 만나는 여성마다 그러신다면........진지하게 말씀드리면..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같군요...변태가 아닌가 고민만하실게 아니라...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받아보시는게 나을것같아서요....
	32	왠지 모르게 화가 치민다 [새창]	2007-04-24 09:38:47	0	삭제
		뭐지?????
	31	이제 끝나는 걸까요.......... [새창]	2007-04-23 09:11:32	0	삭제
		이상하게도..남자나 여자나 매달리면 매달릴수록,캐물으면 캐물을수록..자꾸 멀어지려 합니다..그러다가 나중에 후회하죠..이럴땐...님도 한번 그냥 '냉담'해보십시요..기한을 정해놓고(뭐일주일이든보름이든..너무길지않게)어떤 일에 몰두해서 그것만하십시요..단기알바를 하시던...동아리활동을 하시던...아님 여행을 가시던..암튼...남친 생각날수록 더욱 다른일에 몰두해보세요..하루..이틀..시간이 지나면...만약 남친이 일시적인 감정으로 님에게 그렇게 대하는거라면..분명 돌아옵니다...그렇지 않다면...님도 맘 정리하세요...다만..지금처럼..자꾸 '확인'하려 하면 할수록..멀어지는게 남자입니다...며칠만..며칠만 다른일에 몰두하시기를...
	30	고민있습니다 직장문제인데요.. 생산직인데.. [새창]	2007-04-11 13:24:06	0	삭제
		차라리 몸이 힘들지언정 맘이 힘들면 생활하기 참 힘듭니다....그렇지만..그렇다고 해서 중간에 그만두면..결국 다른 길에서 이와 같은 상황에 부딛힐 때 님은 또다시 후퇴하게 될 겁니다..오히려..안면 몰수하고 좀 더 살갑게 굴고..좀 더 열심히 하는 자세로..속에서는 피눈물나지만 겉에선 헤헤거리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웃어보이라는 말은 ..그냥 어디서 들은게 아니라..제자신이 신입사원 시절에 겪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저 원래 담배도 안피웠는데..입사해서 담배란것도 피게 될 정도로 변했습니다만...그때 이악물며 참아낸 것이 오늘..지금 이순간까지 직장생활을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것 같습니다.(물론..많은 분들의 도움도 있었구요)이겨내세야 합니다..아니면..아예 다른길을 생각해보시던가요...그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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