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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잊는법을잊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6
    방문 : 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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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는법을잊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1-06-25 22:23:50 0 삭제
    이분이구나 예전에 애틋한 스토리 올리셨던 분이 ㅎㅎ
    42 첫사랑을 10년만에 만납니다 뭐입을까 고민되요 악 [새창] 2011-06-25 15:01:06 0 삭제
    바지 괜찮은데요 뭐 ㅎㅎ
    치맥하러 가는데 털털하게 입고 가세요.
    글구 얘기 잘되면 그 다음번에 점심 약속이나 놀이공원! 놀러가기로 하고
    그때 완전 샤방하게 하구 나가셔서 마음을 사로잡으시믄 되잖아여~
    41 [브금有]부모님 날 낳으시고, 원장님 날 만드시네 [새창] 2011-06-25 14:43:26 2 삭제
    설마.. 진짠가;
    아니 그래도 화장과 포토샵의 도움으로 더 크게 느껴지는거겠지..
    아아..
    워매..
    40 오늘의 유머 3G망으로 접속 요금 [새창] 2011-06-25 14:41:41 0 삭제
    많이 안나올거예요.

    글구 정 걱정되시믄
    통신사 사이트등에서 사용량 조회할 수 있는 게 분명 있을텐데..
    찾아서 조회해보세요.

    저도 무제한은 아닌데, 3G쓰는 양이 맨날 너무 많이 남아서 걱정 -_-
    거의 wifi만 하다보니까..
    39 20대 중반인데 저 같은 사람 자기관리 안하는것으로 보이나요?? [새창] 2011-06-25 14:16:06 1 삭제
    위에 극단적으로 표현한 분도 계시지만..
    그렇게까지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화장을 하고 안하고는 사실 크게 중요한 건 아니구요. (무슨 옷을 입냐 하는 것도 그렇구~)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찾는 게 중요하잖아요. (솔직히 이건 남자도 마찬가진데 말이죠..)

    관심없구, 귀찮고, 그래서 그냥 옷도 대충입는 거고 화장도 베이스만 하는거라면
    남들 눈에도 결국 그렇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 결론은 나에게 맞는 화장이 한 듯 안한 듯 하는 거라서
    기초 화장만 꼼꼼히 해주는 거고,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런 옷을 입는거라면 문제될 건 없지요.
    물론 그래도 꾸준히 변신을 시도하는 노력 (즉, 이런게 자기 관리의 일부분) 이 있으면 금상첨화구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5 13:37:53 0 삭제
    소설아니고 진짜 이야기라면 참..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_-..
    37 Usb 로 xp 설치하기 정말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1-06-25 13:35:41 0 삭제
    1네 ㅎㅎ
    제가 cdrom 유무 물어본건 지금 저 분이 어떤 상황이어서 usb로 설치하려고 시도하는건지 글만으로는 몰라서 우선 확실한 것부터 체크해보려고 한거구요.

    단지 xp재설치가 필요한거라면 시디롬이나 usb말고도 방법은 있기 때문에요.

    여담이지만, cd가 머지않아 사라지기에는 그래도 아직 이미 너무 많이 사용되었던거라.. ㅎㅎ 기존 사용된 미디어들과의 호환성때문에 당분간은 지속되겠죠. 노트북에 없는 경우가 많은건 물론 사용 빈도수가 떨어진다는 요인도 있고, 두께나 무게측면에서 이득을 얻기 위해 아예 라인업을 구분해서 그런 부분도 있지요. 요즘도 올인원 타입의 노트북은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대세가 아닐뿐..
    36 잊어버리는 방법좀.. [새창] 2011-06-25 13:26:19 0 삭제
    저도 잊는 법을 잊었습니다.. ㅠㅠ
    35 컴퓨터 문제좀 봐주세요.. [새창] 2011-06-25 13:25:23 0 삭제
    컴퓨터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면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일단 혹시나 싶으니까, 바이러스 검사부터 해보세요.
    34 Usb 로 xp 설치하기 정말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1-06-25 13:19:11 0 삭제
    근데 왜 굳이 usb로 설치하려고 하세요?
    시디롬이 아예 없으신거?
    33 이남자가 한 말의 의미가 먼가요??? [새창] 2011-06-25 00:57:09 0 삭제
    글쎄요 써주신 대화로만 보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은데요..

    앞뒤 사정이 있는거면 모를까..

    굉장히 평범한 반응인데. (커피 자체보다도.. 저런 반응의 패턴이 말이지요)
    32 힘들어요 [새창] 2011-06-25 00:54:43 0 삭제
    마음이 한번 엎질러지면 참.. 추스리기가 너무 힘들죠.. ㅠ
    31 [새창] 2011-06-25 00:40:35 0 삭제
    맞아요..
    아주 그냥 내 모습이 미울때 저도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속상하고, 멍하고, 괴롭고..
    하루 종일뿐만 아니라 며칠을..
    30 남자가 요가하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새창] 2011-06-25 00:39:00 0 삭제
    죄짓는것두 아닌데 왜 그렇게 눈치를 보셔요 ㅎㅎ
    29 이런 남자 어떤가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어요 [새창] 2011-06-25 00:26:43 0 삭제
    좋은 점을 쓰셨는데..
    솔직하게 느낀 건, 그냥 글 쓴 분이 남자친구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자기 기분 좋을때 잘하고 멋진 모습 보이는건 사실 어렵지 않으니까요..

    싸울 때 말을 심하게 한다거나, 당한건 곱절로 갚아준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이 좀 걱정이 됩니다. 지뢰같은 거거든요. 뭐 연애하면서 이미 경험하신거지만..

    그런데 사실 정답은 없고, 결국에 본인 선택이라는 지긋지긋한 결론뿐이네요.
    제 주변에도,
    정말 받아주기 힘들다고 하면서도, 헤어지는 건 죽는것보다 더 힘들어서,
    차마 뒤돌아서고 싶지 않아서, 정때문에, 등등.. 마음이 떠나지 않아서 헤어지지 않는 분도 봤거든요.
    자기 심장이 너덜너덜해져도 차라리 이렇게라도 지내는게 행복이라고..
    옆에서 넌 호구다 해봐야..

    결국 자기 마음가는대로 선택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삶이 다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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