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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잊는법을잊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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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는법을잊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30 21:27:50 0 삭제
    크게 데여보기 전까지는 철들기 어려운 타입에 가까우신 것 같아요.
    제대로 피눈물 흘려보시면 정신이 좀 드실지도..
    117 급해요 ㅠㅠㅠ [새창] 2011-07-30 20:37:07 0 삭제
    아는 사람 없이 가는 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뭐 그리 고민해요..?
    116 아 정말 답답해서 가슴이 터질것만같습니다. [새창] 2011-07-30 16:56:24 0 삭제
    짝사랑할때 맘정리하기가 오히려 쉬울 때가 있음.
    남자답게 잊으세여
    힘내세여..
    115 햄버거 가게에서 [새창] 2011-07-30 14:52:07 1 삭제
    드시는 양이 상대적으로 많기는 하네요.

    혼자 먹는 거 요즘 대세인데 잘 모르셨군요.
    114 왜 만나는 남자마다 이럴까요... [새창] 2011-07-30 11:45:44 0 삭제
    1헛 그 글 쓴 분이 이 분이셨구나..

    일단은 절대 안정하며 몸과 마음을 추스리세요. 먹기 싫어도 끼니는 꼬박 챙기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튼튼해야 견딜 수 있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30 10:06:23 0 삭제
    하지만 기사로는 이민호가 살아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믄서 제작진은 해피엔딩을 주장..

    그나저나 비 그쳤다고 좋아했는데, 낼 오후부터 다시 내린다는데요..? 아..... ㅠㅠ
    112 맥주로 다이어트될까요? ㅠㅠ [새창] 2011-07-29 19:18:29 0 삭제
    일단 맥주 칼로리가 얼마인지 검색해보시구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야 나이들어도 몸이 튼튼하지요.

    이런 방법 연구하지 마시고, 영양소 골고루 챙겨서 소식하시고 유산소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111 진로고민(고대의대vs조지아텍(조지아공대)) [새창] 2011-07-29 18:44:04 0 삭제
    여담이지만,
    기회비용이 큰 쪽을 고르신다니..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_-;;
    110 24살 여자인데... 차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새창] 2011-07-29 18:19:17 0 삭제
    제 생각에는, 운전 면허가 있기 때문에 괜히 선택지가 늘어서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딴 지 3개월 된 운전 면허를 머릿속에서 지우시기 바랍니다.

    대중 교통으로 이동하는 게 도저히 불가하시다고 생각되면
    학교 근처 (또는 회사 근처)에 단기로 원룸이나 자취방 (안전한 곳을 잘 고르시길..) 을 구해서 회사 - 학교 로 이동 경로를 줄이시고요.

    아니면 그나마 최적의 루트를 발굴해서 대중 교통을 죽으나 사나 견디며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종류든 차를 소유하는 순간 유지비는 줄줄 샙니다.
    초보가 안그래도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벅찰텐데.. 생각보다 스트레스 큽니다.
    109 24살 여자인데... 차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새창] 2011-07-29 18:19:17 9 삭제
    제 생각에는, 운전 면허가 있기 때문에 괜히 선택지가 늘어서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딴 지 3개월 된 운전 면허를 머릿속에서 지우시기 바랍니다.

    대중 교통으로 이동하는 게 도저히 불가하시다고 생각되면
    학교 근처 (또는 회사 근처)에 단기로 원룸이나 자취방 (안전한 곳을 잘 고르시길..) 을 구해서 회사 - 학교 로 이동 경로를 줄이시고요.

    아니면 그나마 최적의 루트를 발굴해서 대중 교통을 죽으나 사나 견디며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종류든 차를 소유하는 순간 유지비는 줄줄 샙니다.
    초보가 안그래도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벅찰텐데.. 생각보다 스트레스 큽니다.
    108 완전짧은 내용인데 해석좀해주시면안될까요 ㅠ.. [새창] 2011-07-29 12:53:40 0 삭제
    위에분 말씀대로 처리에 시간이 좀 걸릴거라는 의례적인 멘트뿐이네요. 구체적인 다음 절차는 언급되어있지 않습니다.
    107 헤어졌어요 ㅠ [새창] 2011-07-29 12:50:07 1 삭제
    사람마다 필요한 시간은 다르겠지여..
    전 현지에 있을때 꼬박 삼개월정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거의 못잤어요..
    누으면 계속 온몸에서 미열이..
    그러고 한국와서는 두달동안 방구석에만 쳐박혀있었어요 도저히 손가락 하나 까딱할 의욕이 없어서..

    어무이는 그저 사내자식이 해외근무가 뭐가 힘들다고 그렇게 내빼고 왔냐구 구박하시구..
    말도못하고 끙끙..

    그러고도 마음의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억지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이대로 가만있으면
    몇년이고 이상태그대로 일것같아서.....

    저처럼말구 금방 털어내시길..!
    106 헤어졌어요 ㅠ [새창] 2011-07-29 12:39:09 0 삭제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비슷한 스토리거든요..

    어쩔수없는 해외근무 너무 외롭고 인연은 깨지고..

    몸도 마음도 탈진해서 결국 그만두고 한국들어왔어요.. 바보같이..

    전 이제야 조금 정신차리고 추스리려고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105 헤어진 남친이 거짓말을 했다는거를 알았을때 [새창] 2011-07-28 22:30:50 1 삭제
    차라리 그 XX가 나쁜XX여서 이제 미련없이 잊을 수 있다고, 속시원하다고, 그렇게 주문을 외워봅시다.. ㅠㅠ

    힘내세요...
    104 훈훈) 지금 김밥천국에서 밥먹는데 [새창] 2011-07-28 22:27:09 18 삭제
    1혼자 밥먹는 것은 너도나도 하는 일이라 사실 특별히 눈치채지 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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