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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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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8:35:58	8	삭제
		제가 이런 케이스였는데요 ㅎㅎㅎ자기발등 자기가 찍어봐야 아차합니다 ㅎㅎ작성자님 무를 수 있을때 무르세요 자기팔자 왜 자기가 꼬으시나요.. 다들 이렇게 말리기만 하는 결혼 ㅎㅎ하셔서 본인가슴 친정부모님들 가슴에 대못박는거 보셔야 하나 싶네요
	136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2017-07-14 16:13:15	36	삭제
		우와 아들가진엄만데 ㅋㅋㅋ제 아들이 저러면 후두루 찹찹 맞아야되요 ㅋㅋㅋ
	135	각자용돈과 적금, 어느정도 넣으시나요?? [새창]	2017-07-14 10:18:53	0	삭제
		저는 제가 남편보다 잘 버는데요 ㅎ서로 합의하에 용돈없어요 서로 음주가무즐기지않고 항상 붙어있어서 물건살때 같이 있거나 뭐 필요하니까 살게 라고 말하고 사구요. 워낙 둘다 잘 안쓰는 성향이라 없다고 봐도 되고 무제한 이라 봐도 될거같네요 ㅎㅎ
	134	7살차이는 살아보시니 어떤가요~~? [새창]	2017-07-14 09:48:49	0	삭제
		6살 차이고 제가 어린데요. 저보다 평소에는 애 같은데 일생기면 어른은 어른이구나 싶을때도 많아요 ㅎ사람마다 다른거 같네요^^
	133	결혼은 할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요즘따라 혼자 되묻네요 [새창]	2017-07-14 09:47:53	0	삭제
		저도 연애8년 하고 결혼했는데... 케바케 같아요 ㅎㅎ전 결혼하고 더 행복하고 좋아요 ㅎ
	132	와이프 임신 축하 선물 어떤거 하나요?? [새창]	2017-07-14 09:43:33	1	삭제
		31주 임산부에요 ㅎㅎ임신중 호르몬 변화때문에 기분이 자주 왔다갔다하는데요 ㅎㅎ그냥 이쁘다 니가 제일 이쁘다 사랑해주는게 최고같아요 ㅎㅎ뭐 하지말라 말리시지마시구요 ㅎㅎ
	131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2017-07-10 09:33:12	0	삭제
		저도 딱 31주차인데 반가워요！！ㅎㅎ7키로찌셨다구요... 저는 13키로쪘어요ㅎㅎ임신전에 입던 모든옷을 입을 수 없어서 남자xxl옷 입어야 편안하더라구요 ㅎxl입어도 불편해요 ㅎㅎ허리가 길어서 허리가 되게 날씬했는데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요.ㅎ 뭐 인생에 여러번 겪을 일 없는 경험이고 여자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임산부라는 이유만으로 막 먹을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생각하고 엄청 ㅋㅋㅋ먹고있어요 ㅎㅎ 저도 배불러오기 시작할때는 샤워하고 거울도 보기싫더라구요 ㅎㅎ지금은 배까고 다니면서 내 배가 아니라 애가 나온거다！！라고 신랑한테 당당하게 얘기해요 ㅎ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셔요ㅠㅠ
	130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29:35	59	삭제
		ㅎㅎ8개월차 임산부인데요.. 저희 남편이 그러셨다면 3대째 대대로 산 얘기를 할거같은데요...ㅎㅎ
	129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07:10:22	0	삭제
		엨？몸매 너무이쁘신데요！！！역시 몸매는 무게로 판단되는건 아닌거같아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9:58:39	1	삭제
		오 맙소사...매우매우매우 저도 거슬리는 언행입니다. 보통 결혼전에 조심하다가 결혼하고 나면 서로 더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생기는데 그걸 지금 말로 할 정도면 그런 생각이 박혀있으신거같아요. 저도 지인중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 부모님이라는 단어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정당화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부모님이라면 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결혼해서는 가족들의 영향이 너무나 커져요...ㅠㅠ 저도 시댁이랑 너무 힘들어서 진짜 많이싸우고 많이 힘들었는데 본인집에 대해서 신랑은 좋게 돌려말하는것도 싫어하더이다...ㅠㅠ임신중이었는데 연애8년간 소리지르고 싸운적 단한번도 없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시댁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애한테 미안할 정도에요. 가족에 대한 관념이 다른분.... 너무힘듭니다 아버지처럼 남편을 평생안고가셔야 될 각오 하셔야되요ㅠㅠ
	127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17:28:43	1	삭제
		7개월임산부인데요^^3개월까지는 매우！！안전에 유의하셔야 하구요. 제가 7개월차라 8.9.10을 몰라서ㅜ3개월까지가 제일 불안했던거같구요 ㅎ5.6.7에 보통 여행다녀오더라구요 ㅎ낳으면 이동이힘드니...ㅎ6개월쯤 되면 배불러오는데...12주도 충~~~분히 많이 조심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20:34:29	1	삭제
		저랑 제남편 둘다 부산사람인데 그런말투 너무 싫어서 그렇게 말 할때마다 그런식으로 말 안하면 안되냐고 할때마다 상처라고 더 이쁘게 말하는 거 예시들어주면서 말했어요 ㅎ저도 부탁하거나 말할때마다 혹시 시간있으면 이것좀해주시면 안되나요？하고 해주면 꼭 감사합니다 하구요 ㅎㅎ
	125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8 11:45:58	3	삭제
		저도 아버지가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 들어오셔서 또 드시는데 .... ㅠㅠ 속이 터져요 진짜ㅜㅜ 너무힘드시죠？ㅠㅠ
	124	임산부 인식조사 [새창]	2017-05-26 17:44:00	15	삭제
		저도 24주차인데 임산부좌석앞에 서는것도 눈치보여서 뱃지안하고다녀요. 배 잡고 있으면 다 눈 감으시더라구요 ㅎㅎ
	123	한경오 에게 앞으로 일어날일 feat.남양유업 [새창]	2017-05-16 18:08:16	1	삭제
		더 비싸도 딴 제조사꺼 삽니다！！아니면 아예 안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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