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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8:41:26	10	삭제
		ㅋㅋㅋ3일전 출산했는데 ㅋㅋㅋ맞는거같은데요 ㅋ
	152	제가 오버하는건지 봐주세요. [새창]	2017-09-01 18:16:24	2	삭제
		부산사람인데 빻았다 씁니다. 사투리맞아요
	151	결혼준비 남성예복 정장 질문있어요 [새창]	2017-08-30 16:44:19	1	삭제
		저 신랑 120만원짜리 맞춰줬는데요 살쪄서 안맞아요....ㅋㅋㅋㅋ고민해보시길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6:43:22	6	삭제
		솔직히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맞춰지는게 결혼식인것같아요. 눈만 낮추면요. 저도 신혼여행. 예물 이런거 잡다하게 다 제 돈 으로 했는데 결혼은 상대와 양가와 두분에 따라서 너무 다를거 같아요. 막말로 백만원으로 시작하는 친구도 있었고 거의 억 가까이 준비해가는 친구도 있어요.
	149	백종원이 말하는 맛있는 라면 [새창]	2017-08-22 16:30:37	2	삭제
		남이 끓인거 한젓가락할때가 제일 맛있지않나요. 계란까지 딸려오면 감사...
	148	결혼식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8-19 22:45:10	0	삭제
		맞는거같아요 ㅎㅎ저도 결혼준비8개월인가햇엇는데 결혼 두달정도 부터 우울하고 그랬던거같아요ㅜㅜ잘 사실거에요！！！
	147	고부 갈등 어떻게 중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19 22:40:58	7	삭제
		평생 같이 살 사람은 마누라고. 피해자도 마누란데. 그 마누라보고 계속 지고살으라는 분 믿고... 사는 분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9:27:59	0	삭제
		저는 애가 생기면 낳자 쪽이엇고 신랑은 애낳지말고 동물이랑 살자 주의였지만 절대로 낳지않겠다！！는 아니어서 임신중인데요 ㅎㅎ주변에 첫째가 생겨서 결혼하고 둘째 생겼을때 이혼하자거나 낳지말자거나 하는 부부들 의외로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꼭 진지하게 상의하시고 결론을 봐야하는 문제인거같습니다. 어물쩡 어떻게든 되겠지 할 문제는 아닌것같아요...ㅠㅠ
	145	결혼이란 무었일까요? [새창]	2017-08-11 09:23:32	0	삭제
		저도 결혼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50평짜리아파트도 없고 심지어 차도없는 부부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눈감고 눈떠서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퇴근하면 그 사람과 있는게 너무 행복해서 물질적인거... 별 의미없네요 ㅎ신혼이라 그럴수 있겠지만 연애한지 8년 되었는데 연애때보다 지금 훨씬 행복합니다. 다음달에 애기 나오는데 그러면 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태어나서 제 심신이 가장 안정적인 상태인것 같습니다. 전 좋은분만 만난다면 결혼도 할 만한것같아요.
	144	시가 청소문제요 [새창]	2017-08-10 09:14:59	8	삭제
		참 시댁은 해도 욕 안해도 욕 듣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안하고 욕먹을래요....ㅠㅠ힘내세요..
	143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22:11:40	13	삭제
		저도 입덧1도 없고 특별히 먹고싶은것도 없어서 주변분들이 없어도 얘기하라고 하시는데, 사실 그렇게 안되요 ㅎㅎ신랑도 힘든데 굳이 지어내서 뭐가 먹고 싶다고 해지지가 않아요 ㅎ그래서 진짜 먹고 싶은거 생겼는데 내일먹자하거나 주말에 먹자하면 진심.. 눈물났어요ㅜㅜ생리랑 비교안되는 호르몬 변화에요..
	142	결혼하지마세요 [새창]	2017-08-02 09:34:31	0	삭제
		전 너무너무 행복한데요... 연애 8년 동안 싸운적도 많은데 결혼하고 싸운적이 한번밖에 없어요. 정신적으로도 너무 안정되고 좋아요. 결혼 준비할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신랑도 우리는 결혼하면 더 안싸울걸 이라고 했는데 진짜 그렇고 너무좋은데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2:02:00	37	삭제
		결혼하면 글쓴분 집 가장아니고 저 부모님집 아들이자 그집의 가장일 것 같네요. 남의 집 가장이랑 같이 사는거 아니에요.. 딱 봐도 너무 마음고생하실것 같네요. 저도 결혼할때 저와 우리의 아이의 가장이 아니라 시댁의 가장노릇을 계속 할 것 처럼 해서, 그집 가장 데려올 마음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었어요.
	140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29 01:42:07	9	삭제
		ㅎㅎ저도 9개월 임산부인데 배라도 계속 안쳐다 보시거나 몸치고 배미는 행동이라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ㅎ저는 아직 지하철 출퇴근중이라... 쳐다만 보시고 양보 거의 ... 안해주시죵ㅎㅎ뭐 양보는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는데... 쳐다보는거라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0:22:29	0	삭제
		동래시장 근천데 어느집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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