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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출산 머지않은 와이프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1-09 11:53:41	2	삭제
		저는 근교 좋은 펜션이나 리조트로 여행 추천드려요!!너무 먼곳은 출산임박해서 안되고 근처에 좋은 호텔에서 식사까지도 괜찮은거같아요!! 물건은 애낳고 언제든 사지만 ㅠㅠ여행은...... 너무힘든거같아요ㅎㅎ 연애하는것같은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166	베오베 글보고 쓰는 저의 육아휴직 4개월차 소감입니다. [새창]	2017-11-08 20:18:09	3	삭제
		우왕 너무 대단하셔요!60일 신생아보는데 3시간마다 아직도 깨는데 80일인데 6시간을 자요????ㅠ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20:49	1	삭제
		저도 그런 의문을 많이가졌어요 주변 키우는 분들보면서... 임신했을때는 별 느낌없이 신기하기만 했구요 낳아서 얼마안되었을때는 너무너무 힘들었고 사실 지금도 60일밖에 안되는 아이를 키우지만 날이갈수록 하루하루 더 예뻐요 피땀눈물로 기르고 있다고 농담하는데 남편이랑... 이렇게 하루하루 이쁘면 나중엔 대체 얼마나 더 이쁠까싶어요
	164	분만때 남편이 있어야할까요??ㅠㅠ [새창]	2017-11-04 09:04:46	0	삭제
		진통할때만 같이 있으시다가 실제로 힘주고 낳을때는 나가계시라고 하셔도 될거같은데요 그러면. 저는 진통 12시간했는데 그 진통할때는 신랑이있으니까 좋았구요 내진하거나 할때는 신랑 나가라고 합니다. 아니면 미리 참을만한 진통때 의료진에게 말씀하셔요. 힘주고 할때는 막상....신랑챙길 여유없으실 거에요.. 짧게는 삼십분 힘주고 낳으시는 산모들도 계셔서.. 자궁문 거의 다 열리면 나가계시라고 하셔요
	163	연락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21:26:17	0	삭제
		맙소사 저는 50일째인데도 남편이 영화 너무너무 보고싶은게 개봉해서 나... 혹시 영화보라가도되냐고 묻더라구요. 아니면 저 혼자 계속 보고 쉴시간이 하나도없으니까 미안해서 허락받고 가겠다고 하던데, 마음이 고마워서 좀 쉬고 놀다 오라햇네요. 참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거같은데.... 나도 일주일간 너무 피곤해서.. 너무 먹고싶은건 알지만 잠시만 나갔다 오면 안될까？라고 하시면 어떤 부인이 싫어！！！가지마！！ 할까요....ㅜㅜ 너무 섭섭하고 계속 그러시면 외로울거같아요ㅠ 말씀하시는게 많이 어렵지 않으실거같은데..ㅠㅠ
	162	편의점에서 스트레스 풀릴만한 음식 뭐사먹으면 돼요??? [새창]	2017-10-20 17:21:49	1	삭제
		저도 수유중인데 무알콜 맥주는 너무！！먹고싶으면 마셔요 ㅎㅎ음료라고 되어있어서 양심에 가책도 덜하고 짠 하면 그래도 기분전환되더라구요 ㅎㅎ
	161	5~6만원 선 결혼선물 뭐 있을까요?ㅜ [새창]	2017-10-20 13:53:55	0	삭제
		개인적으로 분유포트 겁나 잘쓰고 있어서.. 애낳기전에 차마실때도 좋고 애낳으면 분유탈때도 좋아서 분유포트 추천드려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3:52:34	0	삭제
		9년가까이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매일 좋아서요
	159	결혼 하기 전에 꼭 보세요ㅎ [새창]	2017-10-19 20:47:05	3	삭제
		내눈에 잘생긴거 최고인거같아요！！ㅎㅎ
	158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7 07:33:36	4	삭제
		힘내세요！！저도 29일차 신생아 보고있는데 영아산통때문에 젖물고 있을때 외에는 자지러지게 웁니다！그거에 스트레스 너무많이받았는데 그러니까 젖도 줄고 수유하면서 너는 울면 밥주지만 나는...ㅠㅠ 하면서 울었어요 ㅋㅋㅋ그래도 제가 우울해하지않아야 모두기 안그럴거 같더라구요. 애 잘때 틈만 나면 옆에서 주무시고 맛있는것도 챙겨드시고 울어도 니가 힘들지 내가 힘드냐 하는 마음으로 좀 덜 스트레스 받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공감합니다 너무 힘드시죠ㅜㅜ그래도 힘내세요！아이의 이 순간은 지금 밖에 못본다고 생각하고 귀한 시간이라 좋게 생각해요 우리 ㅠㅠ
	157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조급해하나요?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7-10-03 21:33:35	0	삭제
		저는 8개월 이후부터 살살 준비했어요 ㅎㅎ조리원 몇주세요？ 조리원에서 사도되욯ㅎ
	156	첫임신인데 태아보험은 뭘 알아봐야 하나.. [새창]	2017-10-03 21:14:06	0	삭제
		유축기 중고로 구매했는데 집에오고서 유축할 시간없어요 ㅋㅋ그냥 갖다 물리기바빠요
	155	제발 시댁에서 전화를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9-30 21:55:57	3	삭제
		ㅎㅎㅎ애낳으니까... 더하시던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6:28:33	2	삭제
		제가 지금 조리원 나오고 삼일짼데요... 임신했을때도 감정기복없었고 애낳을때도 진통에 소리한번안지르고 웃을수있을때 웃자하면서 진통할때도 웃었는데요.. 감정기복ㅋㅋㅋ제평생에 최고에요 ㅋㅋ잠못자고 화장실못가고 수유때문에 옷은 거의 다 까고있고 밥은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나 엄마가 안오시면 구경도 못해요 ㅋㅋ저는 꼬로록거리는 소리내고 있는데 애는 밥 안준다고 넘어갈듯이 울면 나도 울면 누가 밥챙겨주나... 나도배고파ㅜㅜ하고 같이 울고싶은 마음이에요ㅜㅜ개도 자기새끼낳으면 주인도 무는데.. 옷풀어헤치고 있고 사람몰골 아니실건데 지금은 누가 오든 힘들어요...ㅠㅠ
	153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8:41:26	10	삭제
		ㅋㅋㅋ3일전 출산했는데 ㅋㅋㅋ맞는거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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