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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5:10:51	0/13	삭제
		굳이 말할것 까지 없지만,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적당히 스트레스 풀면 본인의 삶에 활력이 더 생기지 않나요?
	1742	[익명]19) 안아프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8-07-11 14:58:52	0	삭제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4:54:34	1	삭제
		한국여자를 만나지 마셈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7:31:17	1	삭제
		나도 나를 정확히 모르는데....
	1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7:20:20	2	삭제
		서양 여자를 만나보질 못하셨네요..... 그럼에도 저런 생각이 드는건, 엄청 만나고 싶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1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7:18:22	1	삭제
		그래서 처음 부터 1/ N 하셨어야죠
	1737	[익명]기본을 잊은것 같아요 [새창]	2018-07-10 17:15:24	0	삭제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열반에 이르를지도...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7:13:41	1	삭제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전에 봤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도 괴롭겠지만 아내도 역시 힘듭니다.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적이겠지만, 아내가 느낄 죄책감 역시 매우 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 또는 아직까지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부도덕함으로 인해 자식의 얼굴을 보는 것이 또 남편의 얼굴을 보는 것이 죽을 만큼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이라서 감히 조언하기가 조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제일 마음에 걸리는 것은 두 아이를 포기 하겠다는 발언이 가장 걱정입니다. 이혼 보다는 당분간 조금 떨어져 살면서, 아이들을 만나게 하면서 기회를 엿보고 또 대화도 많이 하고, 쉽지 않겠지만 가능한 연애때의 분위기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간의 설득으로 인해 부인님도 어느정도 남편분이 원하는 방향을 아실테니, 스스로 마음과 기분을 추스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건 어떨까요? 별거 하는 것이 정 맘에 걸리시면 휴가를 주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고...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부디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내의 행동에는 남편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6:59:48	0	삭제
		기분 탓입니다.
	1734	견종 지능 순위.jpg [새창]	2018-07-09 14:08:37	5	삭제
		개의 종에 따라 지능이 다르다면, 인간도 종에 따라 지능이 달라지나요?
	1733	점점 진화하는 없어지는 마술 [새창]	2018-07-06 09:55:12	1	삭제
		오른쪽으로 도망가는게 보임~ 냐하하하
	1732	1982년 분식집 메뉴판 [새창]	2018-07-05 08:47:13	0	삭제
		10배 넘게 발전했을걸요?
	1731	[익명]직장 생활 정말 개같다 [새창]	2018-06-29 14:17:01	0	삭제
		11 정말 잘 요악하셨습니다. 가르쳐 줄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팀이 빠른 시간안에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빨리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라고 전 생각해요. 사견이지만 요즘 신입들은 인터넷에 답이 없으면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1730	멕시코 한국대사관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6-28 11:35:33	96	삭제
		Estrella Jalisco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 공식 맥주 한국 친구들에게 멕시코 축구팀 공식 맥주, Estrella Jalisco는 한국팀의 위대한 노력고 오늘의 큰 승리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멕시코 축구팬을 대신하여 그냥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맘껏 드세요 - 우리가 사는 겁니다! 만약 응원할 팀이 필요하다면 멕시코를 응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마워요!
	1729	되게 짧은 문구 영작 멋있게 해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6-26 10:44:39	0	삭제
		an 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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