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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8	통기타 처음 배우려면 뭐부터 해야할까요?? [새창]	2018-07-20 15:58:57	0	삭제
		보통 코드부터 하죠 기본 코드만 몇개 외우면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생깁니다.
	1757	Gibson레스풀 구입,, [새창]	2018-07-20 15:57:35	2	삭제
		중고로 펜더 스탠다드 하나와 SG 스탠다드 하나를 각각 구매했습니다. 200만원 조금 안되는 비용으로...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make your dream come true
	1756	[익명]남자친구가 과거에 어떤 업소를 간 건지 궁금해요. [새창]	2018-07-20 15:35:56	0/11	삭제
		서로의 과거는 묻지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는게 상책이라는....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5:34:35	0	삭제
		전 갤럭시에 한표 2010년도 부터 스마트폰 사용했습니다. hdc, 아이폰, 갤럭시, lg, 갤럭시 노트 여러제품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갤럭시를 씁니다. 초기에는 안드로이드는 너무 기술이 후졌습니다. 터치 정확도, 시스템 안정성 등등 아이폰이 매력적이었죠. 갤럭시 4,5까지만 해도 아이폰의 시스템 안정성이 우수했던거 같아요.. 안드로이드 쓰다가 사소하게 짜증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갤럭시 6이 후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진듯 느껴졌고, 지금 갤8쓰고 있는데 엄청 편해요.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가면 답답할거 같아요@!
	1754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일 써봅시다. [새창]	2018-07-20 12:55:35	4	삭제
		안에 흰색 빤쮸 입고 저거 입었었겠죠..
	1753	드립 터지는 탁재훈 .jpg [새창]	2018-07-19 15:25:35	12	삭제
		안정환 의문의 1패
	1752	아방카 클라스.gif [새창]	2018-07-13 12:01:02	0	삭제
		이방카 , 아방카?!#!@#
	1751	GIRLS CAN DO ANYTHING.gif [새창]	2018-07-13 11:59:00	34	삭제
		she can do anything
	1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1:34:34	0	삭제
		언젠가 질릴날이 오겠죠
	1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6:50:14	0/6	삭제
		스트레스를 푸는건 여러가지 형태가 될 수 있겠죠... 전 제가 그렇게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니라 그런사람들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을 뿐입니다. 가서 술만 먹고 노래만 부르고 온다면, 그게 그렇게 나쁜건가요??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6:41:43	0	삭제
		네....아프면 집에서 쉬는게 더 좋아 보이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니 기분나쁘시면 죄송
	1747	[익명]여행 안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7-11 16:40:26	0	삭제
		미래에는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제 삶에서는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여행 못가고 취직하고는 바빠서 여행 못가고 결혼 하고는 애가 너무 어려서 여행 못가고 지금은 애도 컸고 돈도 있지만 시간이 잘 안나서 여행 못가고 그렇네요... 갈 수 있을때 여행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부모님 돈이든 알바비든... 이래저래 많은 경험들은 살면서 문득 문득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더 타당한 결정을 할 수 있게..
	1746	[익명]하고싶은데 상황이 안따라 준다, [새창]	2018-07-11 16:36:21	0	삭제
		주변은 좀 안정적으로 만들고 조금의 여유가 생길 때 그때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음악은 평생 하는거니까.... 저도 다시 밴드 하기까지 17년이 걸렸습니다... 힘내세요...
	1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5:15:53	0	삭제
		전 그렇게 결혼했습니다. 이미 사귀고 계시네요
	1744	[익명]조금은 민감한 얘기라 익명으로 올려봅니다 [새창]	2018-07-11 15:15:02	0	삭제
		저도 30대 초반에 비슷한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삶의 여유를 택했었죠. 결국 수입이 너무 적어서 또 다시 회사를 옮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 했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원하던 것을 선택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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