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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9:22:37	1	삭제
		안가죠
	1802	[익명]성추행후.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18-10-04 09:22:05	0	삭제
		어느 나라인지....
	1801	영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새창]	2018-10-02 09:32:25	0	삭제
		외국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외우세요.. 익숙해질때까지...그래서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외국어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닝(훈련)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09:27:38	0	삭제
		나는 반나절만에 다외웠는데... 재밌던데...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17:09:15	0	삭제
		약간의 어색함과 애뜻함이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보다는 나을거 같은데요?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16:31:57	9	삭제
		미안하지만 왠지 계속 없을거 같은 예감이...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16:30:12	1	삭제
		어렵네요... 하지만 상대도 성인이라면 상황파악은 제대로 하리라 봅니다. 덮어놓고 님에게 경제적인걸 기대하지는 않겠죠.. 다시 말하면 그 사람도 만약 결혼한다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판단하고 각오를 하겠죠.. (그래도 20살 넘은 어른이라면..)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좋아하면 만나는게 답이라는거죠.. 혼자 걱정에 혼자 미리 판단하는 것은 섣불러 보입니다. 상대의 생각은 무시하는 걸지도 몰라요.. 화이팅!
	1796	[익명]19) 커플이 함께 야동 보는 일이 흔한가요? [새창]	2018-10-01 09:49:36	12	삭제
		바람직합니다. 만남의 경중은 서로를 어떻게 여기냐의 차이지, 영상을 같이 보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1795	북한 어떻게 보세요?? [새창]	2018-09-28 11:24:31	0	삭제
		테레비로 보고 있는데...
	1794	아파트 VS 단독주택 갈등 ㅠㅠ [새창]	2018-09-28 11:04:05	0	삭제
		아이들이 곤충, 벌레를 좋아한다면?
	1793	[익명]회사를 그만 둘지 말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8-09-28 10:58:28	0	삭제
		회사에서 당신을 꼭 채용하고 싶으면 한달을 못기다리겠어요?
	1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10:56:58	2	삭제
		벤츠를 보고 좋아요를 누른다고 벤츠를 가질순 없어요...
	1791	[익명]결혼이 너무 무섭습니다. [새창]	2018-09-28 10:46:22	0	삭제
		남들 다 하는건데 뭐가 무섭다는건지..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10:45:21	0	삭제
		배가 불러서 그래요..
	1789	혹시나 해서 여기에도 올려요 해외여행시 친구가 연락 안되는 경우.. [새창]	2018-09-28 10:43:56	0	삭제
		치안은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습니다. 스페인은 그나마 괜찮아 보였지만, 그래도 어두워지면 아무래도 동양인 여자 혼자 다니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거 같아요. 대개 전화기를 꺼두는 이유는, 로밍 및 한국에서 오는 전화만 받아도 국제 전화 요금이 청구 되는게 두려워서 아닐까요? 그리고 해외에 가서 맘껏 놀수 있게 연락 안하는것도 그사람을 위한 방법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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