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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만사는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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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사는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10:48:36 0 삭제
    위기는 기회다!
    1817 [익명]남편이 회사여직원이랑 외도했던 이야기 2 [새창] 2018-10-15 09:39:37 0 삭제
    왜 반대가 이렇게 많죠?
    난 남편 입장에서 내가 느꼈던 것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비공감을 샀나보네요...
    1816 [익명]남편이 회사여직원이랑 외도했던 이야기 2 [새창] 2018-10-12 16:38:21 0/9 삭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혼 11년 차인 한국에 살고 있는 남편중에 한명 입니다.
    결혼 후 10개월이 될 무렵 아내가 임신하고 나서 부터 인거 같습니다.(현재 자녀는 둘 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고민과 인내와 극복과 포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태생적으로 다르다...
    아이가 태어 나면서 부부사이의 감정과 형태가 변하는건가?...
    자녀 양육은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힘들다...
    젊었을때 좋았으니 남은 인생은 이렇게 희생하는 것이 보통 어른 남자의 삶인가?...
    결국 남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원함의 궁극적인 것이 무엇인가?...
    정답은 알수 없습니다만... 제 생각엔 남자는 생각보다 매우 단순한거 같습니다.
    1815 기타카포가 너무 세게 쥐는데 왜 이렇죠ㅠㅠㅠ [새창] 2018-10-12 10:07:11 1 삭제
    카포가 너무 세면 튜닝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려서 고정하는 형태의 카포를 추천드립니다.
    1814 [익명]내가 고게에 썼던글 보실때 있으세요? [새창] 2018-10-10 15:46:06 0 삭제
    전 중학교때 썼던 일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의 생각이 43인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0 14:27:53 0 삭제
    왜 한국에선 집사고 차사는게 당연한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네요...
    그게 20대에 할 고민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1812 이 번호 써본적 있는분?.jpg [새창] 2018-10-08 18:02:10 0 삭제
    그전에는 015가 있었죠
    1811 항공촬영에 비친 누드비치 [새창] 2018-10-08 17:59:29 2 삭제
    퇴근 1분 남음!!
    1810 항공촬영에 비친 누드비치 [새창] 2018-10-08 17:52:36 7 삭제
    퇴근좀 합시다!!
    1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09:34:50 1 삭제
    남친이 첨보는게 아닐수도 있죠..
    1807 여자친구 임신 가능성이요,,,,, [새창] 2018-10-05 18:09:49 0 삭제
    여자친구의 임신 가능성은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만 알뿐....
    1806 [익명]남자친구의 신체적 반응 [새창] 2018-10-04 13:02:59 0 삭제
    공부하세요..
    1805 아버지 노래방 도우미 부른썰 [새창] 2018-10-04 10:39:01 1 삭제
    맨처음 노래방 도우미는 그랬습니다. 곡 번호 눌러주고 흥 돋궈주고. 그게 노래방 도우미의 역할이었는데...
    요즘은 업무 내용이 좀 많이 확장되었죠..
    1804 [익명]월급 170인데 취미생활에 80씁니다, 제가 미친걸까요?? [새창] 2018-10-04 09:23:49 0 삭제
    본인이 행복하면 그걸로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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