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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12:59:25	0	삭제
		축하해요.. 안운 하세요
	72	푸조 207 별로인가요 [새창]	2013-01-23 14:36:27	0	삭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71	신기한 자동주차 [새창]	2013-01-22 13:00:14	1	삭제
		유료주차장 나올때 주차비 안낸다고 관리인 쫒아 오겠는데요.. ㅋㅋ
	70	신기한 자동주차 [새창]	2013-01-22 13:00:14	0	삭제
		유료주차장 나올때 주차비 안낸다고 관리인 쫒아 오겠는데요.. ㅋㅋ
	69	업무용 차량 질문 좀요~ [새창]	2013-01-22 11:15:09	2	삭제
		추가금액 없이 상급모델로 대차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럼 결국 연식 더 오래된 차를 고를 수 밖에 없으실텐데..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타시거나 추가금 생각하시고 고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68	그냥 딜러님들 조회해주지 마세요 [새창]	2013-01-22 11:05:31	8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67	그냥 딜러님들 조회해주지 마세요 [새창]	2013-01-22 11:05:31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5:02:56	7	삭제
		헛... 띠동갑에 14살 차이~~~ 난 좀도둑에 불과했던거야~~~ 저는 43살 집사람은 35살... 8살 차이 입니다. 자주 구박 받습니다. 늙은이라고 어흣.. ㅜㅜ 여기 띠동갑, 14살 차이 이분들에 비하면 난 그냥 친구라고 마누라야~~~
	65	어머니께서 손가락이 절단되셨네요... [새창]	2013-01-18 12:24:30	0	삭제
		힘내세요~~!!!
	64	운전하다가 훈훈했던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3-01-18 09:46:29	6	삭제
		음.. 제 이야기 잠깐 해볼께요. 2006년 6월 서울 영등포 본가에 가던 중 제차는 본가 바로앞 유턴하기 위해 신호대기 정차중이였고 반대편 차선에서 직진하던 트럭이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제 차를 치고 전 순간 기절한 상태로 차가 뒤로 밀리면서 뒤에 오던 스포티지가 다시 후미를 추돌...5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제차는 바로 폐차 했구요. 근데 그 현장에서 제가 정신이 없어 고맙다는 인사도 못해서 가끔 생각날때 마음이 쓰이곤 합니다. 전 기절한 상태에서 "오 마이 갓!"을 외치는 미군으로 보였던 분이 깨워서 일어 났구요. 뒤에 타고 있던 집사람은 치아 6개가 나가고 다행히 5개월 된 딸은 큰 외상은 없었습니다. 집사람은 병원에 가서 한참 있다가 깨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고 후 지나가던 승용차 한대가 제 뒤에 차를 세우고 "오 마이 갓~"을 외치던 미군으로 보이는 분과 그의 애인(한국인 여성)이 내려서 저희를 도와 줬습니다. 미군은 저를 깨우고 차량 경보기를 끄기 위해서 분주히 제차를 여기저기 만지시더군요 애인으로 보이는 한국인 여성은 5개월 딸아이가 많이 놀랐을 것 같고 차량 경보기 때문에 시끄러우니 본인 차에 데리고 가 구급차가 오기전까지 돌봐주겠다 하시고 데려가시더군요. 레카차가 제일 먼저와서 제가 정신없는 틈을 타서 싸인을 받아가고 이어서 구급차와 경찰차가 왔습니다. 구급차에 집사람을 태우고 저도 탔습니다. 그러자 뒤에서 여성분의 외침이 들리더군요.. "저기요 애기 데려가셔야죠~~!!!" 정신이 하나도 없어 제 딸이 있었다는 것도 잊어버린 상황이였던 것 같습니다. 정신 없던 저는 그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 당시 저를 도와 주셨던 "오 마이 갓~" 미군분과 그의 애인이신 한국여성분 이자리를 빌어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말 대신 합니다. 덕분에 사고 당시 딸은 지금 이쁘게 잘 커서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요 감사합니다.
	63	[BGM 有] 특이한 자동차들 [새창]	2013-01-18 08:35:18	3	삭제

	62	[익명]여보 잘지내고있수 [새창]	2013-01-17 09:20:39	2	삭제
		아이쿠.. 명치끝이 짠 하네요.. 제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님께는 간절한 소망이였네요. 회사에서 지치다 보니 집에가면 처자식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보다 귀찮아서 먼저 눕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반성합니다. 어제 집사람이 회먹고 싶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주말에 가까운 근교에 나가 회한접시 먹고 와야 겠네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잊고 살던 처자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셔서...
	61	보배드림에선 우주선도 팔아요?? [새창]	2013-01-15 19:05:06	2	삭제
		K7이 앞치마를 입었네요..
	60	...분명어재 차문을 잠그고내렸는데 [새창]	2013-01-09 13:39:19	3	삭제
		집에 도착해서 차문을 분명히 잠그셨다 하니 그때 까지는 본인 차키는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긴데.. 차문을 잠그고 집으로 올라오는 사이에 차키를 분실했거나, 집에 와서 차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를 못하는거나 둘 중 하나이신 듯... 또 다른 차키는 아마도 술자리에서 일어날때 본인의 차키 인것으로 착각하여 주머니에 넣고 오신듯 하네요. 정작 님이 쥐고 있는 차키의 주인은 어제 어떻게 됬을까요? ????????
	59	[블록버스터]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새창]	2012-12-29 12:07:15	1	삭제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당하셨네요. 그래도 안 다치시고 잘 해결 되셨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후방에 블박 하나 더 달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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