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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쩔해달라하지마세요. 쩔받을꺼면 돈내세요. [새창]	2014-10-23 23:27:14	1/5	삭제
		히치하이킹이 좋은 비유인 것 같은데.... 히치하이킹 행위 자체를 뭐라고 하는건 문제 인 것 같은데요... 물론 차를 태워준 사람에게 하는 다음의 행위에 대해서는 매너의 문제인데..
	936	쩔해달라하지마세요. 쩔받을꺼면 돈내세요. [새창]	2014-10-23 23:25:58	1/6	삭제
		이해할 수가 없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한가지가 아닐지인데.... 쩔해달라고 하는게 이렇게 크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다... 물론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써주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그렇다고 버스를 부탁하는 행위 자체가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935	이게뭐죠?10년된 아이디 찾은분의 글을 읽고.. [새창]	2014-10-21 01:23:09	96	삭제
		정모
	934	[익명]아들이 20대후반인 아빠들 있나요? 아들이 저랑 말도 안해요... [새창]	2014-09-04 21:10:28	24	삭제
		글만 읽어도 정말 턱턱 막힙니다. 가장 인생에서 불안한 시기, 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살아내야 하는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른채 착한 아들과 나쁜 아들 사이에서 갈등하며 돈과 미래, 인생, 삶, 가족, 별 병신같은 생각에 빠져서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해서 수없이 되새기고 고민하고 머리를 부여잡는 아들이 떠오르네요. 젊음의 자존감, 스스로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는 기회, 시간, 바닥, 모든 것을 바닥에 부어버리셨어요. 세상이 돈이 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토나올 것 같아요. 아직도 멀었어요. 당해봐야 알아요. 저희 어머니랑 비슷한 사고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저 같았으면 진작에 나왔을겁니다. 아직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계세요. 아마 평생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중요한게 연락이 아니에요... 엄마가 아니라구요... 아들이 중요한데 댓글에서도 엄마에게 연락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네요. 아들이 회복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기대합니다. 저? 혹은 저렇게 잘 살아나가는 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정말 정신병 걸렸을지도 몰라요..
	933	자연산 가슴이라고 출연료 두배로 요구한 여배우 [새창]	2014-08-29 11:58:24	0	삭제
		이거..유명한 이야기 ㅋㅋㅋ 닝겐 addicted
	930	대기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4-07-24 14:16:07	15	삭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굴러가기 시작한 수레바퀴를 막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927	●오유 10년차 올드비정도는 되야 운영자랑 친목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4-06-27 14:06:06	1	삭제
		2월 22일 콩콩
	926	보드게임 관심 있으신 분 계실라나? [새창]	2014-06-26 17:44:40	0	삭제
		줄서 봅니다!! 친구랑 같이 하고 싶어요 ㅜ [email protected]
	925	술먹었어요 크앙! [새창]	2014-06-13 13:15:19	0	삭제
		2004년도 가입자에요 눈팅 포함하면 훨씬 길텐데 같은 세월 이곳에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 반갑습니다
	924	[BGM] 20대가 기억할 12가지 [새창]	2014-06-07 22:40:49	0	삭제
		13. 이런 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살며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라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8:53:13	0	삭제
		피곤하거나 성욕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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