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장단체는 군대,경찰,대통령 경호처 빼면 무장단체가 없잖아요? 대통령 경호처도 사실상 군경출신이 절대다수이고 근데 군경,대통령실이 12.3사태에 가담했는데 이들을 무력으로 제압할 곳이 국내에 어디가 있을까요? 주한미군밖에 안떠오르는데 내정간섭으로 국제법 위반이 명백해서 적극적으로 못 도와주죠
소위 사법연수원 인맥은 로스쿨 생기고 굉장히 기반이 약해진거 같아요. 다만 로스쿨 출신의 고경력,고위공직자가 아직 배출되기에 짧은 시간이라 세대교체가 안됐을 뿐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로스쿨 우수성적자는 로클럭과 대형로펌에서 모셔가긴하지만 그 위상이 많이 바뀐건 사실이죠 문제는 법원,검찰의 시스템이 그대로라 세대교체가 이루어져도 신세대가 법원과 검찰에서 경력을 쌓으면 동화된다는거죠
카메라와 수 많은 시민의 힘이에요 현장에 출동한 군인들은 휴대폰도 반납해서 뉴스나 라이브 못봐서 내막을 모르는 경우가 많구요 현장에서 시민들이 총든 군인에게 아무리 떠들어봐야 현장지휘관이 적(간첩)이라고 규정하면 충분히 죄책감따위 넘기고 총을 쏠 수 있죠 카메라 수십대가 찍어대고, 도저히 간첩이라 생각하기 힘든 규모의 시민들이 몰려오니 발포하지 못한겁니다.
국회에 헬기타고 등장한 707특임대가 비행금지구역인 한강을 비행하기위해 사전협조를 요청하거나 관제를 무시하고 돌파해야하는데 돌파는 전술적으로 불가능하고(비허가 비행체 등장으로 서울 방공망이 작동하면 헬기 몇대는 순삭) 사전협조요청을 하면 주한미군에게 자동공유되는 시스템으로 기밀유지가 불가능해서 비행금지구역 통과에대해 사전협조를 안하고 임박해서 비행허가신청하니까 절차따라 지휘계통 거치면서 시간이 지연되고 결국 48분 늦게 도착해서 다수의 국회의원과 언론기자와 유튜버 및 시민들이 모여들여 국회를 무력으로 장악하는게 부담스러워졌고 국회에 도착한 군인들이 무기는 안쓰고 몸싸움만 하다가 철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