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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5	대표적인 군인 잡지 맥심 근황 [새창]	2023-09-18 11:17:05	0	삭제
		제가 맥심을 처음 알게된 2008년에도 저런 성향이었죠
	6484	논란이 되자 말 바꾼 한동훈 [새창]	2023-09-18 11:13:55	0	삭제
		내로남불이라 본인들도 이너써클에 들어가길 학수고대하며 김칫국 드링킹 중이거든요
	6483	중화반점 신뢰의 상징 [새창]	2023-09-17 18:46:22	2	삭제
		울동네에 있는데~ 집근처 50m 거리에 있다가 500m 거리로 확장이전하긴했음
	6482	생방송중 성추행한 놈 [새창]	2023-09-16 18:09:19	1	삭제
		방송용 카메라(바주카포 만함)로 찍고 있는데 저러는건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중동이라 다들 히잡쓰는데 리포터 혼자 히잡과 동떨어져있는 것도 아니고
	6481	한 직장 경력 82년 [새창]	2023-09-15 14:05:19	31	삭제
		쾌변의의미 // 원래 해녀에게 투잡 쓰리잡은 당연한거에요. 물질을 할 수 있는 기간과 시간이 짧기때문에 대부분의 해녀들이 농사나 식당일을 겸업해왔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SNS를 통한 수익을 창출한다고 해녀가 아니라고 할 수 없죠. 그리고 제주도에서만 물질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항구가 있는 바닷가라면 전국 어디서나 물질하는 해녀가 있어왔습니다.
	6480	한 직장 경력 82년 [새창]	2023-09-15 11:45:38	13	삭제
		젊은 해녀도 계시더라구요 유튜버도 겸하고 요즘해녀라고
	6479	금수저들이 받는 세뱃돈 액수.jpg [새창]	2023-09-14 21:57:35	0	삭제
		30여년전 오렌지족보단 한수 접는군요. 90년대에 대학생들이 월 3-400만 용돈받았다고하니..
	6478	12.12를 미화한 신원식을 국방 장관에 앉히려는 이유는?... [새창]	2023-09-14 16:17:48	0	삭제
		그리고 친척형이 2008군번 의경이었는데 시위대 패는 의무복무 인원들은 극소수입니다. 어딜가나 존재하는 정규분포에서 벗어난 케이스인거죠 앞장서서 패던 경찰들은 직업경찰이었습니다.
	6477	12.12를 미화한 신원식을 국방 장관에 앉히려는 이유는?... [새창]	2023-09-14 16:15:39	1	삭제
		일반병사가 항명하면 현장즉결처분도 가능합니다. 해병대 사건도 진급포기한 대령이니까 vip 얘기 듣고도 명령에 따르지 않을 수 있었던거죠
	6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4 15:36:47	6	삭제
		그걸 함정수사라고 합니다. 생각이 있다면 점주에게 잘못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지않죠
	6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4 15:29:53	0	삭제
		사법고시 합격 후 사법연수원 연수받고 최상위권은 판사, 그 바로 다음은 검사 되죠 개인의 선택에 따라 수석하고 변호사할 수도 있긴해도 소수만 그렇게 선택하구요 뭐 지금은 법이 바뀌어 루트가 조금 변경됐지만 대법원, 헌법재판소 높으신 분들은 전부 사시-연수원 루트인데 팔이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6474	자기 자식사랑이 과해지면 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김 [새창]	2023-09-13 23:11:54	0	삭제
		사우디 백만장자 = 사우디 왕실 실세 안봐주면 사우디와 외교전 다이떠야함.
	6473	진품을 가품으로 감정해버린 롤렉스 코리아.jpg [새창]	2023-09-13 23:09:10	9	삭제
		본문 댓글에 사치품을 명품이라고 잘못 번역했다는 말이 맞는 말닙니다. 한국에서 명품이라 부르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을 서구권에선 luxury 라고 부르는데 이 luxury의 뜻이 사전적으로 “호화,사치” 이죠. 호화품, 사치품으로 번역되야하는건데 명품이라고 번역되어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죠.
	6472	무슬림들이 자123살 폭탄테러 하는이유 [새창]	2023-09-13 20:54:35	3	삭제
		근데 현실은 공적세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다수의 아내와 거주지를 제공받습니다. 공적을 세워 그 무장단체 내에서 지위가 상승하면 지역내 권력을 갖게되고 치안이 불안한 길거리에서 능욕이나 개죽음을 당하기 싫은 지역내 여성들이 아내되기를 자처하고(딸가진 부모들이 강요에 가까운 권유도함) 치안이 불안한 지역에서 고아들을 종교의 이름으로 거두어 남녀분리해서 양육하며 반복되는거죠 결국 치안을 안정시키고 소외된 지역을 교육시키면서 굶어죽지 않을 수 있도록 경제를 살려야하는데 강대국들과 지역유지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무기를 쥐어주고 돈다발을 안겨줍니다.
	6471	자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었다 [새창]	2023-09-13 16:30:42	0	삭제
		망해가는 경제정책뿐만 아니라 야당 관계자들 압수수색 또한 자살 증가에 기여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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