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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의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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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의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1 폐지 줍는 노인분들한테 GPS를 달아보았다 [새창] 2025-02-24 20:26:34 2 삭제
    저도 좌우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투표를 하면 개인의 이익이나 신념에 가장 부합하는 투표를 해야하는데
    저소득,저자산 노년층의 선거 경향성을 보면 지난 수차례의 선거 동안...
    개인의 이익이나 신념에 부합하는 투표를 하지않는 것처럼 해석되는 부분을 언급한 것 뿐이에요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율배반적인 개표결과가 꽤나 흔한 케이스이긴해도...
    이를테면 가난한계층이 부자편들어주는 정당에 투표한다는게 대표적이죠.
    7640 남편이 남기고 간 선물 [새창] 2025-02-24 19:17:50 0 삭제
    헐... 그러게요 2006년이면 사회초년생 첫월급이 156만원도 안될텐데 ㄷㄷㄷ
    88만원 세대라고 말많던 시기쯔음인데
    7639 폐지 줍는 노인분들한테 GPS를 달아보았다 [새창] 2025-02-24 19:10:11 10 삭제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유권자 스스로 권리를 지켜야하는데 놀랍게도 노년층의 정치성향이 대체로.. 흠 그렇습니다.
    7638 일본 사람이 한국 사는거 안 무섭냐고 묻길래 [새창] 2025-02-23 18:27:17 6 삭제
    그쪽은 군부독재자라 결이 다름…
    일본에 군부독재자 포지션은 수백년전 막부 시절이라 우리나라랑 비교군이 없을듯
    7637 어릴 때 추억은 평생가는 정신적 자산.jpg [새창] 2025-02-22 23:51:42 0 삭제
    린저씨식 모바일게임 갓챠를 어린이용으로 구현해놓고 저따구로 말하면....
    7636 션이 왜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몰랐던 차인표 [새창] 2025-02-22 02:11:59 0 삭제
    유튜브로 봤는대 관련자료 모아서 보니까 더 대단하네요 ㅋㅋㅋ
    7635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구글에 검색했던 이력 [새창] 2025-02-20 15:58:22 1 삭제
    러시아는 푸틴 이후 쭈욱 러시아 국내정치 상황에 맞춰 구소련 시절 영토를 야금야금 병합하는 역사가 반복되왔는데
    2014년에 크림반도 먹고 끝이라고 안심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얼마나 많을까요?
    7634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구글에 검색했던 이력 [새창] 2025-02-19 20:55:31 1 삭제
    젤렌스키가 정치에 본격 입문하기 시작한 햇병아리 시절에 이미 우크라이나 국회에서 나토가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젤렌스키가 아니었더라도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추진은 진행됐을 상황이에요

    EU가입 추진을 철회한 유로마이단 사건이 나토가입 추진의 원인이고 서사를 따라가면 소련 붕괴 직후 우크라이나 현대사 전체를 훑어야하는 큰맥락이 있고 그걸 파고면 우크라이나 출신 서기장이 잘나가던 소련시절까지 연결됩니다;;;
    어쨋든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안됐어도 유로마이단의 여파로 나토가입 추진은 친러파를 제외한 중도파까지 납득하고 참려하는 상황이었다는거죠
    7632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구글에 검색했던 이력 [새창] 2025-02-19 16:30:06 4/6 삭제
    젤렌스키 욕하는 사람들은 1만 알고 2은 모르는거죠. 우크라이나 독립은 우크라이나 헌법에 나오는 내용이고
    젤렌스키가 아니었어도 푸틴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겁니다.
    젤렌스키가 당선됐을 때 다른 대선 후보를 보면 젤렌스키보다 더 강경파이거나(티모셴코),
    젤렌스키와 유사한 중도파인데 초콜릿왕으로 유명한 부정부패의 대표격인 대통령 후보자뿐이었죠(포로셴코)

    우-러 전쟁 자체는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 시기쯔음에서 누구도 바꿀 수 없는 확정된 미래라고 볼 수 있죠
    젤렌스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뭐 빠르게 gg 치고 영토가 반토막나거나 아예 편입되는 그림이 이었겠죠...
    이 흐름을 바꾸려면 더 과거로가서 2014년 유로마이단 때나 아예 근원적으로 소련 붕괴 직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하지않나하는데
    역사에 가정은 없다 라는 말이 있죠
    7631 남자 배우가 기자랑 싸운 이유 [새창] 2025-02-15 15:17:44 0 삭제
    연예부 기자만 그런게 아니라 기자 언론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사회,시사,정치분야 기자들도 똑같음
    그냥 기자라는 직군이 전체적으로 개독목사화되어있는거나 마찬가지임
    일부만 그런거라지만 참된 직업정신을 갖춘 분이 극소수 일부일뿐인 현실!
    7630 어느 작가의 휴재 사유 [새창] 2025-02-15 15:13:57 0 삭제
    애완작가님 어디사시길래...? 시골 구옥에 사시나? 요즘 달동네에도 보일러 들어가는데;;
    7629 경상도의 절반 이상이 이렇다면 [새창] 2025-02-15 15:08:22 0 삭제
    타지역 및 전국 통계와 비교해서 차이가 경향성에 차이가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비교해야하는데 비교군이 없으니 반쪽짜리 결과네요
    7628 미국에서 젊은 연기자 캐스팅때 중시하는 요건 [새창] 2025-02-12 16:50:40 1 삭제
    딱히 까는게 아니라 본문과 유사사례 예시를 든것뿐이에요.
    저는 QWER 좋아하고 인방 때부터 챙겨봤어요 인플루언서 선호하는 현상에 비판적인 시각도 없고 그냥 시대적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SNS 없던 시절에도 연기력보단 예쁘거나 유명한 출연자 찾는 현상이 없었던 것도 아니죠
    SNS 등장으로 경향이나 풍조같은게 좀 더 강해졌다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7627 숭어 만원짜리 배달됩니까 [새창] 2025-02-12 06:03:34 0 삭제
    10년전에 그런데 어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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