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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7	군대가서 차버린 남자친구랑 다시 잘하고 싶어 [새창]	2023-01-21 23:32:44	0	삭제
		그걸 보통 이해가 안된다고하죠
	5576	군대가서 차버린 남자친구랑 다시 잘하고 싶어 [새창]	2023-01-20 20:16:59	0	삭제
		- 군대 끌려간 애인을 기다리는 여인 - 군대 끌려간 애인과 헤어진 여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엄청 진부한 클리셰죠
	5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0 20:07:37	5	삭제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인지상정..
	5574	군대가서 차버린 남자친구랑 다시 잘하고 싶어 [새창]	2023-01-20 19:58:52	1	삭제
		센님께서 오히려 본문에 나온 사람들의 상황을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요... 헤이어진 이유가 군복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경우였는데 그 특수한 상황에 발생한 불편을 감수할 수 없어서 헤어졌던거고 그 특수한 상황이 해소가 됐으니 다시 찾는거죠. 군복무와 유사한 상황에 처하게되면 군복무때 메몰차게 차버렸던 것처럼 또 다시 메몰차게 차버릴 수 있는 성정을 갖고있는 사람인데...
	5573	중국이 티베트를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txt [새창]	2023-01-20 14:32:50	1	삭제
		중국이 하는 짓은 나치랑 비슷함. 나치가 유대인이라는 민족,인종을 박멸해버리고 그 자리를 게르만 관련 민족들도 채워넣었는데 중국도 중국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들을 박멸하다시피 밀어버라고 한족들로 채워넣음 실제로 티벳 위구르 지역에서 문제되는 인권문제를 보면 심각함
	5572	간호사들이 환자한테 반말하는 이유 [새창]	2023-01-20 11:10:25	1	삭제
		진짜 다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라 기본, 상식 같은 부분에서 다르단게 종종 느껴지죠
	5571	군대가서 차버린 남자친구랑 다시 잘하고 싶어 [새창]	2023-01-19 22:12:06	0	삭제
		헤어진 전말과 다시찾는 이유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죠. 군대라는 힘든시기를 겪는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부족해서 헤어진거고 그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끝났으니 그걸 이해하고 배려하지 않아도되서 다시 찾는건데 어떤건 이해가 되고 어떤건 이해가 안된다고하면 맥락을 못 찾으시는 것밖에 없죠. 물론 같은 시기에 해외유학을 하고있으니 거기서오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해받길 바라면서 이해하지 않으려하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감당해야하는 것인데 감당하지 않고 단물만 빼먹으려 행동했으니 그 책임이 곧 본문의 ‘공개적인 거절’같은 복수겠죠
	5570	군단장 vs 대령 [새창]	2023-01-19 12:38:38	3	삭제
		군대 내부무조리는 시대적 문제가 아니라 케바케가(부바부, 사바사) 심하더군요...
	5569	군대가서 차버린 남자친구랑 다시 잘하고 싶어 [새창]	2023-01-19 10:07:16	7	삭제
		상대방이 가장 힘든 시기에 차놓고 마땅 본인 짝을 못찾으니까 아쉬운거죠 단물만 빼먹는.... 보는 내내 쌍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는데 시원한 사이다군요
	5568	'승기야 깝치지마'를 순화해서 말하는 김희애 [새창]	2023-01-19 02:21:21	4	삭제
		놀래서 찾아보니 67년생인데 85년 운전면허면 만18세 법적요건 갖춰지자마자 거의 바로 취득 ㄷㄷㄷㄷ 그것도 차종 무관하게 차량을 소유했다는 자체가 꽤나 잘사는 집이란걸 반증하던 80년대에 ㄷㄷㄷㄷ 집안이 엄청 잘나셨나 찾아보니 미성년자인 82년부터 이미 모델로 연예계 시작 ㄷㄷㄷㄷ
	5567	급식으로 나온 양념치킨 [새창]	2023-01-18 12:08:10	0	삭제
		10명이 500인분 조리하다보면 그리되던... 취사병은 아니었고 돌아가면서 취사지원 몇번 나갔네요
	5566	매일 7첩반상 차리는 아내 짜증납니다.jpg [새창]	2023-01-18 09:24:37	2	삭제
		요리잘한다고 전부 유튜브라고 인플루언서되면 명인들, 경력 수십년 요리사들 전부 인플루언서되었겠죠. 결국 방송이라서 기획,촬영,편집이 받쳐줘야하는거죠
	5565	현타와서 휴학한 어느 대학생.jpg [새창]	2023-01-18 02:14:45	1	삭제
		당장 저만해도 집근처에 연세대, 명지대가 있어서 수능 잘보면 연세대 조금 망치면 명지대 가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수능이 다가올수록.... 음 그렇습니다
	5564	현타와서 휴학한 어느 대학생.jpg [새창]	2023-01-18 02:06:38	1	삭제
		인서울해도 저런 현타 많이들 겪더라구요. 대학서열 검색해서 한방에 언급되는 간판정도는 되야 그나마 본문같은 느낌은 안받는 것 같더군요 국내대락으로 치몀 대충 20몇 곳 많게봐야 30곳 정도
	5563	보배드림형님들 제일무서웠던건 [새창]	2023-01-18 01:59:32	6	삭제
		청랑님 // 그것보다 중요한게 전관법조인을 선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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