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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30 15:41:59	1	삭제
		모를 수 있는데 당당하게 역정내면 이상한거.
	5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30 10:01:21	0	삭제
		멀지만 차타고다니기때문에 힘들지도, 오래걸리지도 않는다는게 반전
	5811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19:23:47	1	삭제
		sd3fea님 // 찾아보니 서울대 강의평가가 체계적으로 시작된건 2003년부터네요 유추해볼 수 있는건 1 최재천 교수님께서 착각하고 기억이 혼재돼서 귀국초기인 94년과 강의평가가 체계적으로 시작된 2003년 이후의 일화를 섞어서 얘기하는 경우 2 2003년 이전에 학부생들끼리 알음알음 돌려보던 강의평가 내용을 나중에 본 경우 정도가 있겠네요. 어느 경우라해도 최근 몇년 얘긴 아니고 10년이상 훌쩍 지난 옛날 얘기인건 변함없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이 이렇다 하는 일화가 아닌거죠 최소 10년전 대학생들이니 지금 30대 이상이겠죠
	5810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8:29:33	1	삭제
		일베는 커녕 일베의 시초인 디씨가 생기기도 이전의 일화입니다.
	5809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8:26:43	2	삭제
		본문 일화는 30여년전 최재천 교수님이 미국에있다 귀국하고 서울대 교수로 재직을 시작한 1994년쯔음 일화입니다. 그러니까 요즘 20대 얘기가 아닌 당시 대학생 얘기이고 지금 50초중반 얘기입니다.
	5808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8:21:54	3	삭제
		본문에 나온 일화는 30년전 얘기입니다. 교수님 연배를 찾아보세요
	5807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8:17:19	3	삭제
		본문에 나온 분이 아이키운게 요즘 얘기일까요? 아니요 최소 20년은 지난 얘기입니다. 옛날부터 그런 기류,움직임,분위기가 존재했단 반증이죠 자료찾아보니 최재천 교수님 한국에서 교수하신게 1994년이라고 나오네요 한국에 돌아온 초반에 겪은 얘기니까 94년 일화를 말씀하시는거고 94년에 대학생이면 지금 50세 전후 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지금 분위기 만든게 아니에요
	5806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8:11:28	2	삭제
		20대 절대다수, 30대 중반까지 절대다수가 애낳을 생각을 포기하거나 없애버렸는데 뭔 상관일까 싶네요 10대들도 그런 2-30대 보고 체득 중일테구요 요즘 젊은이들이 나쁜게 아닙니다. 이미 10년도 전부터 애 키운다고 배려해주는 분위기는 없어져가고있었어요 임신출산했으니 회사에서 짤리고 임신출산해서 식당,카페 같은 일반적인 상가도 가면 다들 꺼려하고 노키즈존 나온게 10년이 넘었죠 10년전에 임신출산으로 짜른 직상상사들이 지금 20-30대일까요? 10년전에 상가에 아이동반하면 눈치주던게 지금 20-30대일까요? 윗세대가 하는 행동들과 암묵적인 룰을 따른 것뿐입니다. 그게 요즘은 시스템에의해 작동되는 명시적인 룰로 바뀌려는 흐름일뿐이죠
	5805	여초회사에서 남초회사로 이직 후 컬쳐쇼크 받은 여자.ssul [새창]	2023-03-27 20:29:18	5	삭제
		단점만 섞인 경우도 종종있어요...
	5804	130만원 벌어도 행복한 처자 [새창]	2023-03-26 15:34:04	0	삭제
		시대가 변화하는게 댓글 분위기에서 느껴지는군요 10년전만해도 저런 류의 글이 올라오면 젊을때 돈모아서 재테크도하고 젊을때 공부해서 좀더 안정적이 많이버는 직종으로 올라가고 결혼준비, 노후준비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았을텐데말이죠
	5803	문재인대통령 인사문제로 욕하시는분들... [새창]	2023-03-26 13:10:53	2	삭제
		그런 주장하는 분들 대다수가 분탕,작업,지령받은 복붙 이죠
	5802	어느 쏠로男의 하루 [새창]	2023-03-25 21:37:42	25	삭제
		30-40대 아줌마들 웃겨서 뭐하는 양반인가 볼라고 연락하는게 99.8%
	5801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3-03-25 18:50:58	1	삭제
		정확히 말하면 불은 옆집아저씨 달려오기전에 이미 껏었음. 몇미터만 가면 마당에 물호수가 있어서 대야에 물담아서 껏음. 다만 검은 연기가 많이났을뿐... 불놀이 계속하려고 불씨 애매하게 남겼다가 되살아나는거 두번 반복해서... 옆집 아저씨는 오셔서 잔불처리했고 소방관은 잔불확인만하고 금방 돌아가셨음
	5800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3-03-25 18:45:53	1	삭제
		나도 어릴 때 울아빠 담배 끊게 해드렸는데 ㅎㅎ 집 냉장고위에 아빠가 받아온 라이터들 상자에 모아뒀는데 초등학교 3-4학년쯤에 그 라이터로 집 지하실에서 불장난하다 불냈음 그 장소 한발자국 옆에 폐지 쌓아놨는데 거기에 옮겨붙어서 옆집 아저씨 달려오고 소방서에서도 오고 다행이 크게 번지진 않고 지하실에 끄을음만 가득 남겼음. 울아빤 그때 담배 끊었음 ㅎㅎㅎ
	5799	몽고메리 장군의 구애법 [새창]	2023-03-25 18:13:02	0	삭제
		철학과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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