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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베오베가서 말춤 인증한다는 사람이예요 인증함ㅋㅋㅋㅋ [새창]	2013-02-26 21:11:06	13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오유인일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너의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들 이거 동영상 어케 다운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학교에서 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힘....힘을줘!!!! [새창]	2013-02-19 17:53:22	0	삭제
		나 사장인데, 자네는 합격일세 허허허
	37	하루에 3명의 여성에게 팬티를 보여줬습니다ㅠ [새창]	2013-02-15 01:47:10	1	삭제
		두 번의 공격을 10분간격으로 맞은 저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맞은 편에는 아주 아리따운 여성이 서있더군요. 원래 제가 사람 눈을 피하지 않는 성격이라 신호가 바뀌고 그녀와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도 내 눈길을 느꼈는지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녀의 홍체는 광활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웠고, 그녀의 흰자는 츕하츕스 막대기 마냥 희었습니다. 그렇게 한발자국 한발자국 그녀와 저의 육체적인 거리는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의 눈을 쳐다보던 그녀도 가까워짐에 따라 부담스러웠는지, 눈을 아래로 살짝내리더군요. 그리곤 다시 제 눈을 쳐다보면서 싱긋 웃어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건 뭐지? 설레는 이 감정은.. 설마 나를? 횡단보도를 다 건넌 저는 빨간신호로 바뀐 신호등을 바라보며 발길을 돌려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 했음을 한스러워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그 순간 제 청바지 사이로 비친 오색빛깔 무지개가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더군요. 그렇습니다. 한의원에서 나오면서 미쳐 바지의 자크를 올리지 못했고, 그녀의 웃음을 이에 대한 화답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날 세번의 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아......... 글은 다 썻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진지는 아침 쌀국수 점심 짜장면 저녁 칼국수 야식으로 라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6	하루에 3명의 여성에게 팬티를 보여줬습니다ㅠ [새창]	2013-02-15 01:35:35	1	삭제
		이미 쓴 글은 수정이 안되는군요.. 달콤한 아이슈크림 넌 녹아 내리게 빠르게 쓰겠습니다. 정형외과를 나와 맞은편에 있는 한의원으로 갔습니다. 다리에 침을 놓아야 했기에 역시 환자복으로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간호사분이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준 후 준비된 바지 하나를 건내며 커튼을 쳐주며 갈아입으라고 하더군요. 커튼이 쳐진 후 저는 외투를 벗어 옷걸이에 걸고 입고 있던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 순간 커튼이 촤르르륵~! 걷히면서 간호사분이 "물리치료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외치시는 겁니다. 당황한 저는 황급히 '커튼 닫으세요!!!!'를 외치려고 했으나 이미 간호사분이 모든 것을 파악한 후 커튼을 닫고 나간 후였습니다. 밀레니엄 카운트다운도 아니고.... 갈아입으세요! 자 카운트 들어갑니다! 10 9 8 7.... 1 땡 땡 땡~~... 하아.. 민망함 속에서 치료를 끝내고 다시 입고온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간호사가 다시 커튼을 쳐주시더군요. 이 말과 함께요. 이번에는 천천히 갈아입으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이번에는!!!!!!!!!!!!!
	35	하루에 3명의 여성에게 팬티를 보여줬습니다ㅠ [새창]	2013-02-15 01:00:36	0	삭제
		아!! 제목이 야할 수있는데 절대 야한글 아닙니다...
	34	가수별 가사 특징ㅋㅋ [새창]	2013-02-10 21:27:52	13	삭제
		동방신기(최근) - 께리까끼내가깨러뿌끼
	33	가수별 가사 특징ㅋㅋ [새창]	2013-02-10 21:27:52	107	삭제
		동방신기(최근) - 께리까끼내가깨러뿌끼
	32	[익명]이번에 대학가는데 ot가 고민인게 고민;; [새창]	2013-02-06 23:19:29	0	삭제
		바리깡 꼭 준비하세요. 장기자랑 때 머리 밀어야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22:12:31	0	삭제
		깊은 한숨이 연기가 되어 나오네. 이 한숨은 또 누군가의 한숨이 되겠지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22:12:31	6	삭제
		깊은 한숨이 연기가 되어 나오네. 이 한숨은 또 누군가의 한숨이 되겠지
	29	[익명]88년생들 있나욤? [새창]	2013-02-06 21:53:36	0	삭제
		서울 ㄴㅈ
	28	만약 이 두명사이에서 자야한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등지고 잘건가? [새창]	2013-01-31 19:37:46	0	삭제
		머리와 발을 반대방향을 바꿔서 눕는다. 내 발에 무좀있으니까 캬캬캬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9:36:26	0	삭제
		반대 먹여드렸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9:34:58	0	삭제
		화장이 떡져서 그렀습니다. 살살 문질러 드시면 됩니다.
	25	소개팅녀에게 온 카톡 [새창]	2013-01-31 19:33:46	0	삭제
		게임 추천이잖아요. 바보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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