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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핏즈의 계약 [새창]	2013-09-04 13:48:28	0	삭제
		아. 물론 핏즈꺼 빼곤 다터졌슴다. 사망자: 사무엘의팔, 초열토템, 초열의검, 지옥의견치, 아이리스형상-배액
	230	넨마 마봉 아브옵좋나요? [새창]	2013-09-02 18:23:00	0	삭제
		칼레 돌리면 아브옵도 바뀝니다 근데 운 안좋으면 2퍼 4초 뽑느라 몇천만 날리는경우도 있죠
	229	뭐지... IP ban 당한건가.... 던파 홈이 접속이 안됨 [새창]	2013-08-31 11:29:01	0	삭제
		IP밴 당한거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멀쩡히 잘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IP밴 당해서 고객센터 물어 봤는데 자기네 기록에는 IP밴 당한 기록이 없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회사에 물어보니 어떻게 체크해보고 게임사에서 막아놓은거 같다고 하며 풀어줬습니다. 쓰고계신 인터넷 회사에ㅁ물어보세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7:30:51	0	삭제
		다크헌터가 2d로 느낌이 좀 비슷
	226	던게에 안맞는 글이지만 치마입으면 가려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새창]	2013-08-13 18:55:34	0	삭제
		당연히 가리셔야죠 전자가 이상한사람들
	225	초열의마그토늄토템 꽤 좋지 않나여 [새창]	2013-07-08 21:50:47	0	삭제
		12 띄워 물퇴주려했던건데.. 결국 12가다 펑.. 물퇴로 밀림토템 한참써본 경험에 비춰볼때 초열토템 쓸만함 옵입니다.
	224	절탑51층 깨는법좀..ㅠㅠ [새창]	2013-07-05 07:00:37	0	삭제
		운석이 좌우 이동은 빠른데 위아래이동은 느립니다. 이속붙은 무기 끼고 화면 왼쪽위 > 오른쪽아래 > 오른쪽위 > 왼쪽아래 식으로 도망쳐보세요
	223	절탑 애들 쿨타임이나 좀 조절해줘라.... ㅠㅠ [새창]	2013-06-25 14:24:04	0	삭제
		물퇴나 자이는 개껌인데 일부직업은 6층깨기도 벅찬게 현실. 직업간 밸런스를 좀 맞춰줘야함
	222	마그네우스가 비싸다고 느끼시는분께 팁 [새창]	2013-06-23 05:58:55	0	삭제
		아가름카드 업글하는데 200들여놨는데 마공 19네요...
	221	지금의 전력 대란 ! 국민들 정말 전기 많이 쓰나? [새창]	2013-05-30 14:07:17	0	삭제
		짜증나네. 왠만큼 더워도 선풍기도 안키고 창문열고 버티고 있는데..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1:07:02	0	삭제
		사료에 길들여졌거나, 그냥 소세지를 안먹는 고양이 일수도 있습니다.(고양이마다 식습관이 달라서 다른애들은 잘먹는걸 안먹는 애들이 있어요) 아마 참치캔 같은건 가리지 않고 잘 먹을겁니다. (염분이 고양이한테 안좋으니 되도록 염분이 적은걸 먹여야겠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4:03:42	0	삭제
		헐 5년 키운 고냥이도 씻길때는 할퀴고 물고 생지롤을 다하는데 초면에 목욕시키는데 가만히 있다니 ㄷㄷ 개냥이과인가 봐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2:06:56	0	삭제
		제가 볼 때는 그냥 요새 보통으로 드시는 것 같은데요. 커피마시고 밤에 자는데 문제 없으시고, 너무 달게 드시는거 아니면 3잔 정도는 괜찮을듯.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16:18:05	0	삭제
		그 전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친구들이 뒷담화를 주고 받은 내용을 보셨을 때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친구들과 앞으로 얼굴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것도 이해가 가구요. 제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친구들에게 잘 하시라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습니다. 물론 친구들에게 '내가 솔직히 우연치않게 너희들이 내 뒷담화 하는 걸 봤다. 그렇게 생각하게 내가 행동해 왔던 것 너무 미안하고, 앞으로 잘할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렇게 갑작스레 말씀하실 경우에는 친구들이 당신의 얼굴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모르고 더 당황해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말하면 지금은 당신 혼자서 친구얼굴을 못 보겠는 상황인데, 친구분들이 전혀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갑자기 솔직히 털어놓으실 경우 나머지 친구 전체가 님 얼굴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1) 당신께서 친구들에게 잘 못 행동해 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며 인정하고 있으시고, 2) 그 친구들이 가족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겁니다. 지금까지 당신께서는 일부러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못되게 굴거나, 다투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까지의 다소 사소해보일 수도 있던 다툼들이 친구분들에게는 큰 상처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긴 조심스러우나 친구분께서 '앞에서 말을 해도 안통하니'라고 글을 썼다면, 그 이전까지 친구분들이 당신으로부터 상처를 받은 행동을 고쳐주기를 원해왔는데, 그것을 고치지 못해오신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 친구분들도 당신과 아주 절교를 하고 싶은 만큼 미워하고 있는 것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술에 취했더라도 당신을 찾아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카톡 방을 만드는 수고까지 들여서 뒷담화를 하지도 않았겠죠. 대화내용에서도 물론 뒷담화이고, 당신을 상처주는 말들이지만 그 속의 메세지에는 분명 '잘 해주고 싶다'는 표현도 있으니까요. 두서없이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 보면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란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4개의 창이 있는데 각각 1) 나 자신도 알고 있고, 남들도 알고 있는 나의 모습 2) 나 자신만 알고 있는 나의 모습 3) 나는 모르는데 남들만 알고 있는 나의 모습 4) 나도 모르고 남들도 모르는 감춰진 나의 모습 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한개의 창이 4개로 나뉘었기 때문에 한가지 창이 커지면 나머지 창의 면적은 상대적으로 작아지는것이 특징입니다. 당신께서는 지금까지 당신도 모르게 '3) 나는 모르는데 남들만 알고 있는 나의 모습 의 창'을 키워오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분들이 당신의 본 마음보다, 당신이 겉으로 보여주는 말과 행동으로 당신을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참 슬픈 일입니다. 분명 당신께서는 친구분들을 가족보다 더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지만 친구분들은 그것을 못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친구분들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하실 수 있는 선택은 '1) 나 자신도 알고 있고, 남들도 알고 있는 나의 모습'의 창을 키우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친구분들에게 '기회가 되시면' 지금껏 친구분들에게 상처를 주셨던 부분에 대해 사과하세요. 친구분들과 더 화목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친구분들을 가족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겉으로 드러나게 표시해 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당신께서 친구들이 마음속에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던 것을 알 수 없었듯이, 친구분들도 당신이 그들을 아끼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겉으로 그러한 마음이 드러나야 하니까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시다 보면 조만간 친구분들도 당신에 대해 품었던 안좋은 생각들을 잊고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때론 실수하고, 남에게 상처주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번 실수 한 것은 다시 하지 않고, 상처 준 부분이 있으면 사과하고 그것을 치유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죠. 물론 친구분들 뒷담화에 상당히 충격을 받으셨겠지만 잠시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고, 이전에 당신의 행동을 한번 객관적으로 살펴보신 후에 친구분들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ps.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너무 두서도 없고 ~니다. ~에요. 를 번갈아 쓰다보니 꼭 다중인격자가 쓴 글처럼 느껴질 수 도 있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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