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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될놈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5
    방문 : 2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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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놈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K팝스타 시즌 3 권진아 영상 모음. [새창] 2014-03-17 11:19:16 6/6 삭제
    K팝 스타는 개인적으로.. 참.. 오묘한? 프로그램 같습니다.
    시즌 2는 다 챙겨서 봤었는데, 출연자들 발전하는 모습과 매주 달라지는 실력들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도 다 좋고 심사에 공감도 갔었구요.

    그런데 안챙겨 보다가 이번 권진아 노래만 따로 뽑은 것들 보면,
    개인적으론 그냥 무미건조하게 느껴집니다.
    아 물론 잘하고 잘 부릅니다.
    그런데 챙겨보는 분들의 그 느낌은 오지 않더라구요.

    오디션 프로그램은 그래서 드라마 같은 요소가 가미되서 노래를 듣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챙겨보지 않던 사람들과 쭉 보던 사람들과의 감상차이?가 있지 않나 싶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21:56:08 0 삭제
    검정이 좋아 보여요
    223 참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새창] 2014-03-07 23:21:03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환단고기는 누가 왜 언제 어떤 구체적인 목적으로 쓴거죠?
    거기부터 까면 논란 자체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222 [익명]와이프가 시댁을 너무 싫어합니다.. [새창] 2014-03-04 16:32:52 1 삭제
    조금 딴 얘기 같지만..

    남들한테 물어봐서 정답은 없지 않나요.

    둘 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중요하죠.
    조율하고 노력하고..

    그게 안되거나 맞지 않는다고 하면..

    자신의 마음가짐을 상대방에 일방적으로 맞춘다거나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는다거나..

    사실 이런 곳에 물어본다는 자체가..
    스스로 답.. 은 내면에 있는데
    그 답에 동조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뭐..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7:47:57 0 삭제
    그런데 중간에 어떻게 모든 주범이 스마트폰으로 귀결될수 있는지... 한심하네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2:17:38 0 삭제
    보드 나간것 같은데요..
    219 네비게이션 for Kakao.......???????? [새창] 2014-02-25 15:50:20 0 삭제
    진짜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다.
    포 카카오톡 자체가 그냥 맘에 안드는건가
    그 이유는 먼지..

    무조건 납득할 이유없이 까대는 작성자와 동조자들이 더 보기 안좋다.
    218 아 이렇게 속이 좁았었나... [새창] 2014-02-22 02:43:24 0 삭제
    어차피 안현수 응원했던거지 러시아 응원했던건 아니잖아요ㅎㅎ

    안현수는 안현수대로 응원하고

    러시아는 러시아 대로.. 미워하시길

    연아가 우네요..ㅜㅜ
    217 대학교 오티 공지甲 [새창] 2014-02-20 14:35:23 2 삭제
    저정도는 사실 애교? 귀엽다고 보입니다.

    저 학교 다닐때는 MT 안가면 장학금 못받게 하겠다고
    협박 아닌 반협박을 했었습니다.

    물론 안가고 장학금 받은 학생들이 수두룩합니다.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에서 그런 거짓말로 협박한다는게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오티 안오면 왕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협박'? '겁'? 주는건 귀여워 보이네요.ㅋㅋ
    216 김연아 이상화 ㅋㅋㅋ [새창] 2014-02-14 15:26:58 0 삭제
    영상이나 움짤로 없나요????ㅜ
    215 신랑이 만들어준..^^ [새창] 2014-02-12 17:19:36 0 삭제
    남편분 블로그 주소는 어떻게 될까요??
    알려주실순 없는지요?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1:29:53 26 삭제
    일부로 부딪쳤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다른 프로에서 일본의 어떤 선수가 고의적으로 김연아 선수의 연습을 방해했다는 말이 나왔기때문 아닐까요.

    안x x키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선수들끼리도 점프 연습할때 점프가 시작되는 지점을 보통 알죠.
    그래서 점프가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비켜주는것이 예의고 상식인데
    김연아 선수가 점프를 뛰려는 순간, 점프를 뛰려는 위치에 다른 선수가 있는것을 보고
    점프를 뛰는 척만하는 장면이 여러번 잡혔었습니다.

    세상을 삐뚤게 본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직접 눈으로 그 더러운 광경을 목격한지라..
    본 글에서 부딪친 선수가 그 일본선수 선수들이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그 때의 장면과 겹치는건 어쩔수 없네요..

    카미카제 언급했던 분도 저와 같은 것을 보고
    그 단어를 떠올렸지 않았나 싶습니다.
    213 2014년 부동산 전망 ---- 4부(마무리) [새창] 2014-02-10 13:53:48 0 삭제
    1 은행에서 대출받을때 고정이율로 대출을 권하던가요? 아니죠.. 변동 이율 대출을 권하죠. 고정이율 대출이 있지만 변동보다 이자가 비싸고 대출상품으로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은행입장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신이 존재하고 그 불확신레 대한 위험성을 자신들이 부담하기 싫은거죠. 그걸 당시에 싼 이율로 고객에게 전가시킵니다.

    고정금리로 대출받는 것..
    그 위험성에 대한 부담을 지기 싫은 사람이라면 고정금리대출을 받겠지만. 한달에 내는 이자가 당장 더 높은 고정근리대출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비겁한 은행들의 행태가 고객들에게 변동금리에 위험성은 감춘채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거죠.

    고로 일반 고객 대부분은 변동금리대출을 하고 계실테고 금리 상승시 피보는건 대출고객들이죠ㅜ
    212 차원에 관해서 [새창] 2014-02-08 23:01:36 0 삭제
    과학 잘 모른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상상? 껴 맞추는? 식으로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봅니다.
    글쓴분 보시면 어떤지 같이 얘기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유클리드 공간에서 제곱의 합이 제곱이 된다는 것은
    공간 상에서 각 공간을 구성하는 차원들의 합이 각 공간의 차원의 합이 되기때문에
    '제곱의 합이 제곱이 된다'라고 표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헌데 반대로, 시간의 축을 도입하면 제곱의 차가 제곱이 된다는 말은
    시간이 흘러감에 있으서 시간축 상에서 시간의 차에 해당하는 공간만큼 해당하는 차원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원에 관한 개념은 제가 맞다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관심만 많고 제대로 물리학을 공부하진 않아서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을 토론을 위해? 말씀드려보면..

    전에 C 배울때 포인터, 행렬.. 뭐 그런거 배울때였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행렬을 예로들면 (x) 로 구성되는 1차원이
    새로운 축이 추가된 (x, y)의 2차원으로 확대가 될 수 있죠
    (x, y, z)의 3차원으로 확대도 물론 가능하구요.
    우리가 사는 물질세계는 (일반적으로 지구상에서는) 3차원의 세계를 살고 있기 때문에
    3차원에 대한 행렬은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x, y, z, k)의 4차원이 되면 우리가 사는 3차원의 세계에서 하나의 차원축이 더해지게 되는데
    시간이 4차원 축인 k에 해당이 되겠죠.

    그러면 (x, y, z, k, h)의 5차원은 어떻게 그려볼 수 있느냐..라는 차원의 확장시에 의문이 제기되죠.

    우리가 사고할 수 있는, 그려서 나타낼 수 있는 (x, y, z)의 직육면체모양의 행렬을
    k개 놓아서 4차원을 구성하고,
    동일한 h개의 구성된 4차원을 다시 늘어놓으면 그게 5차원이 되는 식으로 이해를 하면 쉽습니다.

    써보고 보니..
    그냥 단순히 프로그래밍 때의 이해를 위한 설명을 했던것 같습니다만.

    실제 물리적 관점에서 시간과 차원에 관한 개념들은 빛..에 영향을 받겠죠?

    그래서 상상?을 해본게...

    3차원의 자구가 존재하고.(지구가 아니더라도, 한 빛, 동일한 시간에 존재하는 차원)
    빛이 어느 공간으로 나아감에 따라서
    그 빛이 존재하게 되는 차원은 한정되지만
    빛이 지나간 공간, 혹은 빛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공간들은
    시간축으로 구분되는 각각의 새로운 차원으로 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말이 정돈이 안된것 같은데요.

    1. 우선 빛의 속도가 물리적으로 이동가능한 최대 속도로 봅니다.
    2. 빛의 속도(물리적으로 한정된 시간) 내에서 존재하는 3차원을 시간축에 존재하는 차원으로 봅니다.
    3.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곳에 존재했던(빛이 도달하기 전에 존재하였기 때문에 3차원 공간에서는 관찰이 불가능한) 3차원이 존재합니다.
    4. 서로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곳에 존재했던 공간(차원)들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축(빛의 속도축)에 있지만 4차원축(시간축)에 존재하는 다수의 3차원의 합이 4차원이 됩니다.

    여기서 5차원으로의 물리적 상상..? 제가 이해하는 우주세계? 는
    프로그래밍에서 이해했던 방식으로
    4차원의 우주 공간이 다수 존재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코믹스나 과학 잡지들에서 제시하듯이 동일한 우주가 수도 없이 많이
    거품처럼, 공기방울들처럼 존재할 수 도 있고

    그 동일한 우주를 아우르는 5차원의 세계또한
    6차원의 세계로 다수 존재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211 (뉴비주의)맥알바생입니다. [새창] 2014-01-24 09:21:11 0 삭제
    버거킹 와퍼가 짱이라고 생각했다가
    맥의 반격이 만만치 않구나 생각이 들게했던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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