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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모 웹툰 댓글창에서 마녀사냥 당했어요. [새창]	2015-05-18 20:54:06	0	삭제
		아무리 봐도 그냥 어그로 같습니다... 신경쓰면 작성자님 손해이긴 한데.. 솔직히 이런이야기 들어도 신경안쓰긴 힘들죠... 그렇다고 이미 몰이 당한곳에 다시 이야기해봤자 별거 없을꺼라 생각해요... 하지만 한가지 당부드릴 점은 작성자님 허락없이는 어느 누구도 작성자님 거짓말 쟁이 못만들고 상처받게 만들수 없어요 결국 스스로의 몫이라는거...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51:48	12	삭제
		익명aGFnb// 넌씨눈 신경쓰느라 자기할말 소신있게 못하면 그게 여시지 오유인가요? 하고싶은말 하소연 있으면 언제든지 하러오세요. 상처추는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받아 아파하는 이야기라면 들어줄 오유인들 얼마든지 많습니다.
	339	모 웹툰 댓글창에서 마녀사냥 당했어요. [새창]	2015-05-18 20:48:40	1	삭제
		믿을께요. 최소한 저는 믿을테니까. 마음 내려놓고 쉼호흡 한번하시고.. 다시 뭐라고 하면 이글로 와서 다시 댓글보세요 저는 님 믿으니까 정말로 믿고있으니까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45:17	23	삭제
		여혐의 다수는 열폭이에요.. 솔직히 여혐아는 애들치고 연애잘하는애 못봤습니다. 열폭하는 ㅄ들이야 평생 욕질하면서 혼자 살테고. 다른 시선따위에 신경쓰지않는 멋진 인생사세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43:22	8	삭제
		성경험 하겠다고 돈으로 사는사람보다 훨씬 멋져보입니다. 주위에 이렇게 해서 질렀다가 후회하는사람 정말 많아요. 애인보기 부끄럽다고.. 아껴 두셨다가 좋은사람에게 처음준다는 마음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핳핳 아제 힘내요!!
	336	처음으로 글씁니다 [새창]	2015-05-18 20:40:57	1	삭제
		제가 님이라면 제과쪽 아르바이트를 직접 반년정도 해볼껍니다./ 본인이 재미로 배우는거랑 현장에서 일하는건 천지차이에요. 작성자님께서 잘못됬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직접 일하는걸 겪어보고 고민해도 늦지않다는 뜻입니다. 내가 이일해서 재밌을꺼같다? 그럼 일단 질러보세요. 해보고 재밌는지 맞는지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정말 맞다면? 대학을 편입해도 되고 식품영양쪽을 복수전공해도 되고 길은 많습니다. 정말 당장 일해서 제빵사로 계속 있고 싶다 하시면 관둬도 좋아요(이건 별로 추천드리기 힘듭니다. 다만 본인께서 심사숙고하시길..) 고민하지 마시고 즐거운 일이 생긴다면 라잇나우! 주말만이라도 할수 있는 아르바이트 많을껍니다
	335	[익명]19?) 10년동안 아무에게 말하지 않았던걸 말해봅니다.. [새창]	2015-05-18 20:36:36	2	삭제
		당한건 저게 답니다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정신적 상처에 경중따윈 없어요.. 글만 읽었는데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몰라요.. 작성자님은 아무 잘못없어요.. 아무잘못없어요 정말..
	334	[익명]생일인데 참 불행하네요... [새창]	2015-05-18 20:31:36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333	[익명]개인적으로 현재 오유 분위기... [새창]	2015-05-18 20:28:37	0	삭제
		12년 즈음에 큰 변화를 겪고 많이 변했듯이 지금도 큰 변화를 겪고 많이 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요즘 좀 전쟁통 분위기인지라 사람들이 많이 격한 표현도 많이 하는걸 느껴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느끼는 점은 오유가 조금 변하더라도 작성자님이 힘들때 고민해주면 옆에서 들어줄 사람들은 언제까지나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전 그거면 좋다는 생각으로 5년넘게 여기서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ㅋㅋ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25:18	5	삭제
		흡연에 매력을 느끼는 남자도 있죠... 솔직히 요즘 여성 흡연률은 늘어가는 추세인지라 주위에도 남자가 오히려 하나 둘 담배끊는 사람이 생기고(물론 소수가..) 여자가 흡연하는 걸 보는경우가 많아졌어요. 이걸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단순히 사회적 추세인데, 이부분을 누가 나쁘다고 하긴 그렇지 않나요?ㅋㅋ 그리고.. 첨언드리자면 네이트판은 한귀로 흘리시는걸 추천드려요.. 안가고 말하는게 아니라 저도 4년전 즈음 한창 아르바이트 하면서 오유랑 네이트판을 같이 들어가면서 살았엇는데(피시방 아르바이트 시절) 상당수가 어른을 가장한 어린아이가 많아 귀담하 들을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21:58	0	삭제
		다른 이야기는 이미 끝난 이야기지만 솔직히 작성자님 마음도 십분 이해가 갑니다. 다만 저는 부모가 아닌 입장이라 부모님에 대한 마음은 감히 헤아리지 못하고 자식으로서 이야기하자면 그 나이대에는 친구가 다인것 같고 자기 세계가 전부인 것 처럼 느껴졌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사람끼리 조금 갈리는데 평소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많이 하는 친구는 이런 상황에 대해 부모님께 친구 이야기도 많이 하고 대화가 잦아 이 시기가 오더라도 싸움이 조금 적은 편이지만 반대로 평소에도 부모님과 자주 충돌이 있는 친구들은 이때 부모님과 갈등때문에 부모님도 그렇고 이친구들도 그렇고 많이 힘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상황은 변하겠지만(친구는 하나 둘 씩 자기 자리 찾아갈 테고 남자친구는 헤어지거나.. 아니면...) 너무 먼 이야기 같네요 만약 작성자님께서 평소에 대화가 적은 상황이였다면 여기서 급격한 변화를 원하는 행동은 안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조금 힘들겠지만 인내를 갖고 최대한 대화를 하는 쪽으로(처음부터 이것저것 캐묻지 말고 별거 아닌 tv이야기 같은 이야깃거리) 시작해서 점차 이야기를 늘리다 보면 아이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낼 날이 올껍니다. 힘드시겠지만 말 그대로 부모의 마음으로 천천히 다가가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14:48	3	삭제
		정말 난처하네요.. 솔직히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시작하려 해도 일단 부모님이 일베가 뭔지부터 아셔야 하니...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일베 홈페이지를 보여드리는건데 ... 참 쉽지 않은 고민같습니다.. 후우...
	329	채팅 전문 곧 올라올껍니다. 분란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5 16:14:00	0	삭제
		흠..
	328	채팅 전문 곧 올라올껍니다. 분란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5 10:48:27	1	삭제
		GwangGaeTo// 죄송합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0:45:44	0/6	삭제
		전문 공개 올라올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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