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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어디서 어떻게 만났나요? [새창]	2016-04-21 19:06:50	0	삭제
		어머니끼리 친구셨다는듯?
	550	[개인 사이다] 드디어 취업했습니다!!! [새창]	2016-04-20 20:51:00	1	삭제
		축하합니다!!!!
	549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23:10:02	4	삭제
		닉값 ㅠ
	548	저도 커플들 비공감하는거에 대해서 한마디 하려구요! [새창]	2016-04-19 11:58:40	1/9	삭제
		비공합니다 이해안가네요 커플이라니 ㅂㄷㅂㄷ
	547	올 해 26살인 초딩학부모의 결혼이야기 [새창]	2016-04-19 11:43:02	0	삭제
		드립이 과했어요ㅋㅋ 어그로 아니라고 믿을께요 조심!
	546	12년째 오늘의유머 보는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6-04-17 14:59:12	3	삭제
		시사게가 많은것보다 적어도 그때 시사게는 이정도로 무겁지 않았어요
	545	12년째 오늘의유머 보는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6-04-17 14:37:37	2	삭제
		반대의견에 비해 비공감수는 굉장히많네요 비공하신분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의견 듣고싶습니다
	544	[익명]집 나온지 좀 됐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4-17 00:14:50	0	삭제
		괜히 고민하시는분 더 맘아프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하네요.ㅠ 그렇다고 나쁜생각은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하아.ㅠ
	543	[익명]바람핀남친 복수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17 00:13:16	3	삭제
		헤어지세요.. 한마디 하시면서 "당신 좀 질린다 이제"
	542	4월 17일 오늘의 타로카드입니다요! [새창]	2016-04-17 00:02:22	0	삭제
		즐겁게 보고있어요.ㅎ감사해요
	541	...슬프다 [새창]	2016-04-17 00:00:01	0	삭제
		ㅎ
	540	[익명](약스압)이게 이렇게 비난받을 말인가요? [새창]	2016-04-16 23:56:41	0	삭제
		중간에 중요한 부분 하나가 빠진느낌인데요... 아니면 혹시 강사 이름을 그냥 막부르셨나요? 예를들어 강사이름이 오징어면 오징어와 함께하는 치킨파뤼 이렇게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3:53:02	1	삭제
		윗분말씀처럼 글쓴이님도 답을 아시는것같네요 별로네요 사람참 저같아도 싫겟어요
	538	레크레이션 팀 나누기 게임 추천해주세요ㅜㅜ [새창]	2016-04-16 23:51:41	1	삭제
		앉아서 하는 게임이면 카드 하나 가져가서 각각 한장씩 준다음에 스페이드끼리 하트끼리 이런식으로 나눌수 있죠(총 4팀까지 가능하겠죠?) 서서하는 게임이면 손병호 게임 변형시켜서 쓰면 좋던데요? 웃기는 질문 하나 한다음에 공감하는 사람들끼리 모으는거죠 예를들어 닭을 먹을때 가장 먼저 먹는 부위는? 하고 물어본다음에 닭다리팀, 닭목팀, 가슴살팀, 날개팀 이렇게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3:47:44	0	삭제
		보통 작가들이 자주 하는 표현인데 님 글에서처럼 "정말 시덥잖죠? 이쯤되면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리라 보는데 제가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요." 라고 쓰신걸 봐선 확실히 지금 글을 쓰고계심에도 불구하고 읽는 사람을 확실히 고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덤덤히 본인 이야기를 하셔도 됨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엄청 많으시네요 아마 자아가 강한타입같아요(사족이지만 님 옛날에 중2병 비슷한 망상같은거 지니지 않으셨어요?ㅎㅎ;;) 아무튼 제가 아는부분에서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보통 타인은 개인이 생각하는 것 만큼 상대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설사 그런일이 있어 신경쓰더라도 본인에게 직접손해게 오지 않는한 까먹는게 태반이구요 우선 주제넘는 이야기지만 자존감부터 키우시는게 좋아보여요. 자기 스스로 작아진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타인의 시선에만 민감해지고 소심해 지기 마련이거든요. 자존감을 키우시고 당당해지시면 남 이야기에 크게 휘둘리지 않게되고 그런 고민도 줄어들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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