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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1	충격, 팔척귀신 AV 나옴 [새창]	2016-11-16 19:46:52	0	삭제
		참고로 이거 소재로한 야애니가 이달 말에 나옵니다 그것도 두편이나(참고로 당일 동시발매)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2:30:11	16	삭제
		유시민 딸이랑 비교하면 안철수가 2만배쯤 나음ㄷㄷ
	819	추미애 대표에 대해 정말 궁금한 게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14 16:27:33	0	삭제
		이건 저도궁금했는데 작성자분덕분에 알았어요 솔까 극혐하던 정치인중 하나라서...
	818	[익명]19) 잘생긴친구라기보단 여자랑 잘 자는 친구를보며 요즘 회의가드네요. [새창]	2016-11-08 10:46:24	7	삭제
		작성자분께선 꽤 진지한 고민인것같고 이곳은 고민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호의적인 댓글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글 안에서 스스로의 심경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에요(그 안에 있는 수많은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있네요.. 물론 그 감정들이 대다수 좋지않아보여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마음에 제 나름 진지하게 적겠습니다 본인께서 나는 지고지순한 타입이고 그런 사랑을 하고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저 또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타입이 있고 저런타입이 있는거죠 그렇다면 그런 이야기에 왜 친구의 조건까지 쓰셨을까요? 그리고 그런 타입에 대한 비난의 감정까지도요. 순수하게 그런 타입의 여자가 싫다고 쓰고 싶으시면 그냥 그런 타입이 싫다고만 적으시면 됩니다. 굳이 친구를 끌어오실 필욘 없으시죠. 그 친구가 이사람저사람 만나기때문에? 예시를 설명하기위해? 그렇다면 왜 외모와 조건은 적으셨나요. 나와 별반다르지 않다는 표현과함께. 다른분들이 이 글에 좋지 않은 답변을 다는 이유는 간단해요. 제 눈에도 이글에선 친구에 대한 자격지심, 전 여자친구에 대한 분노,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기합리화가 보입니다.(걍 독자로써 그렇게 느껴진다는거에요) 딱잘라서 님 글을 요약하면 "나는 이렇게 지고지순한 타입인데 여자들은 이남자 저남자 다만나고 다니네. 글고 저놈은 나랑 별 차이도 없는데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다니고 내가 너무 아까운것같아.. 하지만 난 지고지순한 타입이고싶어. 저런 여자 만나기싫은데 정도?"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요. 누구도 님한테 못생겼고 능력없다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볼수있는건 님이 쓴 글뿐이잖아요? 모든 여성이 님 친구처럼 , 그리고 님친구 여자친구들처럼 이사람저사람 만나지않아요, 님이 원하면 님과 비슷한 타입을 만나면 됩니다. 그걸 알아보는게 님 능력이에요. 그리고 그런 사람을 찾아 매력을 보이는 것도 님의 능력이구요. 님처럼 생각하는 여자또한 많습니다 스스로 충분한 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우선 사람보는 능력부터 키우시는건 어떨가요? 부동산 처음 온 사람이 대박상품 알아보는건 말이안되요. 땅을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많이 본 사람입니다. 애초에 님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결국 사람을 많이 만나본사람이 아는겁니다. 지고지순한 타입분께서 좋은사람, 이사람 저사람만나본 사람을 한번에 알아본다? 글쎄요... 글이 길어졌네요.. 진지한 고민글에 너무 비난만 있는것같아 좀 길게 적었습니다. 스스로 고민해보셔요 자기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제 눈에는 적어도 연애관보다 고민해보아야 할 것들이 몇가지 보이네요 다들 그걸 지적하신거구요
	817	[익명]19) 잘생긴친구라기보단 여자랑 잘 자는 친구를보며 요즘 회의가드네요. [새창]	2016-11-08 10:17:40	7	삭제
		음... 두가지 1. 본인께서는 일단 사람을 조건 외모만으로 평가하시는 기질이 있다는거(클라스는 조건 외모만이 아닙니다 본인이 그렇게 받으셨다는건 이성의 만남을 조건외모로 기준하신다는거죠..) 2. 대화에 각을 지는타입이시라는것. 적어도 이 두가지만으로 본인이 말씀하시는 동일기준이라도 처음보는사람입장에선 매력차이가있음을 느끼겠죠.
	816	주갤에 올라온 27모쏠남 [새창]	2016-11-03 08:40:19	0	삭제
		이 아디 신고한사람 ㄴㄷㄴㄱㄷᆞ죠? 아니 시발 허어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3:34:02	0	삭제
		옛날에 정선희씨가 남편과 성인용품점에서 물건 산 썰 푼적이 있어요 놀러와에서 여러 물건도 이야기 하면서 했는데 반응이 오히려 좋았죠 조금씩 개방적으로 변해간다고 봐요 둘만에 문제인데 아웃팅 된들 그다지 문제삼지 않을껍니다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06:26:32	0	삭제
		소프트한 정도면 굳이 우리나라도 상당히 개방화되서 그닥신경 안쓸겁니다 잘만하면 컨셉으로 쓸수도 있구요 지극히 개인사고 비난받을 일도 아니죠 너무걱정마세요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06:20:40	0	삭제
		지랄이죠ㅋ 다단계 다니는 사람들 하는 논리는 간단해요 1.우리는 니들이 생각하는 그것과 다르다 2. 어차피 모든사람이 다단계를 하게될테니 니가 좋은곳으로 소개시켜주는게 그사람을 위한거다 애초에 걔들은 사람팔이에요 심지어 보험은 도움이라도 되지 다단계는 도움한푼안되는 도박질ㅇᆞ죠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8:21:46	10	삭제
		남친이 진짜 나쁜놈이네요 글쓴이 분을 저렇게 짜증나게 하다니 아주 개놈입니다 헤어지세요 나쁘네요 정말
	811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가요? ㅜㅜ [새창]	2016-10-28 08:19:44	11	삭제
		결혼생활을 떠나서 와이프분이 남자형제가 없으신듯하네요 보통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감의 문제겠죠
	810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 [새창]	2016-10-27 01:49:55	2	삭제
		대체 어디서 연봉만갖고 깐다고 연봉이야길 하는지 모르겠네요 갑질부터 업무불성실 고용승계등 다양하게 나오는데 죽어라 그것만붙잡네요 상향평준화? 말은좋은데 상향평준화 되면 나도 갑질하라는겁니까? 내 자식 취직시켜주는겁니까? 그게 상향평준화에요?
	809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 [새창]	2016-10-26 23:14:28	1	삭제
		상당수 분들이 자기 경험 위주로 이야기하십니다 어떤 부분이 언론인지 설명해주시죠
	808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 [새창]	2016-10-26 23:06:04	5	삭제
		계속 이야기가 도는데 제가 말하는게 그겁니다 걔넨 이익집단일뿐 항상 자신의 이익이 우선이라구요 그게 나쁘다고 비난하는 이유는 그로인해 손해본 사람이 있기 때문이겠죠 정의의 용사? 바라지도 않습니다 혈족승계, 아랫사람(계약직, 협력상대)로 잦은갑질, 말도안되는 노동효율+그럼에도 고임금 대체 귀족이미지는 누가만든겁니까? 언론이나 현대차경영진입니까? 아뇨 그들 자신입니다 그런데도 아니라고 그들이 잘되야 우리가 잘된다고 쉴드치는게 말이됩니까?
	807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 [새창]	2016-10-26 20:41:17	2	삭제
		단순히 뉴스에서 언론 몰이때문에 현대차가 희생당하는것처럼 느끼시는분들이 있어서 하는말이지만 정작 현대차 노조, 노동자에 대한 비난은 1차 2차업체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들이요 저또한 1차 업체와 관련이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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