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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익명]음주운전 [새창]	2016-05-05 21:32:22	2	삭제
		요즘은 칼같이 잡습니다. 반응 나오면 그냥 정지에요 특히 오늘은 단속 강화일텐데..
	580	기도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6-05-05 21:28:16	2	삭제
		반드시 완치되실껍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1:27:02	0	삭제
		강풀님??????
	578	여지껏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서 쥐좆만큼도 관심 없던 사람들이 웃기네요 [새창]	2016-05-05 14:51:47	40	삭제
		마치 여초에 있는 남성유저가 괜한 남자 일반화 저격에 얻어맞고 남초에 있는 여성 유저가 다른 일반화에 상처받는것 처럼 적어도 사이트 내에 이론이 없는(혹은 성향이 확고한) 논점의 경우 해당 논점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홈페이지에서 일반화 시켜 소리쳐 봤자 괜한 사람만 얻어 맞을 뿐이죠
	577	여지껏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서 쥐좆만큼도 관심 없던 사람들이 웃기네요 [새창]	2016-05-05 14:47:27	82	삭제
		이런식의 지역+계층(본문에 언급하셨으니) 저격글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바는 오유에서 이런글은 전혀 좋은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직관적으로 설명해서 애시당초 관심도 없고 님이 말씀하시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오유에 없습니다 결국 피해를 보는건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같이 분개하고 당원 가입까지 하셨을지 모르는(적어도 그 시간들을 함께해온) 그 계층지역의 오유 유저 뿐이죠
	576	화장을 하지 않는 와이프. [새창]	2016-05-05 08:53:46	68	삭제
		원본글 작성시간은 밤 12시 40분경.. 마침 오늘은 공휴일.. 뭔가 냄새가 나는군요... 친구들과 술자리후 내일 털릴껄 방지하는 사악한 보험의 냄새가...
	575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책 제목 [새창]	2016-05-05 08:09:31	10	삭제
		게이샤!!! 여기 사케 한사발 따라줘!!!!
	574	[익명]착하게 살고싶은거뿐인데.. [새창]	2016-05-04 00:02:08	0	삭제
		비가오고 날씨가 우충충한 와중에도 저는 비가오면 즐겁습니다. 바람도 시원해서 좋고 살짝 적셔지는 빗물도 기분좋게 느껴지네요 같은 환경이라도 같은 사회라도 반드시 똑같이 느끼고 살아야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살고싶으시면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3:50:32	0	삭제
		저번에 뵜던 그분인가보네요.... 벚꽃은 보고 오셨나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3:49:13	1	삭제
		동생이 미친겁니다 단호하게 자르세요//2차피해가 예상됩니다 굉장히 불쾌하다고 딱잘라 이야기 하셔야합니다
	571	[익명]아들을 버리고 간 엄마한테 연락이 왔네요 [새창]	2016-05-03 23:47:50	0	삭제
		어려운 이야기 속편히 풀고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실꺼면 차라리 가셔서 행복해지시지.. 작성자님도 어머님도 안타깝네요
	570	제발조언좀해주세요 그냥지나가지마시고 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 [새창]	2016-05-03 23:43:47	0	삭제
		다른거 다봐주고 성매매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물론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만..) 결혼 후 성매매는 바람입니다. 거기다 아내가 산후조리중에 성매매라니. . 상상도 가지않네요 하.... 솔직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정신병원 가셔서 개인상담 받으시고 정신건강부터 회복시키세요 작성자님이 너무 걱정되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정신이 들면 상황이 바로 보일껍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는 미친남편이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만약 작성자님이 제 여동생이였으면 남편잡아서 패죽였을지도 모르겠네요
	569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22:22:09	1	삭제
		전 작성자님 마인드 맘에 드는데요? 머리는 이해가는데 사람이 기계가 아닌지라 바로바로 생각이 바뀌진 않죠.ㅋㅋ 암튼 덕분에 전 재밌는 글도 읽고 작성자님은 목숨을 건지셨으니 이득이네요.ㅋ
	568	방송중 사기고백 甲.jpg [새창]	2016-05-01 08:16:49	140	삭제
		뒤에 사람들 칭찬하는게 더 소름돋네요ㄷㄷ
	567	여러번 읽어도 또 읽고 싶은 역작 대작 라노벨이나 판타지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30 08:51:15	0	삭제
		전투장면, 특히 순간적인 임펙트 있는 장면은 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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