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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2:09:51	2	삭제
		참 대단하네요. 어린나이에 8년동안이나 바라보던 꿈이 있었다니. 괜찮아요... 그런 마음의 사람이라면 다른일이 생기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을꺼에요. 지금은 조금 힘들어서 실컷 울더라도 글쓴이님이 더 커서, 또 다른 꿈을 이루고 나서는 아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웃어 넘기는 사람이 될수 있게 기도해드릴께요
	655	거구징어의 안어울리는 소녀풍 원피스 [새창]	2016-06-09 21:25:41	1	삭제
		키가 크시니 맵시가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09:11	0	삭제
		병신 여자는 한명인데 피해자는 다섯이네요ㄷㄷ 이래서 항상 가해자는 얼마없는데 피해받은 사람이 넘치나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님은 사랑받은적이 없네요 속된말로 보험이고 물주고 신발이에요 부모님한테는 가장 소중한 자식일텐데 왜 그런 취급받고 사세요?
	653	태교를 오버워치로 하게 생겼어요.. [새창]	2016-06-09 11:58:16	89	삭제
		초기랑 말기만 조심하시고 과하게만 하지 않으시면 오히려 태교에 좋다더군요 산모 기분이 아이랑 교감되서요 물론 게임중독 말하는 겁니다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9:40:58	0	삭제
		전 이상하게 운세를 믿는날에는 재수가 없더군요(진짜로요 ㄷㄷ) 잘 나온날 못나온날 둘다 신경쓰니 재수가 없어서 지금은 일부러 머릿속으로 "운세 같은거 신경쓰면 안되"라는 생각을 합니다 쓰고 보니 웃기네요 미신을 믿으면 안되는 미신이라니...ㅋㅋ 결론은 신경쓰지마세요 운세에 신경쓰다가 오히려 가장신경써야할 분(혹은 목표)에 신경쓰지못하면 그게 더 웃기지 않나요? 김첨지 처럼 어쩐지 오늘은 재수가 좋더라니 흙흙
	651	[익명]여자친구가 과거에 성폭행당한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새창]	2016-06-09 07:03:20	2	삭제
		댓글요약 : 생각하는대로 보이는게 사람인데 내가 도라이니 원글도 그렇게 보인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7:09:25	1	삭제
		유복하게 자라서 라기보다는 애정결핍에 자존감 낮은아이라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50넘자 가족생각나는 작성자님아버지 행동이 굉장히 불쾌하네요 까놓고 냉정하게 말해서 님 앞길이 구만리인데 그 애 대학가면 님 아버지는 환갑이 넘는데 짐이 보이네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5:26:14	0	삭제
		아... 달달하다.....
	648	동상이몽 콩쥐... 화딱지 주의 !! [새창]	2016-06-08 07:00:45	5	삭제
		솔직히 이 글내용만보면 둘다 돌아이...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7:09:21	0	삭제
		돌은거죠 뭐.. 고민할게 하등 없네요 그런사람이랑은 다시 잘되도 자기 전 남친한테 똑같이 할껄요 감당하실수 있겠어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7:04:19	0	삭제
		후우... 네
	645	[익명]나도 귀엽고 이쁜 애랑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고 싶다 [새창]	2016-06-06 07:01:01	1	삭제
		노력하지않아도 됩니다. 키크고 잘생기게 태어나면 되거든요 아니면 성격이라도 좋게 태어나던가요 그쪽은 근데 그것도 안되는듯하니 노력으로 커버치긴 글렀네요 아무도 노력하라고 안할테니 컴퓨터 끄고 공부나 하세요
	644	[익명]예비 시아버님께서 좀 일방적이세요.. (예식장소문제) [새창]	2016-06-06 00:47:59	1	삭제
		원래 하객많은집(혹은 양친중 거동이 불편한분 계신집) 옆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대신 그 집입장에서는 사돈댁 손님들을 초대하는 형태가 되는거기 때문에 그 집에서 버스를 대절해드리는거구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결혼하실때도 그랬는데 저희 부모님은 거리가 좀 있어서 숙소까지 잡아드리고 관광까지 시켜드렸다고 합니다 초대하는 입장에서 손님 맞이에 관심이 없다면 님쪽에서 버스대절할테니 서울에서 하자고 해보세요ㅋㅋ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0:42:20	0	삭제
		저라면 솔직히 말할껍니다. (원래는 이런 이야긴 하면 안되지만) 잡아떼도 걸릴확률이 높고 이미 알고있을 확률까지있다면,...이미 늦은 셈이죠. 헤어질각오로 솔직하게 말하세요 너한테 너무미안했다고... 그냥 모든게 무서웠다고.. 그게 그나마 지금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인 도박 같네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0:38:02	0	삭제
		만약 작성자님이 아에 모르는 사람과의 일이었다면 끝까지 잡아떼라고 이야기했을꺼에요(어차피 연애 전이니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근데 문제는 작성자님이 아니라 그 친구같네요 보아하니 그닥 입이 무거운 타입같진 않은데 만약 그사람을 통해 남친이 알게된다면 일이 엄청나게 커질겁니다.... 그렇다고 말을 한다해도 지금과 같은관계는 유지하기 힘들꺼구요... 외통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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