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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께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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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붐 오유 눈팅설.jpg [새창]	2012-09-07 11:33:18	9/17	삭제
		공감되서 추천했는데.. 반대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군필자가 보면 소름 끼치는 사진들 [새창]	2012-07-24 20:31:46	1	삭제
		맞다..전피장갑이 아직도 나오겠죠? 암튼 우리는 그 얇은 전피장갑을 목장갑 끼고 끼우는 용도로 썼으니..뭐..
	73	군필자가 보면 소름 끼치는 사진들 [새창]	2012-07-24 20:30:27	1	삭제
		헐.. 내가 기억하는건 하나도 없네요.. 너무 연식이 오래되버린건가 ㅠㅠ 참고로..공감하시는분들 추천좀 해줘보세요..함 보게.. 세면백은 검정색 , 맛스타 (음료수) , px 하면 볶음고추장 , 고향만두 , 스모크치킨 , 활동화는 비슷한거 같군요.. 삼각국방색팬티 , 욱개장사발면 ( 우리부대는 사발면 자동판매기가 있어서 사발면 뽑자마자 잽싸게 비닐뜯고 뜨거운물 눌러야 물이 나오구 시간 지나가면 물안나옴 ㅋ) , 야상 계급장이 빨간벽돌에서 검정색으로 바뀐건 나의 일병때의 시절이군요.. 강릉무장공비 다 잡고 계급장이 바꼈으니.. 제대한지 오래되고보니 그래두 더럽고 치사하고 지랄같던 시절이었지만..그래두..그리워지네요.. 그 외에 추억할수 있는 품목들이 뭐가 있었죠??
	72	ㅋㅋㅋ다들 군생활 일화가 많은데 난 한줄로 설명함 [새창]	2012-07-20 20:02:12	1	삭제
		전 제대 한달 냅두고 한달 윗고참 제대할때 면회신청해달라해서 외출나가서 민간인된 고참하고 술빨다가 밤 11시 귀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 3일전까지 군장 뺑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가슴사이즈 F컵인게 자랑 [새창]	2012-07-20 11:35:06	0	삭제
		결국... 작성자가 여자라는 말은 없네.. 따시..
	70	머리좀 펴줘 [새창]	2012-07-20 10:31:37	0	삭제
		에....에... 에 ..ㅊ
	69	[븍음]버뮤다 삼각지대.jpg [새창]	2012-07-17 10:44:59	0	삭제

	68	하나라도 알면 추천좀... [새창]	2012-07-13 10:47:21	0	삭제
		밭두렁 보니까 생각난건데..울학교만 이런장난쳤는지..? 암튼.. 모나미 볼펜 앞 뒤 다 빼고 그냥 원통형모양만 가지고 거기다가 밭두렁 넣고 훅~ 하고 불면 날라가서 친구 멀통에 꽂히던 기억..ㅋㅋ 머리숯이 풍성한애들은 머리에 팍팍 꽂혔었는데.. 아 .. 그립다..
	67	수도세 배틀 [새창]	2012-07-04 16:40:08	0	삭제
		보통 가구수로 나누진 않구요.. 사는 사람 머릿수로 나누는게 일반적인건데.. 참고로 전 혼자살때 보통 6천원 7천원 나왔었는데.. 너무 아껴쓴건가 ㅡ.ㅡ;;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02 16:49:09	0	삭제
		저희집두 애가 셋인데.. 7 , 5 , 1 살.. 애들이 뛰지못하게 항상 주의를 주긴하는데.. 소아과 전문의가 그러는데 아이들의 신체구조상 쿵쿵 거리면서 걸을수 밖에 없다네요.. 그래두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주의는 주는데.. 저를 닮았는지 꼴통이라 말을 안들어요.. 미안한 마음에 몃일전 통닭 한마리 사들고 인사를 갔었는데.. 그집애들은 더 뛰어 ㅡ.ㅡ;;; 오죽하면 울집까지 울리더라는..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요.. 분명 어른들도 주의를 시키긴 하지만.. 주말이면 하루종일 집에 있을 애들한테 구박하기엔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당한 선에서 주의를 주고 .. 적당한 선에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5	우량아 선발대회를 시작하지 [새창]	2012-07-02 15:46:53	23	삭제
		아빠인 나도 믿기진 않지만.. 딸이라는.. -.-;
	64	소주] 커플은 까도 부부는 안깐다고 했죠????? [새창]	2012-05-05 15:42:46	38	삭제
		믿지못하시겠지만.. 내딸임
	63	여러분들 "하드고고" 라는 사이트 조심하세요. [새창]	2012-05-04 11:08:32	0	삭제
		예전에 유사한일이 있어서... 약 10년전.. 전화사기같은게 많지 않던시절.. '000인데 무료로 제주도 숙박권 보내드리구 어쩌구 저쩌구.. 인증 어쩌구 저쩌구.. 본인 확인차 폰으로 오는 문자 번호좀 불러주세요.. 라고 하길래 ㅄ 같이 그걸또 불러줬다.. 띠리링~~ 10만원이 결제되셨습니다.. 취소도 안되구 ㅋㅋ
	62	오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새창]	2012-05-04 11:05:32	0	삭제
		인생의 굴곡중.. 내리막길을 달리셨으니.. 이제 곧 오르막길이 펼쳐집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
	61	본격 착하게 사는 만화 [새창]	2012-05-04 11:04:15	1	삭제
		너무 훈훈한 내용이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살만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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