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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위숭베비 위숭베비 하는 팝송!! [새창]	2014-01-29 21:46:21	1	삭제
		같은 노래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NwL98zzdEXo 여기 뮤비가 바닷가풍경이 시원함
	53	위숭베비 위숭베비 하는 팝송!! [새창]	2014-01-29 21:44:51	1	삭제
		아 한발늗었다!! 알려드릴려고 왔는데.. ㅋㅋㅋ 위숭 베비ㅋㅋ 이거 개콘에서 놈놈놈 이상한 남자 나올 때 나와요 ㅋㅋㅋ
	52	아.... 조선시대 선조들의 느낌이나는 그런 음악인데요.... [새창]	2014-01-29 21:42:17	0	삭제
		와.... 맞아요 어떻게 아셨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상한 정보만 가득드렸는데 어케 아셨지?!! 와.. 잔잔하고 마음이 확 풀어지는거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2:50:08	0	삭제
		음악이 막 발라드였다가 갑자기 춤추는? 음악 이런식으로 장르가 막 바뀌고 그런 광고구 여자는 별로 안유명했던거 같아요. 기억하시는분 없으신가ㅜㅜ
	50	캐나다 토론토에서 귀귀님그림봄ㅋ [새창]	2013-05-23 17:58:14	0	삭제
		여기 모카 인가요? MOCCA?
	49	싸이코 패스틱한 bgm 이름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3-05-04 17:57:36	0	삭제
		옆에 음악찾기 게시판이 있었는걸 몰랐네요 앞으로는 거기에 질문 올리겠습니다. 그리구 28주후 추천 감사합니다 유툽에서 검색해볼께요^^
	48	싸이코 패스틱한 bgm 이름좀 찾아주세요. 음게는 죽은것 같아요 [새창]	2013-05-04 17:56:13	0	삭제
		아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거기에 질문하겠습니다. 음악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47	일본인의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5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3-05-04 15:53:37	2	삭제
		꼭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두 3년전에 아이팟을 잃어버렸는데.. 정말 멍청하게 길에서 떨어트려서 잃어버렸는데 1시간? 아니 몇십분도 안되서 메일로 연락이왔더라구요 주은사람으로부터 제가 잠금을 안해놔서 쉽게 열수있어서 그안에있는게 메일주소라 그리로 연락해주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집앞에 커피숍에서 기다려주셔서 뛰어가서 받아왔는데 3년이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고 너무 감사하네요. 지금 만나도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가끔 제가 덜렁대서 핸폰이나 아이팟같은거 어디있는지 못찾을때 정말 머리가 멍하고.. 제 모든 일상과 정보와 은행 이메일 중요 비밀번호 개인적인 정보 등등 모든게 다 들어있는데 어디서 잃어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들면 잠도못자고 진짜 멍하더라구요.. 얼마전에 가방구섞에 넣은걸 모르고 집 다뒤지고 정말 멍~ 했어요. 스마트폰 세대라서 머릿속보다 기기에 삶을 저장하고 산다고해야하나 그러다보니 지금까지의 몇 년을 잃어버린 기분에.. 뭔가 갑자기 살기싫을정도의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찾아서 다행이지만 왜 이런 댓글 남기는지 도움도안되지만 어쨋든 꼭 찾아주시길 바랄께요.
	46	백인 하층민의 인종차별하는 사회현상을 뭐라고 하나요? [새창]	2013-05-04 15:45:10	1	삭제
		저두 질문올리면서 답두 하려고요^^ 잘 질문이 이해안가는데 혹시 그런 백인을 뭐라고 부르는지(속어) 물으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그건 white trash라고 주로 하고 red neck(농부계층)이라고도 하죠 그런 사회현상이라... 혹시 KKK 말씀하시는건가? kukluxklan 이었던가 인종차별에.. 살인조직이죠. Social Darwinism, 이건 과학까지 접목해서 인종차별하려는 예전에 사라져버린 인종차별적인 이론인데 저건 하층민이 고안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모르는걸수도 있구 딱히 저런걸 칭하는 사회적형상은 잘 떠오르질 않지만 남겨볼게요.
	45	이 시간에도 보는 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2-12-29 08:00:31	1	삭제
		아프지도 않은데 수술을 권유하는 사회가 안타깝네요. 살을 빼보시고 요가 같은걸 해서 몸의 균형을 맞추면 얼굴도 조금씩 바뀐대요, 얼굴에도 뼈가 많고 조금씩 움직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외모가 인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외모를 보는 이유가 건강함을 보기 위함이 아닌가 해요. 그래서 건강해보이고 싶으면 실제로 건강해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어떤 이미지에 맞추어서 외모를 보는건 잘못된 것 같은데.. v라인이니 뭐니 이런거.. 사람마다 다 다른 유전자가 있는건데 꽃도 해바라기처럼 활짝 흐드러지게 피는 꽃이 있고 튤립처럼 봉우리진 형태로 아름다운 꽃이 있듯이... 살빼는건 충분히 하고도 남으실 것 같구, 수술은 개인적으로 몸에 칼대는게 두려운데.. 해야한다면 화이팅이구요 일단 여자는 헤어와 메이크업으로도 많이 바뀔 수 있다는데 (헤어가 인상의80%를 좌우한다네요) 한번 전문가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성형메이크업 이런것도 있다니.. 뭐 어쨋든 같이 살아갈려면 사회에 맞추는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자존감은 내 안에서 나온다는걸 잊지 마세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44	일본은 도시락월드.jpg [새창]	2012-12-27 03:19:17	0	삭제
		일본 가고싶어~~~
	43	락음악 슬픈 외국음악 잘아시는분 2주부터 너무 듣고싶은데 기억이 [새창]	2012-11-02 08:37:39	0	삭제
		도와주세요...
	41	전여자친구에게.. [새창]	2012-05-04 21:44:17	4	삭제
		근데 그냥.. 한 사람이자 동물이라고 봐줘요. 우리 다 동물같은 본성이 있잖아요. 사람 마음이 맘대로 돼나요. 그 여자분도 자기 마음 가는대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부처님들두 아니구.. 뭐 거짓말이라야,, 하도 세상이 복잡하니까 뭐 전 남자 얘기는 하는게 아니라는둥 그러는게 예의라는 둥 뭐 그런말두 있구 하니까 크게 사기치고 그런거 아니면 너무 증오하고 그러지 마요. 복수심이라든가 증오 이런것도 사랑이 남아서 드는거라던데,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냥 그런 감정까지 날려버리세요. 언젠가 그 여자분도 다른사람이 먼저 떠나면 괴로워할 날이 있겠죠 인생 어딘가에는 그리고 그런 괴로움을 받게 된다고 해도.. 훅 간다거나 그렇기 보다는 그 괴로움을 딛고 좀더 성숙해지는게 되겠죠. 우리가 이성이 있다고 해도 우리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들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같네요. 한번 접으셨으면 그냥 관심에서 지우시는게 편치 않나 해요. 괜히 작은 신경이라도 써서 님에게 가치없는 여자한테 에너지 낭비하시지 말구.... 뭐 그렇다고 연락을 하지 말라 이러는건 아니구요. 제가 무슨 명령할 권한이 있는것두 아니니깐 ㅎ 그냥 글에서 사랑의 마지막 단계인 애증이 남은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연락 하되 그냥 더이상 애증이라는 모양의 사랑으로도 사랑해주지 마요. 한번 밖에 없는 인생 혹은 젊은 시절은 증오하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채우기에도 짧잖아요? 나중에 나이 먹었을 때 추억해도 아름다운 기억이 될 사랑에 에너지를 쓰시는게 조금이라도 그녀때문에 받는 상처를 줄이는게 아닐까 해서요^^ 누군가를 증오 혹은 미워하면 미움받는사람보다 하는사람이 더 영향받는거 아시죠^^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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